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렸던 순서! 오늘도 돌아왔다! 소개가 점점 길어져서 소개하다가 혀가 꼬일 것만 같은 "오늘의 논쟁" 코너!

오늘의 논쟁 코너는 킹받는 사연 이벤트에서 채택된 논쟁!(with.이마트24) 머리부터 발끝까지 따라하는 것도 모자라 남자까지!? 친구가 자꾸 킹받게 손민수한다면?!

"그냥 싫다" "심하면 재수 없다" 라고 질색팔색하는 엄지윤, 풍자, 김우석 vs "기분 좋아" " 말투까지 따라 해줬으면 좋겠다" 라며 오히려 좋아를 외친 한혜진, 모니카, 임라라

이어지는 오늘의 사연! 환상의 너드남? ㄴㄴ 알고 보니 날 이용 해먹은 너무 드라운 남자 ㅅㄲ … 너드남은 개뿔 알고 보니 이용 당한 나.. 너드남의 사랑의 큐피트가 나였다면..

이 논쟁에 대한 여러분들의 생각은? 😊

"한혜진X모니카X풍자X엄지윤" 쿨한 언니들의 매운맛 토크쇼

저 세상 골 때리는 사연도 편들어 드립니다!

누구에게도 말 할 수 없었던, 누구도 내 편이 되어주지 않았던, 내 편이 지금 당장 필요하신 분들은

11월 15일 (수) U+모바일tv에서 만나요

http://bit.ly/Go_my_side_spotif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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