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지정학 전략가인 피터 자이한은 자신의 네 번째 책 ‘붕괴하는 세계와 인구학’에서 인류의 미래를 매우 어둡게 예견합니다. 그가 사용하는 논리는 두 가진데요. 하나는 미국 주도의 세계 질서가 끝났다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인구학의 마법에 의한 세계의 번영'이 끝났다는 겁니다.
세계적인 지정학 전략가인 피터 자이한은 자신의 네 번째 책 ‘붕괴하는 세계와 인구학’에서 인류의 미래를 매우 어둡게 예견합니다. 그가 사용하는 논리는 두 가진데요. 하나는 미국 주도의 세계 질서가 끝났다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인구학의 마법에 의한 세계의 번영'이 끝났다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