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부
[뉴스 원정대]
· '욕설'과 '쥴리' 셀프 검증 자청한 이재명·윤석열
· 고민정, '잠자리' 발언 "이준석 책임지고 사과하라"
· 검찰, '김학의 불법출금' 주도 혐의 이광철 靑비서관 기소
- 박지훈 변호사
- 손정혜 변호사
[좋은 말, 나쁜 말, 이상한 말]
“쥴리를 해야 할 아무런 이유가 없는 사람” - 김건희
“칼은 들었지만 휘두르지 않았다” - 이재영
“아빠는 벽보고 서 있어” - 학대 피해 아동
- MC 장원
[인간지능 A.I.]
“39년 만의 7월 지각 장마! 퇴장은 언제?”
- 방송인 최형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