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사시소아안과학회 X 소아청소년근시연구회 - 근시 질환 인식 캠페인 대망의 마지막 편!

다른 나라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진행되는 대한민국 아이들의 근시. 이제는 단순한 시력 문제가 아닌, 국가적 차원의 눈 건강 위기가 되었습니다.

이에 대응하기 위해 국내 안과 전문가들이 직접 나섰습니다.

오는 10월 발간 예정인 [한국형 근시 치료 가이드라인]을 통해 근시를 ‘질환’으로 인식하고,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새로운 치료 기준을 제시합니다.

이번 영상에서는 가이드라인의 핵심 내용을 미리 살펴봅니다.

그동안 잘못 알려진 근시 상식부터 효과적인 생활 습관 교정,그리고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한 치료법까지!우리 아이의 눈을 지키는 가장 현명한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 근시 질환 인식 캠페인의 마지막 이야기에서는 소아 근시 분야의 전문가, 백승희 교수(김안과병원)와 이연희 교수(충남대병원)와 함께합니다.

한국사시소아안과학회 X 소아청소년근시연구회 – 근시 질환 인식 캠페인 4편!근시 치료법은 단순히 ‘시력을 맞춘다’는 개념이 아닙니다.아이의 눈 건강과 시력의 미래를 지키기 위해, 진행 속도를 늦추고 합병증 위험을 줄이는 것이 핵심입니다.이번 영상에서는 드림렌즈, 마이사이트 원데이, 안경, 저농도 아트로핀(안약) 대표적인 4가지 근시 치료법을 살펴봅니다.각각의 치료법은 효과와 편의성, 부작용 가능성 등 장단점이 뚜렷합니다.특히 ‘마이사이트 원데이’는 비교적 최근에 주목받는 최신 치료법으로,아직 많은 분들이 잘 알지 못하는 방법이기도 합니다.근시 질환 인식 캠페인의 네 번째 이야기에서는김현경 선생님(한길안과병원 안과 교육수련부장), 이경욱 선생님(드림서울안과의원 안과 원장)과 함께각 치료법의 특성과 선택 시 고려해야 할 점을, 의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쉽고 명확하게 전해드립니다.

🚩 한국사시소아안과학회 X 소아청소년근시연구회 – 근시 질환 인식 캠페인 3편!전근시는 단순히 '근시 직전'이 아닙니다.겉으로는 시력이 잘 보이지만, 이미 눈 구조에서는 근시로 진행될 준비가 시작된 단계입니다.특히 전근시는 시력이 좋다고 방심하기 쉽지만,이 시기를 놓치면 근시로 빠르게 진행해돌이키기 어려운 상태가 될 수 있습니다.전근시 단계에서는 시력이 일시적으로 좋아졌다가갑자기 급격히 떨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그러나 증상이 거의 없어 병원을 찾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인데요.하지만 바로 이 시기에 안과 검진을 받아야근시 진행 속도를 늦추고,고도근시로 악화되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이번 영상에서는전근시의 정의와 위험성,그리고 조기 발견 및 관리 방법에 대해의학적 근거와 함께 쉽고 명확하게 풀어드립니다.👁️ 근시 질환 인식 캠페인의 세 번째 이야기에서는김응수 교수(중앙대학교광명병원 안과), 박경아 교수(삼성서울병원 안과)와 함께전근시를 예방하고 관리하는 현실적인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 한국사시소아안과학회 X 소아청소년근시연구회 – 근시 질환 인식 캠페인 2편!고도근시는 단순히 눈이 많이 나쁜 상태가 아닙니다.망막박리, 녹내장, 황반변성, 사시 등실명을 유발할 수 있는 심각한 합병증을 동반하는 질환입니다.특히 어린 나이에 시작된 근시일수록고도근시로 빠르게 진행될 위험이 크며,한 번 길어진 눈은 다시 돌아오지 않습니다.이번 영상에서는고도근시의 기준부터, 왜 위험한지,그리고 어떻게 조기 발견하고 관리할 수 있는지에 대해의학적 근거와 함께 쉽게 풀어드립니다.👁️ 근시 질환 인식 캠페인의 두 번째 이야기에서는신현진 교수(건국대병원 안과), 정재호 교수(서울대병원 안과)와 함께고도근시를 예방하고 관리하는 현실적인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 한국사시소아안과학회 X 소아청소년근시연구회 – 근시 질환 인식 캠페인 1편!

근시는 단순한 시력 저하가 아닙니다.

망막과 시신경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진행성 질환이며,심할 경우 실명까지 이어질 수 있습니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근시 환자가 빠르게 늘고 있으며,특히 우리나라 소아청소년의 근시 유병률은 세계 최고 수준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안 보이면 안경 쓰면 되지’가 아니라, ‘근시는 질환이다’라는 인식이 절실한 때입니다.

이번 영상에서는근시, 원시, 난시의 차이는 물론

소아 근시가 왜 위험한지, 그리고 어떻게 예방하고 관리해야 하는지

부모님들이 꼭 알아야 할 정보를 알기 쉽게 전해드립니다.

👁️ 근시 질환 인식 캠페인의 첫 번째 이야기에서는

신선영 교수(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안과),

서영우 교수(고려대 구로병원 안과)와 함께

시력을 지키기 위한 근본적인 해답을 찾아봅니다.

🏥 전국 4곳뿐인 공공 재활센터, 구미에도 생겼습니다!근로복지공단 구미의원은 일하다 다친 산재 근로자들의 건강한 복귀를 돕기 위해 설립된전문 재활 병원이자, 구미 최초의 공공의료기관입니다.📍 구미 메가박스 건물 6층, 총 327평 넓은 규모의 이곳은진료실, 집중재활치료실, 작업치료실, 작업능력평가실 등재활 치료에 필요한 핵심 시설을 모두 갖추고 있습니다.👨🏻‍⚕️슬링, TRX 밴드, 토구, 라파엘 등 최신 장비와재활의학과 전문의, 물리·작업치료사 등 전문 의료진이 함께산재 환자를 위한 1:1 맞춤형 재활, 심리치료, 직업복귀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이번 나는의사다에서는🏃‍♂️ 박승범 센터장(재활의학과 전문의), 박성인 과장(물리치료사)과 함께근로복지공단 구미의원의 현장을 직접 확인했습니다.✅ 이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구미의원, 어떤 병원인가요?- 슬링·TRX·토구·라파엘 등 구미의원만의 특별한 재활 장비!- 산재 근로자뿐 아니라 일반 주민도 진료가 가능한가요?- 직무 복귀를 위한 구미의원만의 환자 맞춤형 프로그램!

🍺 지난 시간에 이어 적당음주 캠페인 2편!그동안의 절주 캠페인, 솔직히 너무 이상적이고 지키기 어려웠던 거 아닌가요?‘나는의사다’에서는 음주를 권장하는 것이 아닌,현실적으로 실천 가능한 절주 방법을 제안하고자두 명의 정재훈(!) 전문가와 함께새로운 적당음주 캠페인을 만들어봤습니다그리고 드디어 완성된 슬로건은 바로,🍻 337 캠페인-3차는 가지 말자-3일 연속 술 마시지 말자-하루에 7잔 이내로 마시자정재훈 교수님(고려의대 예방의학교실 교수)과 정재훈 약사님을 모시고 의사와 약사가 현실성 있는 '적당 음주 캠페인'에 대해 이야기해 보았습니다.💬“이건 괜찮다”, “이건 더 보완했으면 좋겠다” 하는 의견 있으시면댓글로 좋은 아이디어 남겨주세요!우리가 함께 만드는 지킬 수 있는 절주 캠페인,지금 시작합니다.

🍺 절주 캠페인, 왜 계속 실패할까? 그동안 통금(?), 119 캠페인, 절수 생활 수칙 등수많은 절주 캠페인이 있었지만…지나치게 이상적이거나 현실성 부족이 부족했습니다.“이걸 누가 지켜요?” 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실천이 어려운 캠페인들.그래서 오늘 나는의사다에서는 지킬 수 있는 '적당음주 캠페인'을 만들어보고자 합니다.정재훈 교수님(고려의대 예방의학교실)과 정재훈 약사님을 모시고 의사와 약사가 현실성 있는 '적당 음주 캠페인'에 대해 이야기해 보았습니다.

의대생이라면 누구나 겪는 그 순간들!

대학 시절 술게임, 해부학 실습, 족보 전쟁, 본과 시험 전날 밤까지…

당신은 어떤 선택을 하셨을 것 같나요?

오늘은 재미로 해보는 ‘의대생 시뮬레이션 테스트’!

깜신, JYP, 써니가 직접 선택한 답변을 통해

각자의 성격과 어울리는 전공과를 알아봅니다

😂#의대생 #심리테스트 #전공과추천 #푸망

아침마다 끼는 눈곱! 자세히 보니

아기 눈가에는 말랑말랑한 눈곱, 성인에게는 버~석한 눈곱이?

그동안 그냥 넘기셨다면, 오늘 영상 꼭 보셔야 합니다!

눈이 보내는 건강신호, 김안과병원 면봉(정종진 교수)님과 함께

지금 바로 만나보시죠!

#눈곱 #안과 #비루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