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다락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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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다락방 episodes

  • 강영음공, 1분마다 기회가 찾아온다면
    하루 24시간,
    1440분
    86400초
    눈 깜짝할 새에 지나가는 게 시간이라지만,
    1분 동안 우리는 할 수 있는 일이 굉장히 많습니다.
    부모님을 안아드리는 1분.
    사랑하는 사람에게 사랑 고백하는 1분.
    오랜 친구에게 오랜만에 전화 거는 1분.
    아이의 고민을 들어주는 1분.
    파란 하늘을 쳐다보는 1분.
    한 시간에는 1분이 60개.
    하루 동안에는 1440개의 1분이 존재하죠.
    오늘 우리의 1분은 어땠나요.
    7월 8일 여기는 여러분과 함께 꿈꾸는 문화 다락방의 강민선입니다.
    -문화다락방, 오프닝멘트-
    7월 8일 문화다락방 -강영음공 시간입니다.
    선곡표
    반창꼬 - alone again
    연애의 목적 - 맛있는 사랑
    once upon a time in america - deborah's theme
    바람계곡의 나우시카 - 바람계곡의 나우시카
    사랑을 놓치다 - 사랑한다는 흔한 말
    동감 - 너를 위해
    말아톤 - 하늘에 걸린 풍선
    바닐라 스카이 vanilla sky - one of us
    52 min
  • 거품을 걷어낸 인생이란
    맥주 위의 거품을 걷어내야 진짜 맥주 맛이 드러나겠죠.
    찌개 위에 생기는 거품은 몸에 좋지 않대요.
    라면을 끓일 때도 마찬가지겠고요.
    이렇듯 음식에서도 거품을 걷어야 진정한 본연의 맛, 또는 건강한 맛이 느껴지는 것처럼, 우리 인생도 거품을 걷은 인생이 진짜 인생이 아닐까요.
    여러분은 거품을 걷은 인생을 살고 계시나요?
    아님, 거품이 잔뜩 낀 인생을 살고 계시나요?
    7월 7일 여기는 여러분과 함께 꿈꾸는 문화 다락방의 강민선입니다.
    -문화다락방, 오프닝멘트-
    7월 7일 문화다락방-김세운이 간다에서는 김세운 기자가 다녀온 뮤지컬 '블러드 브라더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봅니다.
    55 min
  • 그녀와의 산'책', 사랑의 기술
    살면서 스스로에게 가치를 둘 수 있는 삶의 기본 원칙은 어떤 걸까요.
    스스로에게 떳떳한 삶을 살면서 내가 생각하는 것들을 진솔되게 표현하는 것?
    하지만 현실에서의 삶이란 진솔함보다는 내 기준에 맞아야만 하는 것들이 많았죠. 그리고 필요성에 따라 곁에 두려는 마음이 지배적인 사람들이 많은 것 또한 사실입니다.
    그래서 진솔함보다는 거짓으로 포장하는 사람.
    그래서 내 필요성에 따라 스스로의 감정조차 속이는 사람.
    얼마나 안타까운 일일까요.
    산다는 것은 정말 한순간인데, 그 순간조차 우리에게 스스로 떳떳하지 못하다는 일은요.
    7월 4일 여기는 여러분과 함께 꿈꾸는 문화다락방의 강민선입니다.
    -문화다락방, 오프닝멘트-
    7월 4일 문화다락방-그녀와의 산'책'시간입니다. 오늘 저와 함께 산'책' 할 곳은 에리히 프롬의 사랑의 기술입니다.
    54 min
  • '그 드라마, 그 음악', 보이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
    틴틴파이브로 유명했던
    개그맨 이동우 씨를 기억하시나요.
    지금은 시각장애인으로 살고 계신데요.
    어느 한 인터뷰에서 기자가 그에게 물었습니다.
    딱 한 시간만 눈을 뜰 수 있다면 지금 무엇을 보고 싶습니까?
    전 그때 단순히, 아내랑 딸이랑 파란 하늘 큰 자연의 모습을 보고 싶다는 대답일 거라 생각했죠.
    하지만 그는 눈을 떠서 한 시간 볼 수 있다면 25년 후에 제 딸의 결혼식을 보고 싶습니다. 제 딸과 함께 걸어들어가고 싶습니다.라고 대답했지요.
    현재 그의 눈은 손의 감각이라고 합니다. 손의 촉각으로 모든 것을 기억하는 거죠. 물론 딸과 아내의 모습도요.
    정작 볼 수 있는 우리는 모든 순간순간을 기억하지 않은 채 살아가는데 말이죠.
    7월 3일 여기는 여러분과 함께 꿈꾸는 문화 다락방의 강민선입니다.
    -문화다락방, 오프닝멘트-
    7월 3일 문화다락방- 그 드라마, 그 음악 시간입니다.
    선곡표
    꽃보다 남자 ost-파라다이스
    미안하다 사랑한다 ost-눈의 꽃
    쾌걸춘향 OST - 행복하길 바래
    내 이름은 김삼순 ost-She is
    신데렐라 언니 ost-너 아니면 안돼
    천국의계단 OST ave maria
    넌 내게 반했어 OST - 넌 내게 반했어
    슬픈연가 ost - 사랑한다면
    51 min
  • 추억의 팝스메들리, 뒤늦은 후회
    어렸을 때, 책상에 선 그어놓고 짝꿍이랑 선 넘어오는 물건 갖기 놀이 많이 하셨죠.
    아주 살짝 넘어와도 영역 침범했다며, 과감 없이 물건을 뺏고 또 빼앗기는.
    처음엔 살짝 재미였는데, 점점 심각해지며 싸움으로 커지기도 했는데요.
    책상에 선 그어놓는 것처럼 시작은 작다고 생각한 일들이 점점 우리의 삶까지 바꿔놓을 수 있는 일들이 많습니다.
    물론 그 시작은 우리는 뭐 그런 것쯤이야 하고 대수롭게 넘기곤 하죠. 그리고 나중에 뒤늦게서야 깨닫는 경우가 많을 텐데요.
    지금 우리의 현실과 닮아 보이는 것 같아서 마음이 씁쓸하네요.
    7월 2일 여기는 여러분과 함께 꿈꾸는 문화 다락방의 강민선입니다.
    -문화다락방, 오프닝멘트-
    7월 2일 문화다락방-추억의 팝스메들리입니다.
    선곡표
    Stumblin' In - Suzi Quatro & Chris Norman
    Let's Never Stop Falling In Love - Pink Martini
    Pretty Woman - Roy Orbison
    Never Ever - All Saints
    Everybody knows - Leonard Cohen
    One - U2
    Donde voy - Tish Hinojosa
    Sing - Carpenters
    54 min
  • 강영음공, 누군가에겐 주인공보다 멋진 조연
    예전 한 예능프로그램에서 드라마 속 조연들을 게스트로 초대해 시간을 꾸몄는데요.
    한 드라마에서 화려한 이목을 받는 주인공은 아니지만, 변두리에 있는 조연이 있기에 드라마의 완성에 충분한 기여를 하는 분들이었죠.
    가끔 우리도 드라마 종영 후, 주인공보다 그 조연들을 더욱 기억해낼 때가 많기도 한데요.
    이처럼 어느 곳에서나 주인공은 그 누가 정해놓는 것이 아닌 바로 스스로가 만들어가는 게 아닐까 싶네요.
    때론 그 조연이 보는 누군가에겐 주인공보다 더 멋진 주인공일 테니까요.
    7월 1일 여기는 여러분과 함께 꿈꾸는 문화 다락방의 강민선입니다.
    -문화다락방, 오프닝멘트-
    7월 1일 문화다락방 - 강영음공 시간입니다.
    선곡표
    어거스트 러쉬 August rush - this time
    죽은 시인의 사회 Dead Poets Society - carpe diem
    칵테일 cocktail - kokomo
    기쿠지로의 여름 - summer
    너는 내 운명 - 변하지 않는 마음
    인생은 아름다워 - abbiamo vinto
    라 밤바 la bamba - la bamba
    냉정과 열정 사이 - what a coincidence
    52 min
  • 삶에 지친 당신에게 전하는 메시지
    아, 월요일이다. 하고 한숨부터 내쉰 분들 많으시죠?
    아님 시도해보지도 않고 포기해버리는 분들은 계시지 않나요.
    지금 내가 겪고 있는 아픔이 제일 큰 고통처럼 느껴지실 분들도 분명히 계실 거예요.
    그리곤 지쳐 쉬고 싶다는 생각을 하곤 하죠.
    하지만 이렇게 생각해보는 것 어떨까요. 비 온 뒤땅이 굳어진다는 말처럼 지금 이 아픔이 나를 한 단계 더 성숙하게 더 굳세게 만들어 준다고.
    그냥 태풍처럼 지나가버릴 한때라고 믿고 조금만 견뎌봐요. 우리.
    지금 이 아픔이 누군가에게나 한 번쯤은 찾아오는 것이고 그저 나에겐 조금 빨리 왔다고 생각해보는 건 어떨까요?
    물론 지금은 무척 힘들 거예요.
    발단 전개 위기 절정 결말 중 절정의 시기니까요.
    하지만 절정이 지나면 바로 결말이듯 우리가 힘들어한 시간들은 벌써 거의 다 지나간 거니까 조금 더 조금만 더 힘을 내길 바라요.
    분명 당신의 결말은 다른 누구보다 해피엔딩일 테니까요.
    6월 30일 여기는 여러분과 함께 꿈꾸는 문화 다락방의 강민선입니다.
    -문화다락방, 오프닝멘트-
    6월 30일 문화다락방-김세운이 간다에서는 김세운 기자가 전해주는 지친 삶의 희망을 주는 메시지와 영화 신의한수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55 min
  • 그녀와의 산'책', 내 삶의 구심점은 어디에
    그게 뭘까요.
    무엇을 봐도 눈 속에 뭐가 들어간 듯 눈앞이 흐려질 때 정말 답답하죠.
    아무리 길을 가보고 가봐도 계속 제자리라면, 눈앞이 캄캄해집니다.
    수업시간에 배우고 다시 또 혼자 공부했지만, 왜 시험 성적은 바닥인지.
    아무리 노력해도 안되는 것들이 있다면 그땐 어떻게 해야 하는 걸까요.
    우리는 가끔 실패를 두려워하기보단 최선을 다하지 못한 것을 두려워하기도 하죠.
    이럴 땐 누가 말해줬으면 좋겠습니다.
    내가 놓치고 가는 것이 무엇인지 말이죠.
    6월 27일 여기는 여러분과 함께 꿈꾸는 문화 다락방의 강민선입니다.
    -문화다락방, 오프닝멘트-
    6월 27일 문화다락방- 그녀와의 산'책'시간입니다. 오늘 함께 산'책'할 책은 조경란의 악어이야기입니다.
    54 min
  • '그 드라마, 그 음악', 그 무엇도 헛된 것은 없다
    헛된 꿈, 헛된 기대, 헛짓.
    헛이라는 글자가 주는 허무함은 어딜 가나 마찬가지가 아닐까 싶어요.
    꽃중에도 헛꽃이라는 꽃이 있다는데요. 꽃들이 앞다투어 피는 따스한 봄날의 계곡을 어슬렁거리다 보면 산수국 헛꽃들을 쉽게 만나게 되죠.
    꽃을 꽃되게 하면서도 꽃이 아니라면서 헛꽃이라고 합니다.
    꽃이라는 아름다움은 말이죠. 나름 각자 피었을 때의 아름다움, 그리고 함께 피었을 때의 아름다움이 아닐까 싶네요.
    꽃이라면서 꽃이 아닌, 헛꽃.
    서로의 부족함을 서로가 채워주면서 진정한 아름다움을 찾는 꽃이 아닐까요.
    6월 26일 여기는 여러분과 함께 꿈꾸는 문화다락방의 강민선입니다.
    -문화다락방, 오프닝멘트-
    6월 26일 문화다락방 - 그 드라마, 그 음악 시간입니다.
    선곡표
    그겨울바람이 분다 ost 태연-그리고하나
    옥탑방왕세자 ost 알리-상처/백지영-한참지나서
    신의 ost 알리-carry on
    보고싶다 ost 왁스-떨어진다 눈물이
    내사랑 내곁에ost 마야- 흔들려요
    응답하라1994 ost 로이킴- 서울 이곳은
    야왕 ost 에일리-얼음꽃
    50 min
  • 팝스메들리, 외로움도 인생의 한자락
    나만 빼고 무엇을 맛있게 먹고 있는 사람들을 보면,
    모르고 그런 거라지만 조금은 서러워지죠.
    내가 들어갔을 때, 일순간 조용해지면
    '무슨 얘기했냐'고 물을 수도 없고, 조금은 멋쩍어지죠.
    다들 웃는 얘기지만 나는 별로 재미있는 줄 모르겠으면
    어색하게 따라 웃으면서 소외감을 느끼죠.
    그래요, 이렇게 사소한 일에서도
    조금은 외롭고 서운하고 그런 건데
    인생이란 게 간혹 우릴 서럽게 하는 거.
    어쩌면 당연한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6월 25일 여기는 여러분과 함께 꿈꾸는 문화 다락방의 강민선입니다.
    -문화다락방, 오프닝멘트-
    6월 25일 문화다락방- 추억의 팝을 감상하는 팝스메들리 시간입니다.
    선곡표
    The look of love - Sergio Mendes
    Aquarius - Aqua
    Fun Fun Fun - Beach Boys
    When Will I See Your face Again - Jamie Scott
    The way we were - Barbra Streisand
    Wild World - Mr Big
    Everlasting Love - Jamie Cullum
    Angels - Robin Williams
    Loving You -Duffy
    53 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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