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뜻정의교회 설교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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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년 5월 31일 - 거룩한 人生(7) 사도 바울: 하나님의 열심에 사로잡힌 경계인
    2020년 5월 31일 성령강림주일
    거룩한 人生(7)
    사도 바울: 하나님의 열심에 사로잡힌 경계인
    본문: 사도행전 9:1~9, 15, 빌립보서 3:5~9, 갈라디아서 2:20
    설교: 정재상 목사
    사도행전 9:1~9, 15
    1 사울이 주의 제자들에 대하여 여전히 위협과 살기가 등등하여 대제사장에게 가서
    2 다메섹 여러 회당에 가져갈 공문을 청하니 이는 만일 그 도를 따르는 사람을 만나면 남녀를 막론하고 결박하여 예루살렘으로 잡아오려 함이라
    3 사울이 길을 가다가 다메섹에 가까이 이르더니 홀연히 하늘로부터 빛이 그를 둘러 비추는지라
    4 땅에 엎드러져 들으매 소리가 있어 이르시되 사울아 사울아 네가 어찌하여 나를 박해하느냐 하시거늘
    5 대답하되 주여 누구시니이까 이르시되 나는 네가 박해하는 예수라
    6 너는 일어나 시내로 들어가라 네가 행할 것을 네게 이를 자가 있느니라 하시니
    7 같이 가던 사람들은 소리만 듣고 아무도 보지 못하여 말을 못하고 서 있더라
    8 사울이 땅에서 일어나 눈은 떴으나 아무 것도 보지 못하고 사람의 손에 끌려 다메섹으로 들어가서
    9 사흘 동안 보지 못하고 먹지도 마시지도 아니하니라
    15 주께서 이르시되 가라 이 사람은 내 이름을 이방인과 임금들과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전하기 위하여 택한 나의 그릇이라
    빌립보서 3:5~9
    5 나는 팔일 만에 할례를 받고 이스라엘 족속이요 베냐민 지파요 히브리인 중의 히브리인이요 율법으로는 바리새인이요
    6 열심으로는 교회를 박해하고 율법의 의로는 흠이 없는 자라
    7 그러나 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 것을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 해로 여길뿐더러
    8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기 때문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9 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 내가 가진 의는 율법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것이니 곧 믿음으로 하나님께로부터 난 의라
    갈라디아서 2:20
    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28 min
  • 2020년 5월 29일 - 욥기 6장 1절-7장 21절
    욥기 6장 1절-7장 21절
    1 욥이 대답하여 이르되
    2 나의 괴로움을 달아 보며 나의 파멸을 저울 위에 모두 놓을 수 있다면
    3 바다의 모래보다도 무거울 것이라 그러므로 나의 말이 경솔하였구나
    4 전능자의 화살이 내게 박히매 나의 영이 그 독을 마셨나니 하나님의 두려움이 나를 엄습하여 치는구나
    5 들나귀가 풀이 있으면 어찌 울겠으며 소가 꼴이 있으면 어찌 울겠느냐
    6 싱거운 것이 소금 없이 먹히겠느냐 닭의 알 흰자위가 맛이 있겠느냐
    7 내 마음이 이런 것을 만지기도 싫어하나니 꺼리는 음식물 같이 여김이니라
    8 나의 간구를 누가 들어 줄 것이며 나의 소원을 하나님이 허락하시랴
    9 이는 곧 나를 멸하시기를 기뻐하사 하나님이 그의 손을 들어 나를 끊어 버리실 것이라
    10 그러할지라도 내가 오히려 위로를 받고 그칠 줄 모르는 고통 가운데서도 기뻐하는 것은 내가 거룩하신 이의 말씀을 거역하지 아니하였 음이라
    11 내가 무슨 기력이 있기에 기다리겠느냐 내 마지막이 어떠하겠기에 그저 참겠느냐
    12 나의 기력이 어찌 돌의 기력이겠느냐 나의 살이 어찌 놋쇠겠느냐
    13 나의 도움이 내 속에 없지 아니하냐 나의 능력이 내게서 쫓겨나지 아니하였느냐
    14 낙심한 자가 비록 전능자를 경외하기를 저버릴지라도 그의 친구로부터 동정을 받느니라
    15 내 형제들은 개울과 같이 변덕스럽고 그들은 개울의 물살 같이 지나가누나
    16 얼음이 녹으면 물이 검어지며 눈이 그 속에 감추어질지라도
    17 따뜻하면 마르고 더우면 그 자리에서 아주 없어지나니
    18 대상들은 그들의 길을 벗어나서 삭막한 들에 들어가 멸망하느니라
    19 데마의 떼들이 그것을 바라보고 스바의 행인들도 그것을 사모하다가
    20 거기 와서는 바라던 것을 부끄러워하고 낙심하느니라
    21 이제 너희는 아무것도 아니로구나 너희가 두려운 일을 본 즉 겁내는구나
    22 내가 언제 너희에게 무엇을 달라고 말했더냐 나를 위하여 너희 재물을 선물로 달라고 하더냐
    23 내가 언제 말하기를 원수의 손에서 나를 구원하라 하더냐 폭군의 손에서 나를 구원하라 하더냐
    24 내게 가르쳐서 나의 허물된 것을 깨닫게 하라 내가 잠잠하리라
    25 옳은 말이 어찌 그리 고통스러운고, 너희의 책망은 무엇을 책망함이냐
    26 너희가 남의 말을 꾸짖을 생각을 하나 실망한 자의 말은 바람에 날아가느니라
    27 너희는 고아를 제비 뽑으며 너희 친구를 팔아 넘기는구나
    28 이제 원하건대 너희는 내게로 얼굴을 돌리라 내가 너희를 대면하여 결코 거짓말 하지 아니하리라
    29 너희는 돌이켜 행악자가 되지 말라 아직도 나의 의가 건재하니 돌아오라
    30 내 혀에 어찌 불의한 것이 있으랴 내 미각이 어찌 속임을 분간하지 못하랴
    1 이 땅에 사는 인생에게 힘든 노동이 있지 아니하겠느냐 그의 날이 품꾼의 날과 같지 아니하겠느냐
    2 종은 저녁 그늘을 몹시 바라고 품꾼은 그의 삯을 기다리나니
    3 이와 같이 내가 여러 달째 고통을 받으니 고달픈 밤이 내게 작정되었구나
    4 내가 누울 때면 말하기를 언제나 일어날까, 언제나 밤이 갈까 하며 새벽까지 이리 뒤척, 저리 뒤척 하는구나
    5 내 살에는 구더기와 흙 덩이가 의복처럼 입혀졌고 내 피부는 굳어졌다가 터지는구나
    6 나의 날은 베틀의 북보다 빠르니 희망 없이 보내는구나
    7 내 생명이 한 낱 바람 같음을 생각하옵소서 나의 눈이 다시는 행복을 보지 못하리이다
    8 나를 본 자의 눈이 다시는 나를 보지 못할 것이고 주의 눈이 나를 향하실지라도 내가 있지 아니하리이다
    9 구름이 사라져 없어짐 같이 스올로 내려가는 자는 다시 올라오지 못할 것이오니
    10 그는 다시 자기 집으로 돌아가지 못하겠고 자기 처소도 다시 그를 알지 못하리이다
    11 그런즉 내가 내 입을 금하지 아니하고 내 영혼의 아픔 때문에 말하며 내 마음의 괴로움 때문에 불평하리이다
    12 내가 바다니이까 바다 괴물이니이까 주께서 어찌하여 나를 지키시나이까
    13 혹시 내가 말하기를 내 잠자리가 나를 위로하고 내 침상이 내 수심을 풀리라 할 때에
    14 주께서 꿈으로 나를 놀라게 하시고 환상으로 나를 두렵게 하시나이다
    15 이러므로 내 마음이 뼈를 깎는 고통을 겪느니 차라리 숨이 막히는 것과 죽는 것을 택하리이다
    16 내가 생명을 싫어하고 영원히 살기를 원하지 아니하오니 나를 놓으소서 내 날은 헛 것이니이다
    17 사람이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크게 만드사 그에게 마음을 두시고
    18 아침마다 권징하시며 순간마다 단련하시나이까
    19 주께서 내게서 눈을 돌이키지 아니하시며 내가 침을 삼킬 동안도 나를 놓지 아니하시기를 어느 때까지 하시리이까
    20 사람을 감찰하시는 이여 내가 범죄하였던들 주께 무슨 해가 되오리이까 어찌하여 나를 당신의 과녁으로 삼으셔서 내게 무거운 짐이 되게 하셨나이까
    21 주께서 어찌하여 내 허물을 사하여 주지 아니하시며 내 죄악을 제거하여 버리지 아니 하시나이까 내가 이제 흙에 누우리니 주께서 나를 애써 찾으실지라도 내가 남아 있지 아니하리이다
    30 min
  • 2020년 5월 28일 - 욥기 4장 1절-5장 27절
    욥기 4장 1절-5장 27절
    1 데만 사람 엘리바스가 대답하여 이르되
    2 누가 네게 말하면 네가 싫증을 내겠느냐, 누가 참고 말하지 아니하겠느냐
    3 보라 전에 네가 여러 사 람을 훈계하였고 손이 늘어진 자를 강하게 하였고
    4 넘어지는 자를 말로 붙들어 주었고 무릎이 약한 자를 강하게 하였거늘
    5 이제 이 일이 네게 이르매 네가 힘들어 하고 이 일이 네게 닥치매 네가 놀라는구나
    6 네 경외 함이 네 자랑이 아니냐 네 소망이 네 온전한 길이 아니냐
    7 생각하여 보라 죄 없이 망한 자가 누구인가 정직한 자의 끊어짐이 어디 있는가
    8 내가 보건대 악을 밭 갈고 독을 뿌리는 자는 그대로 거두나니
    9 다 하나님의 입 기운에 멸망하고 그의 콧김에 사라지느니라
    10 사자의 우는 소리와 젊은 사자의 소리가 그치고 어린 사자의 이가 부러지며
    11 사자는 사냥한 것이 없어 죽어 가고 암사자의 새끼는 흩어지느니라
    12 어떤 말씀이 내게 가만히 이르고 그 가느다란 소리가 내 귀에 들렸었나니
    13 사람이 깊이 잠들 즈음 내가 그 밤에 본 환상으로 말미암아 생각이 번거로울 때에
    14 두려 움과 떨림이 내게 이르러서 모든 뼈마디가 흔들렸느니라
    15 그 때에 영이 내 앞으로 지나매 내 몸에 털이 주뼛하였느니라
    16 그 영이 서 있는데 나는 그 형상을 알아보지는 못하여도 오직 한 형상이 내 눈 앞에 있었느니라 그 때에 내가 조용한 중에 한 목소리를 들으니
    17 사람이 어찌 하나님 보다 의롭겠느냐 사람이 어찌 그 창조하신 이보다 깨끗하겠느냐
    18 하나님은 그의 종이라도 그대로 믿지 아니하시며 그의 천사라도 미련하다 하 시나니
    19 하물며 흙 집에 살며 티끌로 터를 삼고 하루살이 앞에서라도 무너질 자이겠느냐
    20 아침과 저녁 사이에 부스러져 가루가 되며 영원히 사라지되 기억하는 자가 없으리라
    21 장막 줄이 그들에게서 뽑히지 아니 하겠느냐 그들은 지혜가 없이 죽느니라
    1 너는 부르짖어 보라 네게 응답할 자가 있겠느냐 거룩한 자 중에 네가 누구에게로 향하겠느냐
    2 분노가 미련한 자를 죽이고 시기가 어리석은 자를 멸하느니라
    3 내가 미련한 자가 뿌리 내리는 것을 보고 그의 집을 당장에 저주하였노라
    4 그의 자식들은 구원에서 멀고 성문에서 억눌리나 구하는 자가 없으며
    5 그가 추수한 것은 주린 자가 먹되 덫에 걸린 것도 빼앗으며 올무가 그의 재산을 향하여 입을 벌리느니라
    6 재난은 티끌에서 일어 나는 것이 아니며 고생은 흙에서 나는 것이 아니니라
    7 사람은 고생을 위하여 났으니 불꽃이 위로 날아 가는 것 같으니라
    8 나라면 하나님을 찾겠고 내 일을 하나님께 의탁하리라
    9 하나님은 헤아릴 수 없이 큰 일을 행하시며 기이한 일을 셀 수 없이 행하시나니
    10 비를 땅에 내리시고 물을 밭에 보내시며
    11 낮은 자를 높이 드시고 애곡하는 자를 일으키사 구원에 이르게 하시느니라
    12 하나님은 교활한 자의 계교를 꺾으사 그들의 손이 성공하지 못하게 하시며
    13 지혜로운 자가 자기의 계략에 빠지게 하시며 간교한 자의 계략을 무너뜨리시므로
    14 그들은 낮에도 어두움을 만나고 대낮에도 더듬기를 밤과 같이 하느니라
    15 하나님은 가난한 자를 강한 자의 칼과 그 입에서, 또한 그들의 손에서 구출하여 주시나니
    16 그러므로 가난한 자가 희망이 있고 악행이 스스로 입을 다무느니라
    17 볼지어다 하나님께 징계 받는 자에게는 복이 있나니 그런즉 너는 전능자의 징계를 업 신여기지 말지니라
    18 하나님은 아프게 하시다가 싸매시며 상하게 하시 다가 그의 손으로 고치시나니
    19 여섯 가지 환난에서 너를 구원하시며 일 곱 가지 환난이라도 그 재앙이 네게 미치지 않게 하시며
    20 기근 때에 죽음에서, 전쟁 때에 칼의 위협에서 너를 구원하실 터인즉
    21 네가 혀의 채찍을 피하여 숨을 수가 있고 멸망이 올 때에도 두려워하지 아니할 것이라
    22 너는 멸망과 기근을 비웃으며 들짐승을 두려워하지 말라
    23 들에 있는 돌이 너와 언약을 맺겠고 들짐승이 너와 화목하게 살 것이니라
    24 네가 네 장막의 평안함을 알고 네 우리를 살펴도 잃은 것이 없을 것이며
    25 네 자손이 많아지며 네 후손이 땅의 풀과 같이 될 줄을 네가 알 것이라
    26 네가 장수하다가 무덤에 이르리니 마치 곡식단을 제 때에 들어올림 같으니라
    27 볼지어다 우리가 연구한 바가 이와 같으니 너는 들어 보라 그러면 네가 알리라
    27 min
  • 2020년 5월 27일(오후) - 예수 그리스도(4) 부활, 결코 실패가 아니라는 희망
    2020년 5월 27일 수요예배(오후)
    예수 그리스도(4)
    부활, 결코 실패가 아니라는 희망
    본문: 사도행전 2:32~36
    설교: 김요한 목사
    사도행전 2:32~36
    32 이 예수를 하나님이 살리신지라 우리가 다 이 일에 증인이로다
    33 하나님이 오른손으로 예수를 높이시매 그가 약속하신 성령을 아버지께 받아서 너희가 보고 듣는 이것을 부어 주셨느니라
    34 다윗은 하늘에 올라가지 못하였으나 친히 말하여 이르되 주께서 내 주에게 말씀하시기를
    35 내가 네 원수로 네 발등상이 되게 하기까지 너는 내 우편에 앉아 있으라 하셨도다 하였으니
    36 그런즉 이스라엘 온 집은 확실히 알지니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은 이 예수를 하나님이 주와 그리스도가 되게 하셨느니라 하니라
    28 min
  • 2020년 5월 27일(오전) - 사무엘상 강해(18) 핵심내부 (The Inner Ring)
    2020년 5월 27일 수요예배(오전)
    사무엘상 강해(18)
    핵심내부 (The Inner Ring)
    본문: 사무엘상 21:10~15
    설교: 김대주 목사
    사무엘상 21:10~15
    10 그 날에 다윗이 사울을 두려워하여 일어나 도망하여 가드 왕 아기스에게로 가니
    11 아기스의 신하들이 아기스에게 말하되 이는 그 땅의 왕 다윗이 아니니이까 무리가 춤추며 이 사람의 일을 노래하여 이르되 사울이 죽인 자는 천천이요 다윗은 만만이로다 하지 아니하였나이까 한지라
    12 다윗이 이 말을 그의 마음에 두고 가드 왕 아기스를 심히 두려워하여
    13 그들 앞에서 그의 행동을 변하여 미친 체하고 대문짝에 그적거리며 침을 수염에 흘리매
    14 아기스가 그의 신하에게 이르되 너희도 보거니와 이 사람이 미치광이로다 어찌하여 그를 내게로 데려왔느냐
    15 내게 미치광이가 부족하여서 너희가 이 자를 데려다가 내 앞에서 미친 짓을 하게 하느냐 이 자가 어찌 내 집에 들어오겠느냐 하니라
    32 min
  • 2020년 5월 27일 - 욥기 3장 1-26절
    욥기 3장 1-26절
    1 그 후에 욥이 입을 열어 자기의 생일을 저주하니라
    2 욥이 입을 열어 이르되
    3 내가 난 날이 멸망하였더라면, 사내 아이를 배었다 하던 그 밤도 그러하였더라면,
    4 그 날이 캄캄하였더라면, 하나님이 위에서 돌아보지 않으셨더라면, 빛도 그 날을 비추지 않았더라면,
    5 어둠과 죽음의 그늘이 그 날을 자기의 것이라 주장하였더라면, 구름이 그 위에 덮였더라면, 흑암이 그 날을 덮었더라면,
    6 그 밤이 캄캄한 어둠에 잡혔더라면, 해의 날 수와 달의 수에 들지 않았더라면,
    7 그 밤에 자식을 배지 못하였더라면, 그 밤에 즐거운 소리가 나지 않았더라면,
    8 날을 저주하는 자들 곧 리워 야단을 격동시키기에 익숙한 자들이 그 밤을 저주하였더라면,
    9 그 밤에 새벽 별들이 어두웠더라면, 그 밤이 광명을 바랄지라도 얻지 못하며 동 틈을 보지 못하였더라면 좋았을 것을,
    10 이는 내 모태의 문을 닫지 아니하여 내 눈으로 환난을 보게 하였음이로구나
    11 어찌하여 내가 태에서 죽어 나오지 아니하였던가 어찌하여 내 어머니가 해산할 때에 내가 숨지지 아니하였던가
    12 어찌하여 무릎이 나를 받았던가 어찌하여 내가 젖을 빨았던가
    13 그렇지 아니하였던들 이제는 내가 평안히 누워서 자고 쉬었을 것이니
    14 자기를 위하여 폐허를 일으킨 세상 임금들과 모사들과 함께 있었을 것이요
    15 혹시 금을 가지며 은으로 집을 채운 고관들과 함께 있었을 것이며
    16 또는 낙태되어 땅에 묻힌 아이처럼 나는 존재하지 않았겠고 빛을 보지 못한 아이들 같았을 것이라
    17 거기서는 악한 자가 소요를 그치며 거기서는 피곤한 자가 쉼을 얻으며
    18 거기서는 갇힌 자가 다 함께 평안히 있어 감독자의 호통 소리를 듣지 아니하며
    19 거기서는 작은 자와 큰 자가 함께 있고 종이 상전에게서 놓이느니라
    20 어찌하여 고난 당하는 자에게 빛을 주셨으며 마음이 아픈 자에게 생명을 주셨는고
    21 이러한 자는 죽기를 바라도 오지 아니하니 땅을 파고 숨긴 보배를 찾음보다 죽음을 구하는 것을 더하다가
    22 무덤을 찾아 얻으면 심히 기뻐하고 즐거워하나니
    23 하나님에게 둘러 싸여 길이 아득한 사람에게 어찌하여 빛을 주셨는고
    24 나는 음식 앞에서도 탄식이 나며 내가 앓는 소리는 물이 쏟아지는 소리 같구나
    25 내가 두려워하는 그것이 내게 임하고 내가 무서워하는 그 것이 내 몸에 미쳤구나
    26 나에게는 평온도 없고 안일도 없고 휴식도 없고 다만 불안만이 있구나
    33 min
  • 2020년 5월 26일 - 욥기 2장 1-13절
    욥기 2장 1-13절
    1 또 하루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와서 여호와 앞에 서고 사탄도 그들 가운데에 와서 여호와 앞에 서니
    2 여호와께서 사탄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디서 왔느냐 사탄이 여호와께 대답하여 이르되 땅을 두루 돌아 여기 저기 다녀 왔나이다
    3 여호와께서 사탄에게 이르시되 네가 내 종 욥을 주의하 여 보았느냐 그와 같이 온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자가 세상에 없느니라 네가 나를 충동하여 까닭 없이 그를 치게 하였어도 그가 여전히 자기의 온전함을 굳게 지켰느니라
    4 사탄이 여호와께 대답하여 이르되 가죽으로 가죽을 바꾸오니 사람이 그의 모든 소유물로 자기의 생명을 바꾸올지라
    5 이제 주의 손을 펴서 그의 뼈와 살을 치소서 그리하시면 틀림없이 주를 향하여 욕하지 않겠나이까
    6 여호와께서 사탄에게 이르시되 내가 그를 네 손에 맡기노라 다만 그의 생명은 해하지 말 지니라
    7 사탄이 이에 여호와 앞에서 물러가서 욥을 쳐서 그의 발바닥에서 정수리까지 종기가 나게 한지라
    8 욥이 재 가운데 앉아서 질그릇 조각을 가져다가 몸을 긁고 있더니
    9 그의 아내가 그에게 이르되 당신이 그래도 자기의 온전함을 굳게 지키느냐 하나님을 욕하고 죽으라
    10 그가 이르되 그대의 말이 한 어리석은 여자의 말 같도다 우리가 하나님께 복을 받았은즉 화도 받지 아니하겠느냐 하고 이 모든 일에 욥이 입술로 범죄하지 아니하니라
    11 그 때에 욥의 친구 세 사람이 이 모든 재앙이 그에게 내렸다 함을 듣고 각각 자기 지역에서부터 이르렀으니 곧 데만 사람 엘리바스와 수아 사람 빌닷과 나아마 사람 소발이라 그들이 욥을 위문하고 위로하려 하여 서로 약속하고 오더니
    12 눈을 들어 멀리 보매 그가 욥인 줄 알기 어렵게 되었으므로 그들이 일제히 소리 질러 울며 각각 자기의 겉 옷을 찢고 하늘을 향하여 티끌을 날려 자기 머리에 뿌리고
    13 밤낮 칠 일 동안 그와 함께 땅에 앉았으나 욥의 고통이 심함을 보므로 그에게 한마디도 말하는 자가 없었더라
    29 min
  • 2020년 5월 25일 - 욥기 1장 1-22절
    욥기 1장 1-22절
    1 우스 땅에 욥이라 불리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 사람은 온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자더라
    2 그에게 아들 일곱과 딸 셋이 태어나니라
    3 그의 소유물은 양이 칠천 마리요 낙타가 삼천 마리요 소가 오 백 겨리요 암나귀가 오백 마리이며 종도 많이 있었으니 이 사람은 동방 사람 중에 가장 훌륭한 자라
    4 그의 아들들이 자기 생일에 각각 자기의 집에 서 잔치를 베풀고 그의 누이 세 명도 청하여 함께 먹고 마시더라
    5 그들이 차례대로 잔치를 끝내면 욥이 그들을 불러다가 성결하게 하되 아침에 일어나서 그들의 명수대로 번제를 드렸으니 이는 욥이 말하기를 혹시 내 아들들이 죄를 범하여 마음으로 하나님을 욕되게 하였을까 함이라 욥의 행위가 항상 이러하였더라
    6 하루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와서 여호와 앞에 섰고 사탄도 그들 가운데에 온지라
    7 여호와께서 사탄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디서 왔느냐 사탄이 여호와께 대답하여 이르되 땅을 두루 돌아 여기저기 다녀왔나이다
    8 여호와께서 사탄에게 이르시되 네가 내 종 욥을 주의하여 보았느냐 그와 같이 온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자는 세상에 없느니라
    9 사탄이 여호와께 대답하여 이르되 욥이 어찌 까닭 없이 하나님을 경외하리이까
    10 주께서 그와 그의 집과 그의 모든 소유물을 울타리로 두르심 때문이 아니니이까 주께서 그의 손으로 하는 바를 복 되게 하사 그의 소유물이 땅에 넘치게 하셨음이니이다
    11 이제 주의 손을 펴서 그의 모든 소유물을 치소서 그리하시면 틀림없이 주를 향하여 욕하지 않겠나이까
    12 여호와께서 사탄에게 이르시되 내가 그의 소유물을 다 네 손에 맡기노라 다만 그의 몸에는 네 손을 대지 말지니라 사탄이 곧 여호와 앞에서 물러가니라
    13 하루는 욥의 자녀들이 그 맏아들의 집에서 음식을 먹으며 포도주를 마실 때에
    14 사환이 욥에게 와서 아뢰되 소는 밭을 갈고 나귀는 그 곁에서 풀을 먹는데
    15 스바 사람이 갑자기 이르러 그것들 을 빼앗고 칼로 종들을 죽였나이다 나만 홀로 피하였으므로 주인께 아뢰러 왔나이다
    16 그가 아직 말하는 동안에 또 한 사람이 와서 아뢰되 하나님의 불이 하늘에서 떨어져서 양과 종들을 살라 버렸나이다 나만 홀로 피 하였으므로 주인께 아뢰러 왔나이다
    17 그가 아직 말하는 동안에 또 한 사람이 와서 아뢰되 갈대아 사람이 세 무리를 지어 갑자기 낙타에게 달려들어 그것을 빼앗으며 칼로 종들을 죽였나이다 나만 홀로 피하였으므로 주 인께 아뢰러 왔나이다
    18 그가 아직 말하는 동안에 또 한 사람이 와서 아뢰되 주인의 자녀들이 그들의 맏아들의 집에서 음식을 먹으며 포도주를 마시는데
    19 거친 들에서 큰 바람이 와서 집 네 모퉁이를 치매 그 청년들 위에 무너지므로 그들이 죽었나이다 나만 홀로 피하였으므로 주인께 아뢰러 왔나이다 한지라
    20 욥이 일어나 겉옷을 찢고 머리털을 밀고 땅에 엎드려 예배하며
    21 이르되 내가 모태에서 알몸으로 나왔사온즉 또한 알몸이 그리로 돌아가올지라 주신 이도 여호와시요 거두신 이도 여호와시오니 여호 와의 이름이 찬송을 받으실지니이다 하고
    22 이 모든 일에 욥이 범죄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을 향하여 원망하지 아니하니라
    29 min
  • 2020년 5월 24일(4부) - 하늘편지(4) 참 애썼다. 그것으로 되었다.
    2020년 5월 24일 온가족주일(4부)
    하늘편지(4)
    참 애썼다. 그것으로 되었다.
    본문: 이사야 53:1~12
    설교: 김요한 목사
    이사야 53:1~12
    1 우리가 전한 것을 누가 믿었느냐 여호와의 팔이 누구에게 나타났느냐
    2 그는 주 앞에서 자라나기를 연한 순 같고 마른 땅에서 나온 뿌리 같아서 고운 모양도 없고 풍채도 없은즉 우리가 보기에 흠모할 만한 아름다운 것이 없도다
    3 그는 멸시를 받아 사람들에게 버림 받았으며 간고를 많이 겪었으며 질고를 아는 자라 마치 사람들이 그에게서 얼굴을 가리는 것 같이 멸시를 당하였고 우리도 그를 귀히 여기지 아니하였도다
    4 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였거늘 우리는 생각하기를 그는 징벌을 받아 하나님께 맞으며 고난을 당한다 하였노라
    5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
    6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모두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7 그가 곤욕을 당하여 괴로울 때에도 그의 입을 열지 아니하였음이여 마치 도수장으로 끌려 가는 어린 양과 털 깎는 자 앞에서 잠잠한 양 같이 그의 입을 열지 아니하였도다
    8 그는 곤욕과 심문을 당하고 끌려 갔으나 그 세대 중에 누가 생각하기를 그가 살아 있는 자들의 땅에서 끊어짐은 마땅히 형벌 받을 내 백성의 허물 때문이라 하였으리요
    9 그는 강포를 행하지 아니하였고 그의 입에 거짓이 없었으나 그의 무덤이 악인들과 함께 있었으며 그가 죽은 후에 부자와 함께 있었도다
    10 여호와께서 그에게 상함을 받게 하시기를 원하사 질고를 당하게 하셨은즉 그의 영혼을 속건제물로 드리기에 이르면 그가 씨를 보게 되며 그의 날은 길 것이요 또 그의 손으로 여호와께서 기뻐하시는 뜻을 성취하리로다
    11 그가 자기 영혼의 수고한 것을 보고 만족하게 여길 것이라 나의 의로운 종이 자기 지식으로 많은 사람을 의롭게 하며 또 그들의 죄악을 친히 담당하리로다
    12 그러므로 내가 그에게 존귀한 자와 함께 몫을 받게 하며 강한 자와 함께 탈취한 것을 나누게 하리니 이는 그가 자기 영혼을 버려 사망에 이르게 하며 범죄자 중 하나로 헤아림을 받았음이니라 그러나 그가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며 범죄자를 위하여 기도하였느니라
    37 min
  • 2020년 5월 24일 - 거룩한 人生(6) 세례요한 : 가장 큰 사람
    2020년 5월 24일 온가족주일
    거룩한 人生(6)
    세례요한 : 가장 큰 사람
    본문: 요한복음 3:22~30, 마태복음 11:11
    설교: 정재상 목사
    요한복음 3:22~30
    22 그 후에 예수께서 제자들과 유대 땅으로 가서 거기 함께 유하시며 세례를 베푸시더라
    23 요한도 살렘 가까운 애논에서 세례를 베푸니 거기 물이 많음이라 그러므로 사람들이 와서 세례를 받더라
    24 요한이 아직 옥에 갇히지 아니하였더라
    25 이에 요한의 제자 중에서 한 유대인과 더불어 정결예식에 대하여 변론이 되었더니
    26 그들이 요한에게 가서 이르되 랍비여 선생님과 함께 요단 강 저편에 있던 이 곧 선생님이 증언하시던 이가 세례를 베풀매 사람이 다 그에게로 가더이다
    27 요한이 대답하여 이르되 만일 하늘에서 주신 바 아니면 사람이 아무 것도 받을 수 없느니라
    28 내가 말한 바 나는 그리스도가 아니요 그의 앞에 보내심을 받은 자라고 한 것을 증언할 자는 너희니라
    29 신부를 취하는 자는 신랑이나 서서 신랑의 음성을 듣는 친구가 크게 기뻐하나니 나는 이러한 기쁨으로 충만하였노라
    30 그는 흥하여야 하겠고 나는 쇠하여야 하리라 하니라
    마태복음 11:11
    11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여자가 낳은 자 중에 세례 요한보다 큰 이가 일어남이 없도다 그러나 천국에서는 극히 작은 자라도 그보다 크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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