문화다락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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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민중의소리Society & 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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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다락방 episodes

  • 팝스메들리, 어떤 이름으로 불리든 너는 너야
    (팟빵 정책이 바뀌면서 앞으로 방송 내 음악 업로드가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이름이 달라진다고 그 존재 자체가 달라질까요?
    장미의 이름이 달라진다고, 장미의 향이 달라지지 않는 것처럼.
    지금 우리의 모습, 그리고 이 순간이 어떤 이름으로 불리든 달라지지 않겠죠.
    3월 또한 마찬가지인 것 같아요.
    누구든 설레는 시작을 앞두는 두근거리는 3월인데, 누구에게는 재수생 또 다른 누구에게는 삼수생, 취업 준비생이라는 이름으로 속 쓰린3월처럼 느껴질 수도 있죠.
    하지만 이럴 때일수록 그런 이름 하나 따위에 기죽지 말자고요.
    꽃샘추위로 추운 3월일지라도, 또 아직은 전혀 봄이 온 것 같지 않은 3월일지라도 여전히 나의 희망과 꿈은 변치 않으니까요. 그리고 3월의 따스함은 여전히 그 자리에 있을 테니 말이죠.
    3월9일 여기는 여러분과 함께 꿈꾸는 문화다락방의 강민선입니다.
    -문화다락방, 오프닝멘트-
    3월 9일 문화다락방-강영음공 시간입니다.
    선곡표
    That's Why (You Go Away) -Michael Learns To Rock
    Save The Last Dance For Me -Dolly Parton
    Stop -Sam Brown
    Music Of My Heart -N Sync
    Reflection Of My Life - Marmalade
    Facteur -Georges Moustaki
    Don't Push Me - Sweetbox
    Hijo De La Luna -Mecano
    Before The Dawn -Judas Priest
    29 min
  • 강영음공, 가치 있는 일엔 시간의 제약이 없다
    (팟빵 정책이 바뀌면서 앞으로 방송 내 음악 업로드가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누군가는 벼락에 맞고, 누군가는 예술에 조예가 깊고, 누군가는 예술가이고, 누군가는 수영을 하고, 누군가는 단추를 잘 알고, 누군가는 셰익스피어를 알고, 누군가는 어머니이며, 또, 누군가는 춤을 춥니다.
    이렇듯 단지 살아가는 형태가 다를 뿐 살아간다는 것은 똑같겠죠.
    살아온 것과 살아갈 것이 결국은 아무것도 아닌 것 같고, 쌓여진 시간 말고는 남은 게 없는 것 같아도요.
    인생의 어느 순간에서나 그저 여기 이곳에 있기 때문에 삶은 항상 빛나는 것일지도 모릅니다.
    삶은 충분히 춤출만한 가치가 있으니까요.
    3월8일 여기는 여러분과 함께 꿈꾸는 문화다락방의 강민선입니다.
    -문화다락방, 오프닝멘트-
    3월 8일 문화다락방-강영음공 시간입니다.
    선곡표
    트위스터 twister - love affair
    페노메넌 phenomenon - change the world
    글래디에이터 gladiator - now we are free
    내일을 향해 쏴라 - Raindrops Keep Falling On My Head
    블레이드 러너 blade runner - end title
    레이 ray - georgia on my mind
    글러브- My Best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A new life
    29 min
  • 내가쉬는다락방, 빛바랜 꿈 꺼내보실래요?
    (팟빵 정책이 바뀌면서 앞으로 방송 내 음악 업로드가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어릴 적 찬란했던 꿈이 가끔가다 기억날 때가 있죠.
    빛바랜 나의 꿈을 조심스럽게 떠올릴 때도 있어요.
    지금은 이미 너무 멀어져버렸다고,
    너무 늦어버렸다고 한탄하면서 말이에요.
    하지만 어쩌면 어릴 때 가졌던 꿈들 그리고 순수했던 모습 아직은 찾을 수 있을지도 몰라요.
    그래도 우리에겐 꿈이 있었다는 걸 선명히 기억하고 있으니까요.
    여러분의 빛바랜 꿈 꺼내보시겠어요?
    3월7일 여기는 여러분과 함께 꿈꾸는 문화다락방의 강민선입니다.
    -문화다락방, 오프닝멘트-
    3월 7일 문화다락방-내가쉬는다락방입니다. 오늘은 어린 시절 빛바랬던 추억들 그리고 꿈에 대해서 이야기해볼게요.
    30 min
  • 그녀와의 산'책', 마음에서 비롯되다
    (팟빵 정책이 바뀌면서 앞으로 방송 내 음악 업로드가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덥다고 짜증 낸다고 더위가 가실까요?
    춥다고 불평한다고 추위가 사라질까요.
    덥고, 춥다는 생각을 지우면
    더운 날엔 서늘한 누각 위에 있을 거고, 추운 날은 따뜻한 온돌 위에 있는 느낌이겠죠.
    모든 것은 마음에 달려있다는 말처럼, 곤궁과 근심은 나의 마음에서부터 시작된 것 아닐까요.
    3월4일 여기는 여러분과 함께 꿈꾸는 문화다락방의 강민선입니다.
    -문화다락방, 오프닝멘트-
    3월 4일 문화다락방-그녀와의 산책 시간입니다. 오늘 강아나와 함께 산책할 책은 만해 한용운 선생의 채근담입니다.
    29 min
  • '그 드라마, 그 음악', 아는 만큼 보인다?
    (팟빵 정책이 바뀌면서 앞으로 방송 내 음악 업로드가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볼 때랑, 알고 볼 때랑 받아들이는 게 확연히 다르죠.
    영화를 볼 때도 그렇고 음악을 들을 때도 그렇고 미술을 감상할 때도 그러할 겁니다.
    어쩌면 사람도 마찬가지 않을까요. 사람에 대해 겪으면 겪을수록, 모르는 것이 보이기 시작하죠.
    세상은 아는 만큼 보이는 게 맞나 봅니다.
    3월3일 여기는 여러분과 함께 꿈꾸는 문화다락방의 강민선입니다.
    -문화다락방, 오프닝멘트-
    3월 3일 문화다락방-그 드라마, 그 음악 시간입니다.
    선곡표
    태양의 후예 OST -ALWAYS
    주군의 태양 ost -Touch love
    옥탑방 왕세자 ost -한참 지나서
    용팔이 - 사실은 내가
    위기의 남자- 미련한 사랑
    투윅스 - 이 사람이다
    상속자들 - 두사람
    그녀는 예뻤다 - 모르나봐
    29 min
  • 팝스메들리, 나를 완전히 흡수시키는 에너지 '몰입'
    (팟빵 정책이 바뀌면서 앞으로 방송 내 음악 업로드가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무언가에 정신없이 몰입된 적 있으신가요.
    자신이 사랑하는 어떤 일을 할 때 우리는 그 상황에 완전히 흡수돼 버리고 마는데요.
    그때 비로소 우리는 살아있음을 느끼는 지도 모르겠어요.
    새로운 계절이 찾아왔지요. 그리고 다시 새롭게 시작하기 좋은 날이기도 해요.
    이 시간 우리 삶 속으로 완전히 몰입해 보는 것 어떨까요.
    3월2일 여기는 여러분과 함께 꿈꾸는 문화다락방의 강민선입니다.
    -문화다락방, 오프닝멘트-
    3월 2일 문화다락방- 팝스메들리 시간입니다.
    선곡표
    As Long As You Love Me -Backstreet Boys
    Orinoco Flow -Libera
    Goodbye -Air Supply
    Breathe Again -Toni Braxton
    Harden My Heart -Quarter Fresh
    Monday Tuesday (Laiss moi danser) -Dalida
    Surfin’ U.S.A -Beach Boys
    She`s Gone -Steelheart
    29 min
  • 강영음공, 누군가가 떠오른다는 건
    (팟빵 정책이 바뀌면서 앞으로 방송 내 음악 업로드가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맛에는 감성적인 면이 있대요.
    그래서 우리는 맛있는 걸 먹을 때 함께 하고픈 이가 떠오르나 봅니다.
    어떤 음식을 먹을 때마다 그때그때의추억이 떠오르는 것처럼 말이죠.
    석류를 먹을 땐 석류를 좋아하는 부모님이 생각나고요.
    술을 먹을 땐 힘들 때 옆에 있어줬던 친구들이 떠오르고요.
    또 커피를 먹을 땐 우리 문다 가족들이 떠올라요.
    오늘 하루 우린 또 어떤 음식을 먹으며 누군가를 떠올리겠죠?
    3월 1일 여기는 여러분과 함께 꿈꾸는 문화다락방의 강민선입니다.
    -문화다락방, 오프닝멘트-
    3월 1일 문화다락방- 강영음공 시간입니다.
    선곡표
    비치스 - The wind beneath my wing
    보디가드 the bodyguard - I will always love you
    콘 에어 con air - how do I live
    워크 투 리멤버 -cry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 A new life
    브리짓 존스의 일기 2
    - will you still love me tomorrow
    엽기적인 그녀 - I believe
    클래식 - 너무아픈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
    29 min
  • 내가쉬는다락방, 나에게 보내는 안부
    (팟빵 정책이 바뀌면서 앞으로 방송 내 음악 업로드가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생각해보니, 그동안 우린 수없이 남에게는 괜찮냐 안부도 묻고
    잘 지내냐는 인사도 수없이 했지만, 정작 나 자신에게는 인사를 건네지 않게 됩니다. 저 또한 단 한 번도 제 자신에게 안부를 건넨 적이 없더군요. 오늘은 다른 사람이 아닌 나 자신에게 너 정말 괜찮냐, 안부를 물어주고 따뜻한 인사를 건네봐주는 것 어떨까요.
    2월 29일 여기는 여러분과 함께 꿈꾸는 문화다락방의 강민선입니다.
    -문화다락방, 오프닝멘트-
    2월 29일 문화다락방- 내가쉬는다락방입니다. 오늘 하루는 나에게 따뜻한 인사 한마디 건네보는 것 어떨까요.
    29 min
  • 그녀와의 산'책', 보통이기에 특별하다
    (팟빵 정책이 바뀌면서 앞으로 방송 내 음악 업로드가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사람이 사람을 온전히 다 이해하는 것이 가능할까요?
    내 마음에 맞는 사람은 이해가 되는 양어깨를 으쓱거리고
    내 마음에 어긋나는 사람은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비난하는 게 대부분의 이해관계 아닐까 싶기도 하네요.
    ​
    어쩌면 진짜 이해는 있는 그대로의 그 사람을 인정하는 것일지도 모르겠어요.
    2월 26일 여기는 여러분과 함께 꿈꾸는 문화다락방의 강민선입니다.
    -문화다락방, 오프닝멘트-
    2월 26일 문화다락방- 그녀의 산책시간입니다. 오늘 강아나와 함께 산책할 책은 밴드 언니네 이발관 보컬 이석준이 쓴 보통의 존재입니다.
    28 min
  • 그드라마, 그음악, 최소한의 예의
    (팟빵 정책이 바뀌면서 앞으로 방송 내 음악 업로드가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누군가와의 인연이 오래되어갈수록, 가까워질수록
    허물없는 사이가 되어 갈수록.
    간과하기 쉬운 최소한의 예의라는 것이 있죠.
    그 자잘하고 사소한 예의 때문에 감정싸움이 되어 버리기도 하고, 서운함이 쌓여 앙금이 되기도 합니다.
    별것 아닌 것 같은 사소한 것들이지만 아주 사소하고도 최소한의 예의가 서로를 존중한다는 마음의 표현 아닐까요.
    2월 25일 여기는 여러분과 함께 꿈꾸는 문화다락방의 강민선입니다.
    -문화다락방, 오프닝멘트-
    2월 25일 문화다락방- 그 드라마 그 음악 시간입니다.
    선곡표
    제빵왕 김탁구- 그 사람
    도망자 Plan.B- Bang Bang Bang
    몽땅 내 사랑- Loving U
    명성황후 - 나가거든
    대물-죽어도 사랑해
    장사의 신 -객주2015 - 단 한 사람
    스파이 명월 - Loving U
    그들이 사는 세상- 연연
    30 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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