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책들과 함께 본질적인 인문학적 질문을 던져보는 코너 ‘너 책읽고심리?’
오늘도 제이라이프 스쿨의 독서스피치선생님 ‘포텐’ 정혜진님과 함께 합니다!
이번시간은 공식적으로만 7년간 집필되었다는 책! 내향성의 비밀을 밝히고 있는
수잔케인 작가의 ‘콰이어트’책과 함께합니다!
외향성에 대한 사회적인 기대가 아직도 지배적이죠!
내/외향성은 성향의 다름이지 열등/우등이 아니라고요?
시대의 흐름에 따라 카리스마 있는 리더십에서 섬기는 리더십으로!
<심리학자 칼 융의의 내향/외향을 구분하는 지표>
* 내: 생각과 느낌이라는 내면세계에 끌리고
* 외: 사람과 활동이라는 외부세계에 끌린다.
* 주변의 사건을 바라보는 태도
내: 사건의 의미에 집중
외: 사건 자체에 집중
내: 혼자 지낼 때 배터리 충전
외: 어울리면서 배터리 충전
* 기능하기 위한 외부 자극 수준
내: 적은 자극, 가까운 친구와 와인 한잔이나 가로세로 낱말 맞추기를 풀거나
책을 읽는 정도가 '딱 맞다’
외: 강한 자극,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 가파른 스키를 타고 오디오 볼륨을 높이는 등
일 처리 방식
내: 느리고 신중하게. 한 번에 한 가지에만 집중하기를 좋아하고 집중력이 좋은 편이며
부와 명예와 같은 떡밥에 잘 넘어가지 않는다.
외: 재빠르게 수행하는 경향. 결정을 빨리(때로는 무모하게), 동시에 여러 가지 일을 하고
위험을 감수하는 데 익숙하다. 돈과 지위 같은 보상을 차지하려고 달려가는 것을 즐김
* 사교 스타일
내: 사교술이 뛰어나고 파티를 즐길 줄 안다. 하지만 시간이 조금 지나면 집에서 편한 차림
으로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이들은 가까운 친구, 가까운 동료, 가족에게 에너지를
집중하는 쪽을 좋아한다. 말하기보다 듣고, 말하기 전에 생각하고, 말보다는 글로 자신을
표현하는 쪽이 낫다고 느낄 때가 많다. 갈등을 싫어하는 편이고 수다는 두려워하지만,
깊이 있는 논의를 즐긴다.
외: 모임을 활기차게 만들어주고 남들의 농담에도 기껍게 웃는다. 자신감 있고, 주도하고,
사람들과 함께 있기를 좋아한다. 생각보다 말이 먼저 나온다. 듣기보다는 말하기를 좋아
하고, 할 말이 없어서 어쩔 줄 모르는 경우가 거의 없으며, 결코 말하려고 하지 않은
얘기까지 불쑥 내뱉어버릴 때가 있다. 갈등은 괜찮지만 고독은 힘들다.
내적/외적 성향에 대한 여러가지 질문들! 보이는 게 다는 아니죠!
* 사연을 주실 이메일 주소는 [email protected]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