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친구 박미선 - Various2010]
[음악친구 이규상 -봄여름가을겨울2015]
GEAR3라는 브랜드를 운영중인 가방디자이너 겸 자영업자 박미선입니다. 상수동에 샵과 사무실이 있습니다.
저는 균형잡힌 삶을 살고 싶어하는 사람입니다.
나와 타인간의 균형, 일과 개인적인 삶과의 균형, 이성과 감성과의 균형..등등
음악을 좋아하기는 하지만 찾아서 듣는 스타일은 아닙니다. 조예가 깊지도 않습니다.
하지만 샵을 운영하는 입장이다 보니 음악을 항시 틀어야합니다.
그래서 음악에 정통한 누군가가 셀렉해놓은 앨범같은 걸 좋아합니다.
추천앨범은 제가 100번은 들었을 꼴레뜨의 열번째 셀렉트 앨범입니다.
꼴레뜨는 파리에 있는 유명한 컨셉스토어로 패션 셀렉트샵이지만 음악앨범과 잡지, 책 등의 비중이 높습니다.
특히 음악을 다루는데 있어 그들의 취향이 그대로 드러납니다.
그러다보니 이런 앨범도 나오게 되었겠지요.
매장에서 틀기 딱입니다. 우리는 일본 봉쥬르레코드에서 구매했습니다.
안녕하세요 기어쓰리의 이규상입니다.
1983년 10월 26일 전갈자리 출생입니다.
나이는 33살입니다. 남자이구요!
현재는(앞으로도) 기어쓰리의 국내 영업(판매)와 그외에 다양한 잡무를 보고 있습니다
참 이 프로그램에는 어울리지 않게 음악을 자주 듣지는 않습니다.
이 메일을 받아보고 그 동안 어떤 음악을 들으면서 자랐는지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감성적인 면이 부족해서 그런지 음악에 정확한 취향을 두지 않는것 같습니다.
분위기에 따라서 다양한 음악을 듣게 되구요, 꽂히면 수 일을 듣긴 하는데 오래가진 않습니다.
아무래도 음악은 매장을 지키면서 자주 듣게 됩니다.
재즈, 모던록, 가요, 라디오, 일렉트로닉, 등등등 다양한 음악을 매장에 틀고 있습니다.
오늘은 Travis의 The Boy With No Name 앨범을 듣고 있습니다.
잘 모르겠지만 춥고 이런날 따뜻한 모던록이 잘 어울리는것 같습니다.
어제밤부터 계속 듣고 있습니다.
제가 처음 구매한 첫 앨범은 중학교 방송반 할때 시내에서 Michael Learns To Rock 앨범을 구매한게 처음입니다.
Strange Foreign Beauty - Michael Learns To Rock
근래 마지막에 구매한 앨범은 봄여름가을겨울의 10주년 와인콘서트 공연실황앨범이었습니다.
배철수 음악캠프를 듣는데 김종진씨와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며 앨범을 소개하는데 갖고 싶더라구요.
그래서 그날 저녁에 구매해서 차에서 일주일정도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