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다락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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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민중의소리Society & 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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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다락방 episodes

  • 강영음공, 기억의 한계는 어디까지인가
    어머니들이 그런 말씀들 하시잖아요?
    그 어마어마하다는 출산의 고통도 아이 낳는 순간 다 잊히기 때문에 둘째, 셋째를 낳을 수 있는 거라고요.
    기억력의 한계가 있다는 건 어찌 보면 좋은 일입니다.
    지난여름이 얼마나 더웠었는지, 겨울이 얼마나 추웠나? 몇 달만 지나면 잊는 것처럼 말이죠.
    하지만 기억력의 한계 속에서도 잊으면 안되는 기억들도 분명 존재합니다. 우리는 지난날의 아픔과 고통을 결코 잊어서도 잊혀서도 안되겠죠. 깨끗이 기억을 지워버리기에 기억의 한계라고 얘기하기엔 너무나 큰 고통이었을 테니까요.
    6월 24일 여기는 여러분과 함께 꿈꾸는 문화 다락방의 강민선입니다.
    -문화다락방, 오프닝멘트-
    6월 24일 문화다락방-강영음공 시간입니다.
    선곡표
    아메리칸 테일 an american tail
    - somewhere out there
    로즈 앤 그레고리 the mirror has two faces
    - i finally found someone
    구니스 goonies - the goonies r good enough
    풋루즈 footloose - let's hear it for the boy
    그대안의 블루 - 그대안의 블루
    댓 씽 유 두 that thing you do - that thing you do
    프리티 우먼 pretty woman - oh pretty woman
    지금 만나러 갑니다 - 시간을 넘어서
    54 min
  • 패배의 연속, 삶의 실패는 아니다
    인생에서 패배하는 순간은 승리하는 순간보다 훨씬 더 많을 겁니다.
    축구에서 지는 우리나라.
    숱하게 떨어지는 취업시험.
    커다랗게 맛보는 상실감.
    어떤 것을 패배다, 실패라고 규정지을 순 없지만
    아마 우리 인생에서 우리가 느끼는 패배는 결코 인생은 쉽지 않다는 교훈과 마찬가지겠지요.
    그렇습니다. 순간의 패배와 실패는 많을지라도요, 그 자체가 전체 인생의 패배와 실패라 볼 순 없겠지요.
    오늘도 우리는 패배하는 하루를 살지라도, 이 패배가 당신의 인생의 성공을 이끄는 원동력이 될지도 모릅니다.
    6월 23일 여기는 여러분과 함께 꿈꾸는 문화 다락방의 강민선입니다
    -문화다락방, 오프닝멘트-
    6월 23일 문화다락방-김세운이 간다에서는 뮤지컬 '캣츠'와 빈센트 반고흐와 동생 테오가 주고받았던 편지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54 min
  • 그녀와의 산'책', 운은 선택받는 것일까
    '운이 좋았어' '운이 나빴어'
    항상 우린 어떤 일이 주어지거나 닥쳤을 때 '운'과 결부시키곤 하죠.
    뭐, 심지어 어떤 기분 안 좋은 일을 당했을 땐 액운 뗐다고 생각하자는 말도 하니까요.
    운은 도대체 어디서부터 오는 걸까요.
    그렇다면 난 그저 그 운이 오는 대로 가만히 있어야 하는 걸까요.
    아니죠. 운 또한 적극적으로 원하는 사람 준비하고 기다리는 사람에게 오기 마련입니다.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6월 20일 여기는 여러분과 함께 꿈꾸는 문화 다락방의 강민선입니다.
    -문화다락방, 오프닝멘트-
    6월 20일 문화다락방 그녀와의 산'책'시간입니다.
    54 min
  • '그 드라마, 그 음악', 기다림의 미학
    출근하는 길, 이미 시간은 늦었고 발걸음은 계속 바빠지는데
    버스는 왜 이리 천천히 달리는지, 지하철은 왜 이리 안 오는지
    기다리는 것은 안 오고 내 맘은 급해죽겠는데 속만 타들어가는 경험 누구나 해보셨죠.
    하지만 이미 기다릴 수밖에 없다면 이왕 마음 편하게 기다려보는 건 어떨까요.
    내 맘만 시꺼멓게 타버리면 너무 힘드니까요.
    때론 그 기다리는 마음, 힘들긴 하겠지만요. 언젠간 오겠지. 뭐 그 후의 일은 나중에는 차분한 자세로 있는 것도 좋지 않을까요.
    6월 19일 여기는 여러분과 함께 꿈꾸는 문화다락방의 강민선입니다.
    -문화다락방, 오프닝멘트-
    6월 19일 문화다락방 - '그 드라마, 그 음악' 시간입니다.
    선곡표
    운명 - 풀하우스 ost
    연 - 황진이 ost
    이 죽일 놈의 사랑 - 이죽일놈의사랑 ost
    가질수 없나요- 투명인간최장수ost
    사랑인가 봅니다 - 왕가네식구들 OST
    인연 - 불새 ost
    슬픔도지나고나면 - 참 좋은 시절 OST
    52 min
  • 추억의 팝스메들리, 작은약속의 시작
    큰 사기꾼은요. 처음에는 아주 작은 약속들을 잘 지켜나간다고 하죠.
    예를 들면 작은 돈을 빌렸다가 정확한 날짜에 이자까지 정확하게 계산해서 돌려주는 거죠. 그러기를 반복하면서 마침내 이런 말까지 듣기에 이릅니다.
    딴 사람은 다 못 믿어도 저 사람만은 믿을 수 있어
    그러던 어느 날.
    그 사람은 비교적 큰 돈을 빌려 달라고 합니다.
    사람들은 의심 없이 덥석 내주게 되죠.
    그리고 그다음은.. 짐작하시는 대로입니다.
    이런 말이 있죠.
    큰 비밀을 간직하고 싶다면, 사소한 부분에서는 솔직하라.
    사소한 말과 행동에서 솔직해 보이면 사람들은 더 이상 파고 들려 하지 않거든요.
    하지만 우리는 사소한 일이나 작은 약속을 그냥 무시해 버리곤 하지 않나요.
    여러분은 사소한 작은 약속이라도 잘 지키고 계시나요?
    6월 18일 여기는 여러분과 함께 꿈꾸는 문화 다락방의 강민선입니다.
    -문화다락방, 오프닝멘트-
    6월 18일 문화다락방- 추억의 팝스메들리 시간입니다.
    선곡표
    Fresh -Kool & The Gang
    Walking Down The Street - Real Group
    Queen Of Hearts- Juicy Newton
    1963 -Rachael Yamagata 레이첼 야마가타
    I'll Be There For You - backstreetboys
    King For A Day -Jamiroquai
    save the last dance for me - 마이클 부블레
    What About Now - Westlife
    Sparkling Day - Elvis Costello 엘비스 코스텔로
    53 min
  • 강영음공, 진정한 용기가 필요한 때
    주위에서 누가 힘든 일을 겪고 있는 것을 보게 된다면
    여러분은 용기 내서 도와줄 수 있나요?
    아니면 나 아닌 누군가가 도와주겠지 하고 지나가나요.
    물론 그 용기 쉽진 않습니다. 더군다나 남의 일에 나서는 용기라면
    더더욱 그러겠지요.
    때론 겁쟁이일 수도,
    때론 두려워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분명한 건 겁쟁이일 때도 두려울 때도 비겁해지진 않아야 하는 거겠죠.
    6월 17일 여기는 여러분과 함께 꿈꾸는 문화 다락방의 강민선입니다.
    -문화다락방, 오프닝멘트-
    6월 17일 문화다락방- 영화음악공간 시간입니다.
    선곡표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 pay it forward - calling all angels
    더티댄싱 dirty dancing - hungry eyes
    웜 바디스 warm bodies - missing you
    초콜릿 Chocolat - Minor swing
    나쁜남자 Carola - Blott en dag
    파 앤 어웨이 far and away - book of days
    머니볼 - the show
    하울의 움직이는 성 - 인생의 회전목마
    51 min
  • 삶은 버텨내는 것일까
    우리 인생에서 버팀의 시간은 얼마나 될까요.
    화생방에서 버텨야 한다 버텨야 한다라며, 울부짖었던 그 길고 긴 시간이 버팀 이었을까요. 어느 순간부터 생긴 고소공포증으로, 삐걱거리는 바이킹을 타고 60도 이상으로 올라가면 고개를 들지도 못하고 안전바에 처박고 있는 내가 버팀 이었을까요. 또는, 시외버스를 타자마자 엄습해오는 배변의 공포를 두 시간 내로 견딘 것이 버팀이었을까요
    그 어떤 것도, 버팀은 아니었습니다. 사실은, 버티고자 일하는 게 아니고 버티고자 사는 게 아니겠죠.
    버티지 않고 즐기는 삶, 그렇게 사는 이들은 몇이나 될까요.
    그런 의미에서요. 여러분들의 오늘은 유의미했습니다. 적어도
    작은 깨달음이 있었고. 지치고 힘들어도 다시 일어섰으며, 소소한 기다림을 가지셨을 테니까요.
    내일도, 모레도 그 소중한 날들이 계속되기를 희망합니다.
    6월 16일 여기는 여러분과 꿈꾸는 문화 다락방의 강민선입니다.
    -문화다락방, 오프닝멘트-
    6월 16일 문화다락방-김세운이 간다에서는 삶은 버텨내는 것일까라는 주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봅니다.
    54 min
  • 그녀와의 산'책', 인생은 선물입니다
    한 겨울에도 따뜻한 날씨에는 꽃을 피우는 개나리.
    처음엔 그런 개나리를 보면서 드디어 세상이 미쳤구나... 싶었습니다.
    겨울인지 봄인지도 모르고 시도 때도 없이 노란 꽃잎을 틔우는 그 녀석들이 조금은 불쌍하게 느껴지기도 했고요.
    그런데 문득 그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추운 한 겨울에 따스한 햇살 한 줄기에 싹을 틔우는 녀석들처럼
    절망의 터널을 걷고 있다고 해도 희망의 빛 한줄기만 보이면
    살아갈 수 있는 힘을 얻게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요.
    6월 13일 여기는 여러분과 꿈꾸는 문화다락방의 강민선입니다.
    -문화다락방, 오프닝멘트-
    6월 13일 문화다락방-그녀와의 산'책'에서는 저자 캐롤라인 스토신의 백년의 지혜의 산책으로 떠나봅니다.
    53 min
  • '그드라마,그음악', 주변을 둘러봐요
    한 애벌레는 나비가 되기 만을 원합니다.
    그리고서는 자신의 뒤를 돌아보진 않죠.
    큰 나비는 말하죠. 무조건 앞서가지 말라고.
    지금도 당신의 주변을 바라보면 아름답고 예쁜 것들이 무궁무진하다고 말이죠.
    하지만 애벌레는 깨닫지 못 합니다. 그저 과거는 돌아보지 않은 채
    미래만 기다리는 것이죠.
    여러분의 주변을 한번 둘러보세요. 지금 우리는 너무 앞만 보고 달려가고 있진 않나요.
    -문화다락방, 오프닝멘트-
    6월 12일 문화다락방- 그 드라마, 그 음악에서는 드라마 ost로 꾸며봅니다.
    54 min
  • 추억의 팝스메들리, 삶의 뜨락에 가꾸는 행복한 꽃밭
    꽃밭 좋아하시나요?
    특히, 자신이 열심히 가꾼 꽃밭이라면 그 애정은 남다르겠죠.
    꽃밭을 가꾸다 보면, 그 예쁘고 사랑스러운 꽃이 피어나기까지 숱한 시련과 역경을 겪어야 한다는 것을 새삼 느끼기도 하는데요.
    그렇기에 그렇게 피어난 꽃의 오늘이 더욱 찬란하고 아름다워 보이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
    우리도 말이죠. 아름다운 삶의 뜨락에 행복의 꽃밭을 가꾸기 위해 오늘의 태양을 만나는 일이 얼마나 숭고하고 고마운 일일까요.
    어제는 꽃을 활짝 피지 못했더라도 오늘 활짝 필 수 있는 여러분은 살아있는 한 송이의 꽃입니다.
    6월 11일 여기는 여러분과 꿈꾸는 문화 다락방의 강민선입니다.
    -문화다락방, 오프닝멘트-
    6월 11일 문화다락방-추억의 팝스메들리에서는 잔잔함 음악을 통해 추억을 떠올려봅니다.
    53 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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