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에서 온 기고문 중 일부...
좌협통인데 흉협고만이 없으면 간정격증이 아니다 라는 말씀에 속이 다 시원했습니다.
우협통도 물론 림프저체만이 원인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양의학적으로 협통은 선생님께서도 아시겠지만 다양한 원인으로 옵니다.
폐렴 이후의 협통, 기흉으로 인한 협통, 가슴부의의 신경통(보통 다른 이유가 없을 때 그렇게 진단내려지기도 하지만), 늑막염(건성과 습성)(결핵성, 임균성뇨도염 후유증으로 또는 아메바성 간염 이후에도, 류머티스질환), 폐색전증으로 인한 협통 등등 담석증이나 췌장염도 협통을 호소하기도 합니다.
혹은 타박이나 골다공증으로 인한 갈비뼈골절도 그 원인 중 하나이지요.
당연히 그 통증의 형태나 성격들은 조금씩 다르고, 그 치료 방법도 다르지요. 물론 위의 경우 중 몇 가지 경우엔 사암침을 함께 적용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제 선에서 처리 할 수 없는 급박한 질병의 여부를 가려 내는 것은 정말 중요합니다.
그래서 동의건 양의건, 말씀대로 진단이 중요하지요.
이 기고문을 통해 함께 토론해보는 진단의 중요성'을 함께 살펴보기로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