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하고 살아요? episodes:

• January 01, 1990[뭐살48회] 1부 당신이 나의 얼굴을 바라볼 때

  드!디!어! 게스트 김갓난이 전화 말고 실제로 방송에 참여하였습니다 ㅋㅋㅋㅋㅋㄲㄲㄲ

  친한 친구가 방송에 나온다는 것은 재미진 일이지요.

  몇 번을 같이 녹음 한 번 하자고 얘기를 하다가 인제사 나왔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편안했습니다.

  이번 방송에서는 표정과 첫인상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어요.

  방송에서는 잠깐 언급하지만 사실 중간에 한참 신나서 왕좌의 게임 얘기를 나누기도 하고,

  지쳐서 넷 다 말 없이 멍때리는 시간도 있었지만 그거슨 편집의 힘으로 극복하였습니다 ^^^^

  빈틈을 허용하지 않는 먼지의 타이트한 편집!!

  본래 녹음을 어떻게 했는지 아는 저로서는 재미있군요 후후

  재미있게 들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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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nuary 01, 1990[뭐살48회] 2부 너의 첫인상을 기억해

  48회 2부가 업로드되었습니다!!

  김갓난씨와 함께 첫인상에 대한 이야기를 이어갔고요,

  다시 표정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재미있게 들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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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nuary 01, 1990[뭐살49회] 1부 이것은 사랑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약 보름동안 여름의 끝자락까지 남아있던 바쁜 일들을 처리하고

  다시 돌아온 뭐살입니다! 이제 50회가 멀지 않았네요~!

  방송 파일로만 따지면 이번이 78번째이지만, 말이 많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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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회 방송은 영화 해피투게더를 보고 영화 내용과 감상, 개인적인 단상들을

  중심으로 이야기해 보았습니다! 동성애에 대해서도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얘기를 하다보니 또 길어져서 2부로 나누어졌습니다. 허허

  여유를 좀 되찾고 간만에 만나서 좀 더 수다쟁이가 되어버린 듯합니다.

  재미있게 들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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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nuary 01, 1990[뭐살49회] 2부 다른 얘기 하다가 다시 해피투게더

  으음..2부 녹음할 땐 잠시 다른 이야기들을 많이 했네요.

  허허허 이미 지나간 일들..지금 생각하면 아무 것도 아닌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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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nuary 01, 1990[뭐살50회] 1부 나는 느낀다, 불쾌함을

  안녕하세요! 본방 50회를 맞은 뭐살입니다.

  이번주는 방어지게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언제 어떤 방어기제가 작동하는지에 대해 보편적인 이야기에서부터

  개인적인 이야기까지 얘기했네요.

  나르은한 오후에 졸린 눈을 하고 모여 앉아서 녹음했어요.

  1부에서는 조금 더 보편적인 이야기를,

  2부에서는 각자 개인적인 경험이나 생각에 초점을 맞추고 얘기했습니다.

  처음에는 조금 졸려서....차분하게 진행한듯한 감이 없지 않은데

  2부에서는 다시 살아나서 즐겁게 녹음했네요 후후

  재미있게 들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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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nuary 01, 1990[뭐살50회] 2부 내가 취약해지는 순간

  지난주에 이어 방어기제를 주제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 50회 2부가 업로드되었습니다!

  2부는 조금 더 개인적인 측면에 주목해서,

  각자의 경험을 중심으로 어떤 상황에서 어떤 방어기제가 발동했는지 얘기했네요 후후

  재미있게 들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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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nuary 01, 1990[뭐살51회] 생리컵이 그렇게 좋다던데

  안녕하세요 생리컵 사용 권장 방송을 들고 온 뭐하고살아요 입니다.

  생리컵에 대한 이야기는 여기저기에서 소소하게 들려왔었는데요

  생리대 파동 이후로는 본격적으로 확산되는 분위기 입니다.

  그래서 이번주 방송에서는ㅡ분위기에 편승하야ㅡ생리컵에 대해 이야기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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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래도 제품소개와 사용법 안내, 그리고 구체적인 후기는

  각종 블로그와 트위터 유튜브에 다양하게 올라와 있는지라 가능한 한 언급하지 않았어요.

  저희는 사용을 권장하는 내용을 다루면서("ㄱㄱㅑ 생리컵 정말 좋아요 여러분~" 느낌입니다.)

  생리, 생리대, 생리컵에 대한 대화와 관심의 보편화가 필요한 이유에 대해

  이야기해보고, 방송을 통해 그 내용을 공유하는 데에 무게를 두었습니다.

  재미있게 들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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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nuary 01, 1990[뭐살54회] 1부 우리 무슨 얘기 했더라

  이날...왜 그랬는지는 정확히 기억나지 않지만

  아 작은 주제들 몇 가지를 모아 한번에 다 털어내도 재미있겠다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음.. 재미있을줄 알았다니 커커

  딱한자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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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튼 작은 주제 여러가지!는 결과적으로

  주제 없이 자유롭게! 느낌이랑 비슷하네요

  이런저런 이야기 하며 이번에도 잘 놀았습니다 ㅎㅎ

  사실 어떤 이야기를 했는지 정확히 기억도 나지 않는데

  이제 1부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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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아직도 54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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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nuary 01, 1990[뭐살54회] 2부 나는 나를 사랑해서

  이번 주는 '나를 사랑하는 방법'과 '타인에게 마음을 전달하는 법'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지난주보다는 애초에 정한 주제로 이야기가 잘 모인 것 같아서 만족스럽네요:)

  나를 사랑하는 법은 내가 나를 아끼기에 하는 구체적인 행위들을 중심으로,

  타인에게 마음을 전달하는 법은 마음을 온전히, 의도한대로 전달하는 것의 어려움과

  전달을 위한 각자의 고민에 대해 이야기 했습니다!

  재밌게 들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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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nuary 01, 1990[뭐살55회] 2부 불안에 대해 말하기

  업로드가 늦었네요.

  예약설정을 해두었다고 생각했는데

  생각만 했던 모양입니다.

  이번주 방송은 지난주에 이어 이나씨가 계속 함께 했고요,

  각자가 마주했던, '나'를 괴롭히던 불안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재미있게 들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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