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게스트! 뉴스보다 방송에 더 진심이라는 방송 야망러 아나운서 박지윤, 발랄하고 통통튀는 매력으로 사랑받는 예원.

오늘도 빠질 수 없는 게스트 무물Time :) 플러팅 장인 덱스!? 첫 인상은 일진(?) 날티상!?, 수리남에서 예원을 임팩트 있게 해준 빨간 속옷은 누구 Pick?!

오늘도 쎄다! 제목만 봐도 무조건 편들어줘야 하는 이번 사연! 스무살 많은 직장 상사의 집착… 견딜 수가 없어…!!! 사생활은 지켜줘야지!!

미저리처럼 집착하는 직장 상사 때문에 퇴사한 쓰니, 이 사연에 대한 여러분들의 생각은? 😊

"한혜진X모니카X풍자X엄지윤" 쿨한 언니들의 매운맛 토크쇼

저 세상 골 때리는 사연도 편들어 드립니다!

누구에게도 말 할 수 없었던, 누구도 내 편이 되어주지 않았던, 내 편이 지금 당장 필요하신 분들은

11월 15일 (수) U+모바일tv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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