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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 29, 2014강영음공, 그리운 그들에게 바치다만약 여러분이 이 세상을 떠난다고 할 때,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무엇일까요?돈? 나의 사회적 지위? 명예?죽을 때 떠오르는 것은 지난 나의 후회거리라고 합니다.아 내가 이렇게 할걸. 더 잘할걸. 더 나은 사람이 될 걸 하고 말이죠.자신이 세상을 떠나고 나서는 그 어떤 것도 할 수 없기 때문이 아닐까 싶은데, 그만큼 지금 곁에 있는 소중한 이에게 오늘도 마음껏 표현하세요.사랑한다고.오늘따라 더욱 그들이 그리워지는 아침입니다. 문화 다락방의 강민선입니다.-문화다락방, 오프닝멘트-4월 29일 문화다락방-영화음악공간 시간입니다.선곡표국화꽃 향기 - 희재 내 머리속의 지우개 - 아름다운 사실 얼라이브 - ave maria 사랑과 영혼 - unchained melody 미션 - Gabriel's Oboe엘비라 마디간 elvira madigan- 모차르트 피아노협주곡 21번 2악장54 minPlay
April 28, 20144월은 가장 잔인한 달4월의 끝자락입니다.이번 4월, 참 너무나도 잔인했다죠.잔인한 4월 앞에서 우리는 너무나 나약하네요.장릉에 흐드러진 꽃 때깔이 유난히 좋은 봄이지만 저 화려함을 바라보는마음은 왜 이리도 불편할까요.답답한 아침, 문화다락방의 강민선입니다.-문화다락방, 오프닝멘트-4월 28일 문화다락방은 4월의 마지막 주를 시작하는 의미에서, 잔인했던 4월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봅니다.49 minPlay
April 25, 2014기다림의 그 끝은 무엇일까사랑하는 이여오지 않는 너를 기다리며마침내 나는 너에게 간다아주 먼 데서 나는 너에게 가고아주 오랜 세월을 다하여 너는 지금 오고 있다너를 기다리는 동안 - 황지우-문호다락방, 밑줄긋는여자-4월 25일 문화다락방은 우리가 간절히 기다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봅니다.54 minPlay
April 24, 2014온 마음을 다해, 기다리겠습니다삶은 소유물이 아니다.순간 순간의 있음이다.영원한 것이 어디 있는가?모두가 한때 일 뿐..그러나 그 한때를 최선을 다해 최대한으로 살 수 있어야 한다.오늘따라 법정 스님의 말씀이 야속하게 느껴집니다.순간순간의 있음에서 잃음으로.자신의 삶 자체를 송두리째 잃어버린 이들에겐최선을 다할 시간조차 없었습니다.우리는 그들을 위해서라도 순간순간최선을 다해 최대한으로 살아야 하겠죠.-문화다락방, 오프닝멘트-4월 24일 문화다라락에서는 피카소 작품 '한국에서의 학살'을 통해 오늘날 세월호 침몰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봅니다.55 minPlay
April 23, 2014세상의 어둠을 밝히다, 정태춘 박은옥슬픔의 힘에 대한 이야기를 하며,기다림의 슬픔까지 걸어가고 싶습니다.기적처럼 피어난 꽃들이여기적이 돼 돌아오라는 말.오늘도 가슴 깊이 담아봅니다.기적을 바라는 아침, 문화다락방의 강민선입니다.-문화다락방, 오프닝멘트-4월 23일 문화다락방- 추억의 가수에서는 정태춘-박은옥의 두 번째 추억 시간을 가져봅니다.세월호 침몰 사고로 더욱더 암담한 현실임을 느끼는 요즘, 그들의 노래가 가장 우리의 마음을 적셔주지 않을까 싶습니다.56 minPlay
April 22, 2014강영음공, 시간을 되돌릴 수만 있다면소중한 사람을 잃는다는 것.누군가 내 곁을 떠난다는 것.우주를 다 잃어버린 기분일 겁니다.아니면 그보다 더할지도요.우주 그 어딘가에서 다시 꼭 만날 거라는희망으로 오늘도 버텨봅니다.기적을 바라는 아침, 문화다락방의 강민선입니다.-문화다락방, 오프닝멘트-4월 22일 문화다락방-강영음공시간입니다.선곡표벤자민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 A new life쇼생크탈출 - end title아이 앰 샘 i am sam - let it be어바웃 슈미트 - longer 선물 - last prest 동감 - 슬픈 향기가족 - 너에게로 또 다시너는 내운명 - You're my sunshine56 minPlay
April 21, 2014아이들아, 어른답지 않아 미안해늘어나는 사망자.좌절하는 하루하루.대한민국의 어른인 게 부끄럽다고 많이들 말합니다.한창 꽃을 피워야 할 10대 학생들을 저 차가운 바다로 내몬 사람들, 바로 우리 어른들이 아닐까요?문화다락방의 강민선입니다.-문화다락방, 오프닝멘트-4월 21일 문화다락방에서는 세월호 침몰 사고와 관련해 책임감 없고 무능력한 어른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봅니다. 평생 가지고 가야 할 이번 상처, 아이들에게 너무 미안합니다.54 minPlay
April 18, 2014모두의 간절한 마음을 담아 기도합니다."다녀왔습니다."라는 말 한마디.그 한마디를 언젠간 들을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지고 모두가 기다립니다.기다리면 길수록 초조한 마음뿐이지만,실낱같은 희망을 가지고 기다리면서간절히 기다리는 마음을 다시 한 번 모읍니다.간절한 기다림이 있는 오늘, 문화다락방의 강민선입니다.-문화다락방, 오프닝멘트-4월 18일 문화다락방은 간절한 기도와 함께 실종자들이 돌아오길 바라는 마음이신 모든 분들과 함께합니다.51 minPlay
April 17, 2014세월호 침몰, 희망이 모여 기적이 되길세상을 보는 데는 두 가지 방법이 있다고 합니다.하나는 기적은 없다고 생각하며 사는 것이고,다른 하나는 모든 것이 기적이라고 생각하며 사는 것이다.아인슈타인의 말인데요.세월호 침몰 사고.앞으로 일어날 모든 것들이 정말 기적이길 희망합니다.많은 이들의 기도와 끝까지 놓지 않을 희망이 모이고 모여,기적이 일어났으면 좋겠습니다.기적을 바라는 아침, 문화다락방의 강민선입니다.-문화다락방, 오프닝멘트-4월 17일 문화다락방은 16일일어난 세월호 침몰 사고에서 더 이상의 희생자가 나오지 않길 바라는 간절함 마음을 담아, 가족을 기다리는 많은 분들과 함께 합니다.54 minPlay
April 16, 2014새벽을 알리는 전령같은 존재, 정태춘과 박은옥봉숭아로 물들인 손톱이 크리스마스이브까지 남아있으면,첫사랑이 이뤄진다는 말 들어보셨나요?그땐 참, 어떻게 서든 크리스마스이브까지 봉숭아 물이 남아있게안간힘을 썼던 걸로 기억하는데,그만큼 순수했다는 얘기겠죠?지금은 아빠와 엄마와 언니와 동생과 옹기종기 둘러앉아봉숭아를 물들이는 추억.너무 아련해진 추억이 되어버렸네요. 달콤한 아침입니다. 문화다락방의 강민선입니다.-문화다락방, 오프닝멘트-4월 16일 문화다락방-추억의가수에서는 정태춘과 박은옥의 첫번째 추억이야기를 가져봅니다.56 minPl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