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다락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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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민중의소리Society & 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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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다락방 episodes

  • 강영음공, 꿈은 이루어질 수 없을까
    꿈은 이루어질 수 없기 때문에
    꿈이라고 하는 걸까요.
    현실과 너무나도 다른 이상적인 생각
    그리고 내가 바라고 또 염원하는
    그래서 꿈이라고 하는 걸까요.
    하지만 그것 아세요?
    꿈은 항상 제자리에 있답니다.
    우리가 도망치고 피하는 것뿐이죠.
    분명, 우리가 열심히 그 꿈을 향해 달려나간다면요.
    그 꿈은 어느 순간 내 곁에 있을 겁니다.
    달콤한 아침입니다. 문화 다락방의 강민선입니다.
    -문화다락방, 오프닝멘트-
    5월 13일 문화다락방-영화음악공간시간입니다.
    선곡표
    가을의 전설 legends of the fall - the ludlows
    흐르는 강물처럼 a river runs through it - a river runs through it
    죽은 시인의 사회 - keating's triumph
    아는 여자 - 아는 여자
    클래식 - 너에게 난 나에게 넌
    달콤한 인생 - romance
    55 min
  • 진짜 위기는 위기인지 모르는 것
    진짜 위기는 위기인데도 불구하고 위기인지 모르는 것이 진짜 위기입니다
    그보다 더 큰 위기는 위기인지 알면서도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 더 큰 위기입니다
    위기인지 알면서도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서 나 혼자 살려고 하는 것
    바로 그것이 우리에게 닥친 가장 큰 위기입니다
    by. 유재석
    -문화다락방, 썬의 책창고-
    5월 12일 문화다락방에서는 위기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봅니다. 세월호 침몰 사고로 인해 우리에게 닥친 위기가 어떤 것인지 명확하게 알게 됐습니다. 하지만 위기인 줄 알면서도, 이 위기를 제대로 대처하지 않고 넘기려 하는 것이 더 큰 위기임을 우리는 알아야 하겠죠.
    55 min
  • 템페스트, 복수보다 위대한 용서와 화해
    내 마음속에 나도 모르게 조금씩 쌓였던 화가,
    어느 한순간, 엉뚱한 사람한테 폭발할 때가 있죠.
    나중에 꼭 미안해할 걸 알면서도
    순간의 화를 참지 못해 본의 아니게 다른 사람들에게 상처를 줄 때가 있는데요.
    화가 나도 딱 3번만 꾹 참아보세요.
    그렇다면 인내와 관용이 자라나는 소리가 들릴 겁니다.
    사랑과 용서의 아침, 문화 다락방의 강민선입니다.
    -문화다락방, 오프닝멘트-
    5월 9일 문화다락방에서는 셰익스피어 작품 템페스트를 통해 복수, 용서, 화해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봅니다.
    55 min
  • 사람의 가치보다 중요한 게 있나요?
    사람의 가치가 돈보다 중요하고,
    사람의 목숨을 책임져야 하는 만큼 막중한 책임감도 없죠.
    하지만 가끔 우리는 사람의 목숨보다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무언가가 있는 것처럼 살아갑니다.
    -문화다락방, 오프닝멘트-
    5월 8일 문화다락방에서는 어버이날, 적십자 창시일을 맞아 인도주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봅니다.
    52 min
  • 엘튼 존, 친구를 위한 노래
    약초를 알게 한 것이 상처와 고통이었듯
    패배를 딛고 처절하게 한 발 한 발 걸어 나갈 것...
    바람이 불어오는 쪽을 바라보고
    바람에 머리칼과 아픈 영혼을 맡길 것
    마음의 안부를 물어볼 것
    그리고 창을 열 것...
    시 슬픔의 통로 중 한 구절입니다.
    오늘도 우리는 바람의 마음을 맡긴 채,
    바람이 부는 대로 불어오는 대로
    마치 그들이 천 개의 바람이 된 양
    그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기 위해
    열심히 바람에 몸을 맡겨봅니다.
    달콤한 아침, 문화 다락방의 강민선입니다.
    -문화다락방, 오프닝멘트-
    5월 7일 문화다락방- 추억의가수에서는 엘튼 존의 두번째 추억이야기를 나눠봅니다.
    55 min
  • 강영음공, 자비가 널리 퍼지길
    봄, 바람, 그런 게 다 의미 없는 요즘입니다.
    단 한 번도 본 적 없는 그들이지만, 참. 보고 싶은 그들입니다.
    그냥 다녀왔습니다 하고 문을 열고 들어온 그들에게
    고생했다고 수고했다고 어깨 한 번 두드려주고 싶습니다.
    부처님의 자비가 있다면,
    그게 가능한 바람이라면, 오늘따라 이뤄보고 싶은 맘이 간절합니다.
    -문화다락방, 오프닝멘트-
    5월 6일 문화다락방-영화음악공간시간입니다.
    선곡표
    보물 - 자전거 탄 풍경 선생 김봉두
    for the first time in forever - kristen bell 겨울왕국
    go the distance - michael bolton 헤라클레스
    secret 말할 수 없는 비밀
    행복을 주는 사람 - 파파로티
    리틀부다- Acceptance
    55 min
  • 어린이날, 어른들의 반성도 필요한 날
    어린이날 되면 "와~ 세상이 이렇게 많은 아이들이 있었나?"싶습니다.
    꼭꼭 숨어있던 아이들이 쏟아져 나와서 어딜 가나 어린이 천국인데요.
    덕분에 덩달아 신 나는 어른들도 있겠죠.
    어린이날에 자신도 어린이가 된 기분처럼,
    늦게까지 늦잠을 자는 어른들.
    어린아이의 시절로 돌아가
    동심으로 떠나는 어른들.
    근데 가장 중요한 건
    아이들처럼,
    작은 것에도 행복할 줄 아는 어른들이 되어보는 거예요.
    오늘 하루만큼은요.
    그런 하루, 오늘 문화다락방과 함께 만들어갈까요?
    달콤한 아침입니다. 문화다락방의 강민선입니다.
    -문화다락방, 오프닝멘트-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문화다락방에서는 어른들의 어린이날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봅니다.
    54 min
  • '여신님이 보고계셔' 인간의 의지가 답이다
    애달프게 쌓인 추억들, 그 위에 누워 잠드는 매일 밤. 차가워진 바닷바람에 간절한 마음 점점 깊어지네요. 그대 아이 같은 얼굴이 말해주죠. 그리웠다고. 꿈결에 실어 전해줄게요. 고단한 영혼 쉴 수 있게.
    뮤지컬 여신님 보고 계셔의 한 노랫말입니다.
    우리는 그립다고 말하면서, 보고 싶다 말하면서
    결국 그 아무것도 해내지 못 했습니다.
    어떤 일이건 인간의 의지가 있으면 가능하다고 했던가요.
    이번 일은 어디에 계실지 모르는 신께서 인간의 의지를 시험해보신 걸까요.
    그러기엔 너무 큰 희생을 주셨는데,
    대체 이 모든 일의 중심에 있는 우리, 인간은 무엇을 한 걸까요.
    정작 아무 일도 하지 않은 것 같다는 생각에
    오늘 하루도 마음이 미어지네요.
    문화 다락방의 강민선입니다.
    -문화다락방, 오프닝멘트-
    5월 2일 문화다락방에서는 힘든 상황, 역경 속 상황에서 신의 존재를 찾는 나약한 우리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봅니다.
    56 min
  • MAYDAY, 메이데이
    사람의 기억이 머릿속에만 있는 건 아니죠.
    기억은 냄새로, 촉감으로, 소리와 같이 오감을 통해
    온몸으로 전해지는 것이 아닐까 싶은데요.
    아무리 기억하려고 노력해도 전혀 아무 생각이 나지 않다가도
    막상 어떤 행동에, 냄새에 예전 추억이 문득 떠오르기도 하니까요.
    잔인한 4월이 지나갔습니다. 4월 동안엔 대한민국의 오감이 슬픔으로 젖어들었었죠.
    5월의 오감은... 어떨까요.
    기억을 간직하는 아침 문화 다락방의 강민선입니다.
    -문화다락방, 오프닝멘트-
    5월 1일 노동절, 메이데이이죠. 또한 구조를 요청하는 암호도 메이데이라고 합니다. 세월호 참사로 국민의 생명의 존엄성을 다시 한 번 깨닫고 있는 요즘입니다. 이번 노동절 더욱 특별하지 않을까 싶은데요. 문화다락방에서 함께 이야기 나눠보시죠.
    55 min
  • 엘튼 존, 괴짜스러움 속의 진심
    머리로는 잊어도
    마음으론 기억되는 것.
    이성으론 잃어도
    내 몸이 자연스레 기억하는 것.
    지금 우리가 기억하는 이 모든 것들은
    우리의 마음속에서 지워지지 않을 겁니다.
    그렇게 우리는 오늘도 하루를 맞이하겠죠.
    기억을 간직하는 아침, 문화 다락방의 강민선입니다.
    -문화다락방, 오프닝멘트-
    4월 30일 문화다락방-추억의가수에서는 엘튼 존의 첫번째 추억이야기를 나눠봅니다.
    54 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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