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25일 서울에서 전해드리는 RFA 자유아시아 방송입니다.
이 시간 진행에 양성원입니다. 먼저 오늘의 주요 뉴스입니다.
- 북한 당국이 노동자 급여를 일제히 10배 올리는 조치를 단행했지만, 결국 물가 폭등으로 이어져 당초 의도한 이른바 ‘경제 재설계’가 목적을 이루지 못했다는 분석이 제기됐습니다
- 북중 접경지역인 양강도에서 코로나 이후 중단됐던 밀수 재개를 위한 시도가 빈번히 일어나고 있습니다.
- 북한 당국이 최근 자가용 차량의 단속을 완화하라는 지시를 일선 교통 안전원들에게 내려 보냈습니다.
첫 소식 입니다.
앵커: 북한 당국이 노동자 급여를 일제히 10배 올리는 조치를 단행했지만, 결국 물가 폭등으로 이어져 당초 의도한 이른바 ‘경제 재설계’가 목적을 이루지 못했다는 분석이 제기됐습니다. 서울에서 홍승욱 기자가 보도합니다.
앵커 : 북중 접경지역인 양강도에서 코로나 이후 중단됐던 밀수 재개를 위한 시도가 활발하다는 소식입니다. 이미 밀수에 성공한 경우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북한 내부소식, 안창규 기자가 보도합니다.
앵커:북한 당국이 최근 자가용 차량의 단속을 완화하라는 지시를 일선 교통 안전원들에게 내려 보냈습니다. 왜 그런 건지, 북한 내부소식, 김지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앵커: 북한에서 자가용을 소유하는 주민이 최근 크게 늘고 있는 가운데, 북한 국가정보국 산하 무역회사인 ‘아미산’이 외제차 수입과 판매를 사실상 독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북한 내부소식, 워싱턴에서 정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이상으로 6월 25일 RFA 뉴스를 마칩니다.
제작-rfa서울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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