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27일 서울에서 전해드리는 RFA 자유아시아 방송입니다.
이 시간 진행에 양성원입니다. 먼저 오늘의 주요 뉴스입니다.
-북한 당국이 자행하는 일상화된 인권 침해를 평범한 북한 청소년의 삶을 통해 들여다보는 전시회가 서울에서 열렸습니다.
-최근 북한 당국은 중국에 파견된 북한 간부들에게 중국 회사 측의 접대를 받지 말라는 지침을 내렸습니다.
-최근 북한 당국이 주민들에게 결혼식을 검소하게 할 것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첫 소식 입니다.
앵커: 북한 당국이 자행하는 일상화된 인권 침해를 평범한 북한 청소년의 삶을 통해 들여다보는 전시가 서울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한국 북한인권단체 ‘북한인권정보센터’ 전시실에서 진행 중인 전시 ‘오늘의 명주’를 홍승욱 기자가 찾아가 봤습니다.
앵커: 최근 북한 단동 영사부는 중국에 파견 나온 북한 간부들에게 중국 회사 측의 접대를 받지 말라는 지침을 내렸습니다. 왜 그런 건지, 그 이유를 김지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앵커: 북한에서 몰래 라디오를 듣던 한 여성이 있었습니다. 13년 뒤, 그녀는 자신이 듣던 바로 그 방송국의 대표가 됐습니다. 이시영 자유북한방송 신임 대표의 이야기를 워싱턴에서 박재우 기자가 직접 만나 들어봤습니다.
앵커: 최근 북한이 식량, 원유 낭비를 없애기 위해 결혼식을 검소하게 할 것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결혼식을 검소하게 한 모범 사례도 소개되고 있습니다. 북한 내부소식, 안창규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작-RFA 서울 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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