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다락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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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민중의소리Society & 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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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다락방 episodes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위대한 이름, '여자'
    여자는 한 포기 풀과 같아서 옮겨 심어지는 곳에 따라 꽃이 다르게 핀다고 합니다.
    비바람을 이긴 꽃들이 더 아름답듯, 모진 풍파 그리고 여자라는 이름이라는 한계를 견디고 자신을 이겨낸 이는 더 아름다운 모습으로 피겠지요.
    누구보다 많은 색과 많은 표정 그리고 많은 감성을 가진, 여자로 태어난다는 것은요.
    참 매력적이면서도 위대한 일 같습니다.
    8월 10일 여기는 여러분과 함께 꿈꾸는 문화다락방의 강민선입니다.
    -문화다락방, 오프닝멘트-
    8월 10일 문화다락방-김세운이 간다에서는 화류비련극 '홍도'와 함께 여자의 삶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봅니다.
    56 min
  • 그녀와의 산'책', 내 몸이 새로 태어나는 시간
    휴식이란 우리에게 어떤 의미일까요?
    수확 철에 농부는 한시도 쉬지 않고 열심히 벼를 벴고, 다른 한 농부는 일하는
    중간중간에 쉬면서 벼를 베었다고 합니다.
    과연 누가 더 많은 벼를 베었을까요?
    바로 중간중간에 쉬면서 일을 했던 농부였다고 합니다.
    조금도 쉬지 않고 일했던 농부는 도무지 이해가 안 돼, 그 비결을 물었죠.
    그랬더니 이렇게 대답했다고 하네요.
    "나는 쉬는 동안에 무뎌진 낫을 갈았다네."
    무작정 일만 열심히 한다고 능사도 아니고, 그렇다고 잘 먹고 많이 자는 것만이 진정한 휴식도
    아니라는 이야기겠죠.
    이번 주 주말은 우리도 '낫'좀 제대로 갈아볼까요.
    8월 7일 여기는 여러분과 함께 꿈꾸는 문화다락방의 강민선입니다.
    -문화다락방, 오프닝멘트-
    8월 7일 문화다락방- 그녀와의 산책시간입니다. 오늘 강아나와 함께 산책할 책은 매튜 애들런드 저 '휴식'입니다
    56 min
  • '그 드라마, 그 음악', 우리는 깨지면서 성장 중
    어릴 때 우린 참 이리저리 넘어지면서 깨집니다.
    그렇게 한 걸음씩 성장하죠.
    당장 깨지고 다치는 게 무서워서 주저했다면
    그만큼 성장하지 못했겠죠.
    결국은 내가 직접 부딪히고 깨지면서 알아낸 경험이
    진정한 '앎'이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요.
    깨지고 또 깨지더라도 결국은 한층 더 커져있는 우리를 발견할 수 있을 겁니다.
    8월 6일 여기는 여러분과 함께 꿈꾸는 문화다락방의 강민선입니다.
    -문화다락방, 오프닝멘트-
    8월 6일 문화다락방-그 드라마, 그 음악시간입니다.
    선곡표
    커피프린스1호점ost - Goodbye
    엔젤아이즈ost -Run to yon
    드라마의 제왕ost - My goodbye
    7급 공무원 ost- I'll be there for you
    쩐의 전쟁 ost- 일년을 하루같이
    응답하라 1994 - 서울 이곳은
    Nine ost - 그대라서
    밤을 걷는 선비ost - 비밀낙원
    카이스트 ost- Vivaldi's song
    56 min
  • 팝스메들리, 꾸준히 하다 보면 넘는 순간이 올 거야
    어떤 운동이든 처음 시작할 땐 참 서툴죠. 하지만 매일매일 하다 보면 자기 페이스를 찾게 됩니다. 그러다 보면 어느새 운동을 하는 시간이 한 시간이 넘어도 힘든 줄 모르고 하게 될 때가 더러 있죠. 이처럼 뭐든지 매일매일 꾸준히 하다 보면 어느 순간 내가 못 넘는 삶의 장애물은 없지 않을까요.
    8월 5일 여기는 여러분과 함께 꿈꾸는 문화다락방의 강민선입니다.
    선곡표
    Stand By Your Man -Tammy Wynette
    No Matter What -Boyzone
    Emotion -Destiny’s Child
    The World's Greatest -R. Kelly
    Dancing Queen -ABBA
    Red Red Wine- UB40
    Fire And Rain -Babyface
    The Power Of Love -Celine Dion
    Shooting Star -Owl City
    56 min
  • 강영음공, 우리에게 시원한 그늘은 무엇일까
    어렸을 땐 태양처럼 빛나는 사람이 되고 싶었어요.
    그런데 태양만 쫓다 보니 너무 뜨겁더라고요.
    쉬지 않고 빛나기 위해 달리다 보면 쉽게 지치고,
    마음과 몸은 태양처럼 타들어가는 것만 같았죠.
    이제는 태양을 따라가는 사람들이 지칠 때 쉴 수 있는 나무 그늘이 되고 싶어요.
    문화다락방도 뜨거운 태양처럼 불타는 하루를 보내신 여러분이
    쉴 수 있는 시원한 그늘이 됐으면 좋겠어요.
    8월 4일 여기는 여러분과 함께 꿈꾸는 문화다락방의 강민선입니다.
    -문화다락방, 오프닝멘트-
    8월 4일 문화다락방-강영음공 시간입니다.
    선곡표
    레터스 투 줄리엣 letters to juliet- quando quando quando
    블루 인 더 페이스 blue in the face - God's child
    바그다드 카페 bagdad cafe - calling you
    락 스탁 앤 투 스모킹 배럴즈 lock, stock and two smoking barrels- zorba the greek
    써니 - sunny
    비욘드 사일런스 beyond silence - I will suvive
    달콤한 인생 - 달콤한 인생
    나는 네가 지난 여름에 한 일을 알고 있다 - hush
    라이방 - 아마 늦은 여름이었을거야
    56 min
  • 누군가의 부재가 일으키는 파장
    친구가
    날씨가 너무 덥다고 하니,
    그 옆의 친구가 한 마디 했다고 합니다.
    이 더운 날을 기다린 사람들이 있다고.
    해운대 바닷가에 파라솔 장사하는 사람들은 이 더위를 기다렸다고.
    지난 메르스로 고생한 사람들에겐 이 더위는 짜증이 아닌 축복일거라고.
    사람들의 입장이 다 다르다는 걸 느낍니다.
    남도 생각해가며 이야기를 해야겠다는 생각도 들지요.
    올 8월 찌는듯한 무더위가 이어진다고 해요.
    짜증도 나고 힘도 들겠지만, 그래도 이 더위를 즐기며 그렇게 시작해보는 것 어떨까요.
    8월 3일 여기는 여러분과 함께 꿈꾸는 문화다락방의 강민선입니다.
    -문화다락방, 오프닝멘트-
    8월 3일 문화다락방-김세운이 간다에서는 연극 파더레스를 통해 아버지, 신 등에 대한 부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봅니다.
    56 min
  • 그녀와의 산'책', 누구나 '서툰 어른 아이' 일지도 모릅니다.
    문득 어른이 되어 돌아보니
    나를 어디에 두고 온 걸까 헤맬 때가 있습니다.
    빛나는 내일을 향해 앞만 보며 달려왔지만
    문득 돌아보니 내가 알던 나는 없을 때가 많지요.
    내 모습 그대로 세상을 마주하던 나는
    나를 어디에 두고 온 걸까요.
    7월 31일 여기는 여러분과 함께 꿈꾸는 문화다락방의 강민선입니다.
    -문화다락방, 오프닝멘트-
    7월 31일 문화다락방- 그녀와의 산책시간입니다. 강아나와 함께 산책할 책은 - 이애경의 '나를 어디에 두고 온걸까' 입니다.
    56 min
  • '그 드라마, 그 음악', 당신은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나요.
    나를 기억하는 사람은 과연 몇 명이나 있을까.
    이런 생각을 가끔 해봤어요.
    만나서 헤어지고 헤어지고 다시 만나기를 반복하며 살고 있는 우리들입니다.
    사람들은 서로 기억하다가도 서로를 금방 잊곤 하겠죠.
    그것이 당연한 거라면 우리는 이런 만남과 헤어짐을 가슴 아프게 생각하지 말아야 할까요.
    그리고 누군가에게 기억되기는 욕심일까요.
    그래도 말이죠. 만약 누군가에게 제가 기억된다면, 저라는 사람을 생각만 해도 왠지 모르게 기분이 좋아지는 그런 한 사람이 됐으면 좋겠어요.
    문화다락방도 그렇게 기억되겠죠?
    7월 30일 여기는 여러분과 함께 꿈꾸는 문화다락방의 강민선입니다.
    --문화다락방, 오프닝멘트-
    7월 30일 문화다락방-그 드라마, 그음악 시간입니다.
    선곡표
    빠담빠담 - 그대바보
    가면 - 어디에
    달콤한 비밀- 흔한 이별에 유난스러워서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해신 - 니가 날 떠나
    추노 - 민초의난
    내 이름은 김삼순 - she is
    내 남자의 여자- 사랑아
    사랑에 미치다- 사랑에 미치다
    인현왕후의 남자 - 같은 하늘 다른 시간에
    56 min
  • 팝스메들리, '잃음'이 곧 '얻음'일까
    잃는다는 건 내가 한때 분명하게 소유했다는 것이라는 말이 있죠. 그런데 분명히 내 것이라고 정의할 수 있는 게 어디까지일까요. 물질적인 것은 시간이 지나면 사라지지요. 또 사람은 자유의지가 있는 존재로서 소유의 개념을 정할 수 없는 것이고요. 어쩌면 처음부터 내 것은 없었을지도 모릅니다. 그저 그 순간 내 마음을 다했던 것만 있었을 뿐이지요. 그래도 그 마음을 다한 순간순간이 우리에게 영원히 남지 않을까요.
    7월 29일 여기는 여러분과 함께 꿈꾸는 문화다락방의 강민선입니다.
    56 min
  • 삶의 터전을 잃어가는 이들
    잃다.
    참 슬픈 말입니다.
    내 곁을 지켜주었던 사람이나 흔적을 잃으면 그 슬픔은 고통스러울 정도로 힘들죠.
    누구는 그러죠. 오래오래 앓아야, 충분히 앓고 나야 단단해진다고. 물론 그럴 수는 있겠지요. 그런데 오히려 남아있는 사람의 몫은 더한 그리움이고 닿을 수 없는 막막함인 것 같습니다.
    그저 단지 살아가는 동안 지금 곁을 지켜주는 이들을 위해 괜찮은척할 뿐이겠죠.
    많은 사람들이 지금도 어디선가 하나씩은 잃어가고 있을 텐데, 그 '잃다'라는 말이 주는 힘에 삶의 무게를 싣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오늘도 우린 무언가를 잃어가겠지만, 살아가는 동안엔 잃는 것보다 얻는 것과 누리고 행복한 것에 집중해보는 게 한결 나을지도 모르겠네요.
    -문화다락방, 오프닝멘트-
    7월 28일 문화다락방-김세운이간다에서는 연극 순우삼촌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봅니다.
    56 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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