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하고 살아요? episodes:

• July 27, 2016[뭐살9회] 2부 편견에 대하여

  민감한 이야기들도 다루고 있지만

  편견이라는 주제와 관련하여 해당 소재를 언급하고 있다는 점,

  그리고 개인적인 의견의 개진이라는 점을 말씀드립니다.

  이런 관점도 있구나 라고 생각해주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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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uly 21, 2016[뭐살8회] 1부 화가난다아!!!

  안녕하세요 청취자여러분! 최영입니다~

  이번 방송은 화요일이 아니라 수요일 자정을

  조금 넘기고서야 업로드 되었네요ㅠ

  본래 저희 방송 편집을 현재씨가 맡아서 해주시다가

  그게 은샘이에게 넘어갔는데, 제가 인수인계를 받을

  틈도 없이 변화가 찾아온지라, 편집이 늦어지고

  업로드도 덩달아 늦어지게 되었습니다.

  방송파일을 날려먹는 사고가 또 일어나지는 않고 있어서

  다행이지만 편집의 문제도 어서 해결해야 겠습니다.

  방송 업로드가 늦어진점 사과드립니다.

  다음주에는 편집 방법을 제가 제대로 배워와서

  제 날짜에 업로드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주 방송은 예고해드린 것처럼 화와 분노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습니다. 먼지씨와 새로운 게스트 이나씨가

  참여해서 빡치는 순간들과, 우리를 화나게 하는 사람들,

  그리고 화와 관련된 에피소드를 나누며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네요.

  늦었지만 재미있게 들어주셨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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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uly 21, 2016[뭐살8회] 2부 우리를 화나게 하는 사람들

  우리를 화나게 하는 다양한 사람들,

  화를 주체하지 못하는 사람들,

  화에 대해 조금 더 이해해보려는 몇 가지 관점들에 대한 이야기가

  2부에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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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uly 12, 2016[번외편4] 2부 앞으로 방송 어쩌죠

  2부에서는 저희 방송에 대한 고민이 담겨있습니다.

  청취자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싶은데 피드백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이 마땅히 없어서 고민이네유...

  3인 체제가 딱 좋은데...

  *제가...장염에 걸렸습니다.

  많이 좋아지긴 했는데 아직 체력이 없어서 다소 힘이 없이 진행되기도 하고,

  전체적으로 녹음 시간이 짧아졌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급 체력이 방전된 저를 끌고 도와주신 윤미씨에게 감사인사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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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uly 12, 2016[번외편4] 1부 뭐먹고 살아요?

  이번 번외편 1부에서는 윤미씨와 함께

  먹는 얘기 하면서 수다를 떨어 봤네유~

  좋아하는 음식이 뭔지, 그 음식이 맛있는 곳은 어디인지 등등..

  주관적인 식당 소개도 겸하고 있는데, 혹시 청취자분들만의

  맛집이 있다면 공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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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uly 05, 2016[뭐살7회] 2부 얕은 연애 깊은 연애

  안녕하세요! 뭐살 청취자 여러분!

  뭐살7회이자 사랑과 연애 시리즈의 마지막 방송

  얕은 연애 깊은 연애! 가 업로드 되었습니다.

  요고는 7회 2부~~~:)

  마지막이라 산도 마구 탔구요, 정말 더 편하게

  수다를 떨었습니다 ^^^^^^^^^

  본래 현재씨의 지인분들 중 연애의 달인(?)들을 초대해서

  다양한 경험담을 중심으로 꾸미려 했으나

  현재씨도 빠지고 해서 그냥 저희들과 먼지씨가 모여

  개인적인 경험과, 친구들의 몇 안 되는 경험담을 가지고

  이런 저런 생각을 해보았네요~

  재미있게 들어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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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uly 05, 2016[뭐살7회] 1부 얕은 연애 깊은 연애

  안녕하세요! 뭐살 청취자 여러분!

  뭐살7회이자 사랑과 연애 시리즈의 마지막 방송

  얕은 연애 깊은 연애! 가 업로드 되었습니다.

  마지막이라 산도 마구 탔구요, 정말 더 편하게

  수다를 떨었습니다 ^^^^^^^^^

  본래 현재씨의 지인분들 중 연애의 달인(?)들을 초대해서

  다양한 경험담을 중심으로 꾸미려 했으나

  현재씨도 빠지고 해서 그냥 저희들과 먼지씨가 모여

  개인적인 경험과, 친구들의 몇 안 되는 경험담을 가지고

  이런 저런 생각을 해보았네요~

  재미있게 들어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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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une 29, 2016[뭐살6회] 연애의 종류와 목적

  아....우선 화요일에 업로드하지 못한점 사과드립니다.

  매주 화요일에 올리겠습니다! 라고 말한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암묵적인 약속이었는데 지키지 못했습니다.

  사실은 정말 열심히 녹음을 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아 정말 마음에 든다, 알차다 하면서 녹음을 했는데

  1부 녹음파일이 날아갔습니다. 살려보려고도 하고 파일이 어디 숨어있나?

  하면서 찾아도 봤지만 없습니다 ㅠㅠㅠㅠㅠㅠ엉엉 스스로에게도 화가나고

  아쉽기도 한 마음이에 분노하다가 1부 뒷부분(약 17분)분량과 2부,

  그리고 재녹음한 1부 도입부를 붙여 하나의 방송으로 만들었습니다.

  앞에서 '사랑은 이런거 아니야?'와 같은 다양한 선입견이나 편견 속에서

  서로다른 목적을 위해 시작된 사랑의 양상을 살피다가

  결혼을 목적으로 하는 연애에 대한 대목으로 넘어가는 부분부터 방송이 시작됩니다.

  청취자 여러분께 사과말씀 드리며,

  재발방지를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ㅜ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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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une 20, 2016[번외편3] 있잖아요 사실은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이번 방송은 번외편 세 번째 시간입니다!

  녹음은 윤미씨가 함께 참여해주셨구요~

  내용을 말하자면 여전히 나 라는 사람에 대해

  이야기해보는 시간을 조금 더 가져보고 있습니다.

  나라는 사람을 한 마디로 규정하려는 노력은

  굳이 필요 없다고 생각하지만, 더 마음 편히 살면서

  스스로를 이해하기 위해 내가 어떤 사람인지,

  어떤 상태에 빠지곤 하는지, 어떤 성향을 가지고 있는지

  등을 알아보는 일은 상당히 큰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이번 시간에도 스스로를 막 드러내며

  사실 저는 이런식으로 생각해봤어요~ 하는 시간을 가져 봤습니다.

  어떤 생각을 하며 사는지, SNS는 어떤 식으로 활용하는지,

  타인의 시선을 어떤 식으로 느끼는지 등에 대해 수다수다수다~

  재미있게 들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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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une 14, 2016[뭐살5회] 2부 자존감이 연애에 미치는 영향

  2부가 조금 더 산으로 갔으려나..

  우열을 가리기 힘들지만 그래도 예쁘게 봐주세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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