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청취자 여러분!
이번주는 문학을, 특히 시를 주제로 새로운 게스트와 시간을 보냈습니다.
시부엉씨를 밀어내고, 방송을 통해 시의 부흥을 시도하려는 야망가
시(詩)소씨와 함께 시에 다가가는 방법, 시를 즐기는 방식에 대해 여러 방면에서
이야기를 나누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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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그냥 자르고 붙이는 편집까지는 생각보다 쉽고 좋았는데,
저장이 요상하게 되네요. 700메가가 넘는 파일이 되었다가,
다시 열려니 오류가 났다며 다 날아가버리기도 하고...
아직은 미숙하다보니 속도가 잘 나지 않고 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도 주욱 매주 수요일에 업데이트 되는 것으로 바꾸려 합니다.
벌써 3주째라...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