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다락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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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민중의소리Society & 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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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다락방 episodes

  • 팝스메들리, 단순함의 가치
    올겨울도 감기와 장염에 걸려 고생하시는 분들 많으시죠.
    겨울에 추운 것도 서러운데 감기와 장염에 시달리면 정말 힘이 들죠.
    걸리는 고통에 비해 예방법은 너무나도 간단해서 허탈하기까지 하는데요.
    잘 먹고, 잘 씻고, 적당량의 운동, 또한 철저한 위생관리.
    어쩌면 모든 이치는 단순한 것 같아요.
    하지만 그 단순한 걸 지키기 어려워 후에 참담한 결과를 맞이하죠.
    그리고 또다시 반복되기도 하고요.
    단순한 게 가장 지키기 어려운 게 아닐까 싶네요.
    12월 9일 여기는 여러분과 함께 꿈꾸는 문화다락방의 강민선입니다.
    -문화다락방, 오프닝멘트-
    112월 9일 문화다락방-팝스메들리 시간입니다.
    선곡표
    Bambiana -David Lyme
    Orinoco Flow -Enya
    Bailando -Enrique Iglesias
    Fields Of Gold - Sting
    Ter Outra Vez 20 Anos -Bevinda
    Moon River -Andy Williams
    Queen of hearts -Juice Newton
    Love Is In Your Eyes -Gerard Joling
    Pledging My Love -Emmylou Harris
    You Light Up My Life -Debby Boone
    56 min
  • 강영음공, 어른이 되어도 놓치고 싶지 않은 것
    어릴 적, 크리스마스 날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트리 밑으로 달려가 포장지를 뜯었던 기억 있으신가요.
    산타 할아버지가 오셔서 선물을 주고 가신다는 동신 속 세계와 막상 어른이 되어 살아가는 세계에서 산타 할아버지의 존재는 너무나도 다르죠.
    어릴 적 세계에서는 분명히 존재했는데, 지금의 우리에겐 엉뚱한 상상 속 인물일지도 모릅니다.
    그런데 말이죠. 지금 어른이 되어서도 산타 할아버지가 어딘가에 계셨으면 좋겠다는 생각해보신 적은 없으신가요.
    사는 게 너무 힘들고 팍팍해서 산타 할아버지 같은 존재는 당연히 없는 거라고 생각하고 계신 건 아닌가요.
    어쩌면 어른이 된 지금 우리에게도 산타 할아버지의 존재는 필요할지 모릅니다.
    여러분의 마음속에는 산타 할아버지가존재하나요?
    12월 8일 여기는 여러분과 함께 꿈꾸는 문화다락방의 강민선입니다.
    -문화다락방, 오프닝멘트-
    112월 8일 문화다락방-강영음공 시간입니다.
    선곡표
    트와일라잇 twilight - flightless bird, american mouth 인생은 아름다워 la vita e bella - buon giorno, principessa
    잉글리쉬 페이션트 english patient - As far as florence
    졸업 - sound of silence
    엽기적인 그녀 - I believe
    오페라의 유령 phantom of the opera
    - think of me
    로맨틱 홀리데이 (the holiday) -mr. brightside
    산체스의 아이들 children of sanchez - consuelo's love theme
    시네마 천국 cinema paradiso - love theme for nata
    34번가의 기적 - jingle bells
    56 min
  • 아버지의 일기장을 들춰보니
    아버지라는 단어는 항상 우리에게 대문자로 존재해야 하는 것처럼 느껴질 때가 있어요.
    하지만 많은 남자들에게 세상은 곳곳이 파인 잔디처럼 투박할 뿐이겠죠. 물론 우리의 아버지들에게도 마찬가지고요.
    어쩌면 대문자 같은 우리 아버지들, 소문자일지도 모르겠네요.
    그저 어느 팀에서나 쉽게 볼 수 있는 왜소한 체격의 외야수같이 말이죠.
    단지 가족을 위해 대문자처럼 굳건히 서있어야 한다는 숙명 같은 것 때문에 그렇게 버텨오는 것일지도 모르겠네요.
    그들에게는 시범경기조차 없을 테니말이죠.
    12월 7일 여기는 여러분과 함께 꿈꾸는 문화다락방의 강민선입니다.
    -문화다락방, 오프닝멘트-
    12월 7일 문화다락방-김세운이 간다에서는 연극 ‘종일본가’를 통해 가부장이라는 화장을 벗긴 아버지들의 민낯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봅니다.
    56 min
  • 그녀와의 산'책', 천천히 걷는다
    수없는 걸음이 있어요.
    남에게 끌려다니는 걸음.
    억지로 남을 앞지르려는 걸음
    마지못해 걷는 걸음.
    도망치는 걸음.
    그런데 이런 걸음이 진짜 앞으로 나아가는 걸음은 아니겠죠.
    어디로 가는지 분명히 알고, 누구의 속도도 아닌 나 자신의 속도로 걷는 걸음.
    그게 진짜 걸음 아닐까요.
    오늘도 여러분은 진짜 걸음을 내딛고 계신가요.
    12월 4일 여기는 여러분과 함께 꿈꾸는 문화다락방의 강민선입니다.
    -문화다락방, 오프닝멘트-
    12월 4일 문화다락방-그녀와의 산책시간입니다. 오늘 강아나와 함께 산책할 책은 윤선민 저자의 ‘웍슬로 다이어리’입니다.
    56 min
  • '그 드라마, 그 음악', 정해진 길이라도 달리는 방법 나름
    오늘 걷지 않으면
    내일은 뛰어야 합니다.
    이미 뛸 곳이 정해져 있다 할지라도,
    어떻게 뛰느냐에 따라 결과는 천차만별이겠죠.
    가장 중요한 것은 정해진 레이스보다
    내가 지금 어떻게 뛰는지 일 겁니다.
    지금을 헛되이 보내지 않는 것이 우리가
    원하는 미래를 사느냐 살지 못하느냐에
    대한 답을 줄 테니 말이죠.
    미래를 꿈꿀 때 지금보다 나아진 미래를 꿈꾸지, 지금보다 나아지지 않는 미래를 꿈꾸는 사람은 없을 테니 말이죠.
    12월 3일 여기는 여러분과 함께 꿈꾸는 문화다락방의 강민선입니다.
    -문화다락방, 오프닝멘트-
    12월 3일 문화다락방-그 드라마, 그 음악 시간입니다.
    선곡표
    굿닥터- 울고만 있어
    그녀의 신화- 난 그대 하나만 곁에 있으면
    돈의화신- 너는 사랑이다
    불의여신 정이 - 두 눈을 감아도
    상어- 슬픈동화
    응답하라 1994 - 너만을 느끼며
    직장의 신- 멀리서 안부
    마녀의 연애 ost-미안해
    이산 ost- 약속
    56 min
  • 팝스메들리, 남은 한 달 하나하나 채워가기
    한 해의 마지막 달을 시작하고 있지요.
    세월이 쏜살같다는 말이 다시 한 번 실감 나는 하루인데요.
    12월의 탄생석은 터키석이라고 해요.
    터키석이 가지고 있는 뜻은 '성공', '승리', '번영' 이런 뜻이 있답니다.
    12월도 성공적으로 보내시고, 올해 세웠던 목표들 남은 한 달동안 차분히 이뤄나가보시는 것 어떨까요.
    오늘도 문화다락방과 함께 12월의 하루를 또 멋지게 보내보자고요.
    12월 2일 여기는 여러분과 함께 꿈꾸는 문화다락방의 강민선입니다.
    -문화다락방, 오프닝멘트-
    12월 2일 문화다락방-강영음공 시간입니다.
    선곡표
    December (Based On 'September') -Earth, Wind and Fire
    Theodorakis: To Treno Fevgi Stis Okto (The Train Leaves At Eight) -Agnes Baltsa
    I Have A Dream -Westlife
    We've Got Tonight -Sheena Easton
    (You Are) More Than Paradise -Port Of Notes
    For The First Time (From One Fine Day) -Kenny Loggins
    Duncan -Paul Simon
    All Of Me -John Legend
    56 min
  • 강영음공, 내 마음의 소리가 이끄는대로
    우린 수없이 다른 사람의 말을 듣고
    다른 사람의 말로서 해석을 하곤 하죠.
    하지만 다른 사람들이 아무리 완벽한 해석을 한다고 하더라도
    결국 내 마음은 나 자신이 이미 알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다른 사람의 말보다는 우선 자신의 마음의 소리를 먼저 들어봐야 하는 건 아닐까요.
    진짜 내 마음이 하는 말에 귀 기울여보시는 것 어떨까요.
    나 자신을 놓치지 않기 위해서라도 말이죠.
    12월 1일 여기는 여러분과 함께 꿈꾸는 문화다락방의 강민선입니다.
    -문화다락방, 오프닝멘트-
    12월 1일 문화다락방-강영음공 시간입니다.
    선곡표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 sleepless in seattle
    - when I fall in love
    추억 the way we were - the way we were
    쿨 러닝 cool running - I can see clearly now
    글러브 - my best
    해가 서쪽에서 뜬다면 - you got it
    그 여자 작사 그 남자 작곡 music and lyric - way back into love
    가을의 전설 the legend of the fall - the ludlows
    복면달호 - 이차선 다리
    옥토버 스카이- Ain'T That A Shame
    56 min
  • 애착과 무기력을 오가는 우리들
    우리 주변을 둘러보면, 사람이든 물건이든 특별하게 애착이 느껴지는 것들이 있죠.
    똑같은 것이라도 내 것이냐 아니냐에 따라 우리의 태도는 달라지곤 하니까요.
    한 인테리어 디자이너가 이런 말을 하더라고요.
    사무실이 내 집 같은 느낌이 들면 직원들의 능률도 오르고 애사심도 충전된다고요.
    그래서 집같이 꾸민 회사가 잘 되는 경우가 많다고요.
    그런데요. 내 것이 아니라 해도 자꾸내 것이라고 생각할 필요가 있는 거죠.
    일, 물건, 사랑.
    이렇게 세상의 모든 것들이 애착을 갖고 노력하면 정말 언젠가는 내 품에 올 테니까요.
    삶 또한 마찬가지 아닐까요.
    가끔 하루 종일 의욕 없고, 아무것도 하기 싫어질 때가 있죠.
    특히 삶의 애착을 잃어버렸을 때 종종 그런 모습이 드러나는데요.
    어쩌면 우린 끊임없이 삶의 애착과 무기력 사이에서 방황하며
    나름 그래도 삶을 살아가는 이유를 찾아가려 하는듯해요.
    어제도 그리고 오늘도 말이죠.
    오늘 또한 우리가 발견한 삶의 애착 무엇이 있을까요.
    11월 30일 여기는 여러분과 함께 꿈꾸는 문화다락방의 강민선입니다.
    -문화다락방, 오프닝멘트-
    11월 30일 문화다락방- 김세운이 간다입니다. 오늘 김세운 기자가 전해주는 소식은 안톤체홉의 작품 연극 ‘벚나무동산’입니다.
    56 min
  • 그녀와의 산'책', 하나뿐인 당신에게 해주고 싶은 말
    집에 가는 길, 자연스레 하루를 돌아보면 아쉬움이 남을 때가 많아요.
    항상 하면 좋을 거라는 생각은 했지만, 매번 수많은 가정들이 나를 가로막곤 했죠.
    내가 나서면 잘난척한다고 생각하겠지? 말 걸면 싫어할까?
    타인의 시선 때문에 하지 못한 수많은 행동들. 어쩌면 놓쳐버린 기회들.
    우리는 모두 타인의 시선에 얽매여 살곤 하지만, 단지 타인의 시선이 두려워하지 못하는 거라면 보잘것없는 그러한 이유로 인생의 빛나는 순간들을 놓쳐버리는 것 아닐까요.
    시선이라는 감옥에서 벗어나, 오늘은 조금이나마 아쉬움이 덜 남는 하루가 되길 바라봅니다.
    11월 27일 여기는 여러분과 함께 꿈꾸는 문화다락방의 강민선입니다.
    -문화다락방, 오프닝멘트-
    11월 27일 문화다락방- 그녀와의 산책 시간입니다. 오늘 강아나와 함께 산책할 책은 심영섭 에세이 '지금, 여기, 하나뿐인 당신에게' 입니다.
    56 min
  • '그 드라마, 그 음악', 말 속의 진실을 당신은 아나요?
    "진실된 말일수록 아름답지 않고 소박하며, 아름답고 듣기 좋은 말일 수록 진실되지 않다."는 말이 있죠.
    사람이 살아가면서 수많은 이야기들을 듣지만, 듣기에 즐겁고 아름다운 말들이 실제로 진실되고 아름다움을 갖고 있다고 보기는 힘들겠죠.
    진실되지 않고 가식적인 말일 수록 듣기 좋고 아름답게 포장되기 쉽기도 하고요.
    진짜 진심은 담백하지만 화려하지는 않다는 사실.
    말속의 진실, 오늘도 우린 알아챌 수 있을까요.
    11월 26일 여기는 여러분과 함께 꿈꾸는 문화다락방의 강민선입니다.
    -문화다락방, 오프닝멘트-
    11월 26일 문화다락방- 그 드라마 그 음악 시간입니다.
    선곡표
    그녀는예뻤다 - 모르나봐
    꽃보다 남자 - 내 머리가 나빠서
    기황후- 가시사랑
    베토벤바이러스- 들리나요
    응답하라 1988 - 소녀
    용팔이- 사실은 내가
    쾌도 홍길동- 만약에
    킬미힐미- 너를 보낸다
    피노키오- 사랑은 눈처럼
    그들이 사는 세상 - 연연
    56 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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