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다락방

문화다락방

By 민중의소리Society & Culture
Download on the App Store

문화다락방 episodes

  • 긴 인고가 만들어낸 절정의 미학
    겉으론 드러나지 않지만 그 속에서 부단히 노력하는 사람이 있죠.
    건물을 깨끗하게 청소해주는 청소부 아주머니들이 그렇고
    지하철, 비행기 등이 안전하게 운행될 수 있도록 정비해주는 분들이 그렇고요.
    그리고 긴 시간을 들여 결실을 이루는 모든 이들이 그렇습니다.
    오늘도 긴 인고의 시간을 거쳐 자신만의 피날레를 펼칠 여러분을 응원합니다.
    9월 7일 여기는 여러분과 함께 꿈꾸는 문화다락방의 강민선입니다.
    -문화다락방, 오프닝멘트-
    9월 7일 문화다락방-김세운이 간다에서는 연극 챙을 통해 오랜 기다림 속 절정의 순간에 관해 이야기를 나눠봅니다.
    56 min
  • 그녀와의 산'책', 너는 나에게 상처를 줄 수 없다
    나를 사랑하고 나를 찾고 타인이 주는 영향력에 대한 결정권을 내 손에 쥐고 살아가는 것.
    어찌 보면 너무나도 당연한 삶의 태도이죠.
    하지만 많은 이들은 삶의 기준을 '자신'이 아닌 '타인'으로 옮기면서 살아가요.
    그렇게 삶은 복잡해지고 상처투성이가 되어버리죠.
    그렇지만 언제나 '진리는 단순, 명료하다'는 것.
    어쩌면 우리는 지금껏 스스로 홀로서기를 시도해 본 적이 없었던 건 아닐까요.
    9월 4일 여기는 여러분과 함께 꿈꾸는 문화다락방의 강민선입니다.
    -문화다락방, 오프닝멘트-
    9월 4일 문화다락방-그녀와의 산책 시간입니다. 오늘 강아나와 함께 산책할 책은 배르벨 바르데츠키 저 '너는 나에게 상처를 줄 수 없다'입니다.
    56 min
  • '그 드라마, 그 음악', 가장 불행한 사람은 추억이 없는 사람
    보통 돈 없는 사람을 가난한 사람이라고 하죠.
    하지만 진짜 가난한 사람은 추억이 없는 사람이래요.
    꼭 좋은 것이어야 할 필요는 없습니다.
    아픈 것도 좋고 아쉬웠던 것도 좋아요.
    나쁜 추억 역시 지나고 나면 다르게 느껴질 수도 있지 않을까요.
    당신은 추억이 없는 빈곤한 사람인가요.
    9월 3일 여기는 여러분과 함께 꿈꾸는 문화다락방의 강민선입니다.
    -문화다락방, 오프닝멘트-
    9월 3일 문화다락방- 그 드라마, 그 음악 시간입니다.
    선곡표
    상두야 학교가자- 내안의 다짐
    가을동화-기도
    겨울연가 -처음부터 지금까지
    모델 - 너 하나만 사랑해
    아름다운 날들- 약속
    인어아가씨- 비가
    장옥정, 사랑에 살다 - 닿을 수 있나요
    미안하다 사랑한다 - 가슴에 누가 살아요
    56 min
  • 팝스메들리, 매일매일 새겨지는 일상
    수많은 사람들이 지나가는 거리.
    그중에서 나와 만나게 될 사람들의 확률은 몇이나 될까요?
    어쩌면 우리의 하루하루는 타인의 삶과 어우러져 매일매일 차곡차곡 쌓이는 걸지도 모릅니다.
    매일매일 새겨지는 일상들.
    오늘은 어떤 이와의 이야기로 이어질까요.
    9월 2일 여기는 여러분과 함께 꿈꾸는 문화다락방의 강민선입니다.
    -문화다락방, 오프닝멘트-
    9월 2일 문화다락방 -팝스메들리 시간입니다.
    선곡표
    September -Earth, Wind and Fire
    Superstar -Jamelia
    please wait night -Poco
    Island In The Sun -Weezer
    Northern Star -Melanie C
    Dust In The Wind -Kansas
    Blue Eyes Blue - Eric Clapton
    Emotions -Mariah Carey
    Au Parc Monceau -Yves Duteil
    56 min
  • 강영음공, 시간은 아무도 기다려주지 않는다
    소비한 돈은 다시 벌수 있지만 소비한 시간은 다시 건질 수 없다. -
    극작가 셰익스피어의 말이죠.
    부자에게도 가난한 사람에게도 공평하게 주어지는 것이 시간이라고 합니다.
    돈은 다 써도 벌 수 있지만, 시간은 이미 흘러가면 거슬러 올라갈 수 없으니까요.
    내가 망설이고 주저하는 동안 시간은 쏜살같이 흘러가고 다시는 돌아오지 않습니다.
    그 누구도 기다려주지 않는 시간.
    되돌릴 수 없는 만큼 이 순간을 여러분은 소중하게 보내고 계신가요.
    9월 1일 여기는 여러분과 함께 꿈꾸는 문화다락방의 강민선입니다.
    -문화다락방, 오프닝멘트-
    9월 1일 문화다락방-강영음공 시간입니다.
    선곡표
    러브 액츄얼리 love actually OST- all you need is love
    시간여행자의 아내 the time traveler's wife OST- broken
    콘 에어 con air OST- how do I live
    바그다드 카페 bagdad cafe OST- calling you
    벼랑위의 포뇨 OST- 벼랑위의 포뇨
    이웃집 토토로 OST- 츠카모리의 큰 나무
    미라클 벨리에 la falille belier OST- Je vais t'aimer
    지골로 인 뉴욕 giglo in new york OST- sway
    남자가 사랑할 때 when a man loves a woman OST- when a man loves a woman
    시간을 달리는 소녀OST- 여름하늘
    56 min
  • 나를 마주하는 용기
    예전에 아팠던 기억이나 좋지 않은 일들을 떠올리다 보면 부정하고플 때가 많아요.
    억지로 잊어버리려고 하고 또 애써 생각나지 않으려고 노력하죠.
    하지만 용기를 내 현실을 인정하고 아픔을 마주하다 보면 어느새 나의 일부분으로 스며드는 것을 발견할 겁니다.
    오늘부터 여러분의 아픔을 깊숙이 들여보는 연습해보시는 것 어떨까요.
    8월31일 여기는 여러분과 함께 꿈꾸는 문화다락방의 강민선입니다.
    -문화다락방, 오프닝멘트-
    8월 31일 문화다락방-김세운이 간다에서는 1인극 싸이코 무녀 조아라의 멀티인터렉티브 '어쩔수가 없어'를 통해 나를 마주하는 이야기, 나를 찾아가는 과정에 대해 나눠봅니다.
    56 min
  • 그녀와의 산'책', '믿고 가는' 그 선택의 힘의 위력
    길은 두 갈래입니다.
    믿고 가느냐, 안 믿고 가느냐.
    '믿고 가는' 그 선택의 힘은 강하다고 하죠.
    병든 몸을 낫게 하고, 없는 것을 있게 하니까요.
    소원, 소망, 희망, 꿈... 모두 같은 뜻을 가졌으나
    믿음과 확신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말이죠.
    '이미 회복되어 건강하다'고 믿으면
    이미 그렇게 된 것입니다.
    우리에게는 우리가 원하는 변화를 모두 일으킬 힘이 충분히 있는 것일지도요.
    우리만 모를 뿐입니다.
    8월 28일 여기는 여러분과 함께 꿈꾸는 문화다락방의 강민선입니다.
    -문화다락방, 오프닝멘트-
    8월 28일 문화다락방- 그녀와의 산책시간입니다. 오늘 강아나와 함께 산책할 책은 그렉 브레이든 작가의 '디바인 매트릭스'입니다.
    56 min
  • '그 드라마, 그 음악', 진짜와 가짜를 걸러내는 법
    내 편, 네 편
    편을 가르는 유치함을 알지만, 그래도 무조건적으로 날 믿어주는 내 편.
    아무리 잘못한 일일지라도, 마지막까지 날 믿어주는 내 편.
    그래서 결국은 내가 먼저 내 잘못을 시인하게 되는 내 편..
    그런 내 편은 과연 누굴까요.
    내 편이라고 이야기하며, 가짜의 마음을 진짜처럼 내비치는 이들도 분명 있겠죠.
    가짜 투성이인 세상 속에서 진짜 내 편을 알아보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가짜와 진짜를 걸러내는 법, 내 편과 내 편인 척하는 이들을 알아보는 법.
    잘은 모르겠지만요. 내가 시련을 겪을 때 그때 내 옆에 있어주는 이들이 진짜 내 편이 아닐까요.
    8월 27일 여기는 여러분과 함께 꿈꾸는 문화다락방의 강민선입니다.
    -문화다락방,오프닝멘트-
    8월 27일 문화다락방- 그 드라마, 그 음악 시간입니다.
    선곡표
    상속자들-돌아보지마
    9회말 2아웃 - 우정과 사랑
    우리가 정말 사랑했을까- 날 위한 사랑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 waltz of tears
    신데렐라 언니 - minor waltz
    첫사랑 ost - 내 안의 그대
    사랑비-사랑비
    빅 - 너라서
    신들의 만찬- 잊었니
    별에서 온 그대- I love you
    56 min
  • 팝스메들리, 한계를 아는 것과 굴복하는 것의 차이
    멀리뛰기를 하는 선수는 착륙 지점보다 더 먼 곳에 시선을 둔다고 해요. 단거리 육상 선수는 결승선보다 더 먼 곳까지 달려갈 생각으로 들어오죠. 자신의 한계를 너무나 잘 알아서 거기까지만 생각한다면 딱 그 뿐이겠죠. 한계를 아는 것과 한계에 굴복하는 것 사이에는 작지만 엄청난 차이가 있는 것 같아요
    8월 26일 여기는 여러분과 함께 꿈꾸는 문화다락방의 강민선입니다.
    -문화다락방, 오프닝멘트-
    8월 26일 문화다락방-팝스메들리 시간입니다.
    선곡표
    For The Peace Of All Mankind -Albert Hammond
    With You -Chris Brown
    Goodbye to Romance -Ozzy Osbourne
    Wind Of Change -Scorpions
    Graduation Tears - Chelxia
    Love On Top Beyonce
    Love Me Tender Elvis Presley
    Just Dance -Lady GaGa
    Love Is All Around -Wet Wet Wet
    56 min
  • 당신은 어떻게 살고있나요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는 말이 있죠.
    진짜 그럴까요?
    EBS 다큐를 봤는데요. 한 실험을 하더군요.
    한국 엄마들의 뇌와 미국 엄마들의 뇌를 자극을 주면서 비교를 해보는 실험인데요.
    본인이 얻은 점수와 상대방이 얻은 점수를 비교하면서, 행복감을 느끼는 실험은 뇌 MRI 검사를 통해서 얻은 결과치였는데요.
    내가 얻은 점수가 높았을 때 느끼는 감정을, 절대적인 행복 감이라고 하고, 상대방에 비해서 더 높은 점수를 얻었을 때 느끼는 감정을 상대적인 행복감이라고 보았을 때 미국의 어머니는 절대적인 행복감에서 행복을 느끼는 반면에, 한국의 어머니들은 상대적인 행복감에서 행복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우리는 흔히 행복의 정의를 절대적으로 느끼는 행복감을 이야기를 많이 하곤 하죠. 하지만, 실제 생활에서는 상대방과 비교를 하면서 행복과 불행을 느끼는 건 아닐까요?
    우선 나부터도 항상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절대적인 행복감을 가지려고 노력을 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요.
    8월 25일 여기는 여러분과 함께 꿈꾸는 문화다락방의 강민선입니다.
    -문화다락방,오프닝멘트-
    8월 25일 문화다락방-김세운이 간다에서는 연극 ‘체홉의 단편은 이렇게 각색된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봅니다.
    56 min

About 문화다락방

From the publisher's feed

강민선의 문화다락방

More shows like 문화다락방

민중의소리 팟캐스트 by 민중의소리

민중의소리 팟캐스트

2 Listeners

발칙한 뉴스 by 민중의소리

발칙한 뉴스

19 Listeners

정혜림의 도도한뒷담화 by 민중의소리

정혜림의 도도한뒷담화

1 Listeners

민중의소리 1분뉴스 by 민중의소리

민중의소리 1분뉴스

1 Listeners

닥터강의 다듣사 by 민중의소리

닥터강의 다듣사

1 Listeners

클래식데이트 강민선입니다 by 민중의소리

클래식데이트 강민선입니다

6 Listeners

취랩의 맞지말고 맞서 by 민중의소리

취랩의 맞지말고 맞서

0 Listeners

튜나의 무비버스터 by 민중의소리

튜나의 무비버스터

1 Listeners

송하의 플레이걸 by 민중의소리

송하의 플레이걸

0 Listeners

김갑수의 부킹정치 by 민중의소리

김갑수의 부킹정치

3 Listen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