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No Beer,No Life 시즌2 9회 시작합니다.
오늘은 특별히 지난 5월에 미국,캐나다 맥주와함께한 여행을 다녀온 이야기를 여름 특집으로 편집해 보았습니다.
**방송에 나온 미국, 캐나다 맥주성지들!!!
- 캐나다 몬트리올
Vices & Versa (Cask Ale 과 멋진 뒷정원 테라스가 최고.)
Dieu du Ciel (몬트리올 최고의 브루펍)
- 미국 뉴욕주
알바니
Westmere Beverage Center (1000가지 전세계 맥주들이 있는 맥주 보틀샵)
브룩클린
Pacific Standard (캘리포니아 맥주들을 마실수있다. 죽음의 트리플도 아닌 쿼드 IPA를 맛볼수있음),
Northern Territory (맨하탄의 멋진뷰를 보고싶다면 루프탑 펍), Dirck the Norseman (독일맥주의 모든것) ,
Union Pool (힙스터성지?! 야외테라스에 앉아있으면 힙한 언니 오빠들을 영접할수있음. ) ,
Tørst (이블트윈 맥주를 좋아한다면…!!!)
맨하탄
the Ginger Man (맨하탄시내에서 현지직장인들을 볼수있는 맥주라인업도 좋고 , Cask Ale도 마실수있는 대표적인펍) ,
Top Hops Beer Shop (뉴욕버젼 맥주창고)
- 미국 버몬트
Prohibition Pig (최고의 음식과 맥주들이 있는 워터버리 대표 펍)
Ben & Jerry ICE Cream Factory (전세계에서 사랑받고있는, 벤앤제리 아이스크림 공장 투어!!! )
Beverage Warehouse (버몬트 최고의 보틀샵, 헤디토퍼 2박스까지 개인구입가능)
P.S : 중간에 흐르는 음악은 제가 뉴욕 브룩클린에서 공연을 본 Passion Pit 의 Carried Away, Take a Walk 두곡 아주살짝 들으실수있어요. IPA 한캔하면서 방송녹음했는데요, 편한분위기여서... 반말,존댓말이 섞여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이해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