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타파 NEWSTA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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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론스타, 기록과 증언] 1. '론스타는 산업자본'...2003년 금융당국은 정말 몰랐나
    미국계 사모펀드 론스타는 지난 2003년 외환은행을 인수한 뒤 9년만에 매각해 4조 6천억 원의 이익을 챙겼습니다. 그런데 뉴스타파가 검찰 수사기록과 재판 기록을 확인해보니 2003년 인수 당시에도 론스타는 은행법상 은행을 소유할 수 없는 '산업자본'이었다는 근거가 있었습니다. 지금까지는 2006년 이후 론스타가 산업자본이라는 근거만 있었습니다. 뉴스타파는 이 뉴스를 시작으로 〈론스타, 기록과 증언〉 프로젝트를 시작합니다.
    8 min
  • 죄수와 검사 - 외전 ② 검찰, 조직보호 위해 공무원 뇌물 덮었나
    죄수 K 김희석 씨는 자신이 공무원에게 뇌물을 줬다고 검찰에 자백했습니다. 김 씨의 자백을 뒷받침할 근거도 상당했습니다. 그런데도 검찰은 이 사건을 제대로 수사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김 씨의 가족을 인질로 삼으면서까지 사건을 은폐하려 했습니다. 뇌물 사건에 김형준 전 부장검사와 검찰 조직이 연루되는 것을 막기 위해 사건을 은폐한 것이 아닌지 의심됩니다.
    25 min
  • 고속철도 잔혹사 : 국토부 관료는 승승장구, 불편은 국민 몫
    코레일이 운영하는 KTX와의 경쟁 효과를 노리고 자회사 운영 형태로 개통된 수서고속철도(SRT). 그러나 현재 SRT는 뚜렷한 경쟁 효과도 없이 운영 회사 분리로 인해 국민들의 불편만 초래하고 있다는 비판이 나옵니다. 하지만 국토부 관료들은 여전히 경쟁 효과를 이유로 철도 통합을 반대하고 있습니다.
    24 min
  • 김진태와 권성동은 어떻게 '세금도둑'이 됐나 〈주간 뉴스타파〉
    뉴스타파는 지난 주에 이어 국민 세금을 낭비한 '국회 세금도둑' 실태를 고발합니다. 김진태 강원도지사는 엉터리 정책연구를 한 대가로 동료 의원들에게 세금 2천만 원을 받아 챙겼습니다. 또 권성동 의원을 비롯한 국회의원 수 명은 정책개발비로 수백 권의 책을 사들여 동료 의원 등에게 선물하기도 했습니다. 정책 개발을 위해 지원되는 세금이 마치 국회의원의 주머니 속 돈처럼 쓰이고 있습니다.
    33 min
  • 윤석열 정부의 녹조 독소 불감증
    이명박 정부의 유산인 4대강 보를 유지하고 있는 윤석열 정부. 하지만 보로 인해 물길이 막히면 치명적인 독소를 내뿜는 녹조가 번성하게 됩니다. 실제로 낙동강 일대의 쌀과 채소, 수돗물에서 녹조 독소가 검출됐지만 환경부는 별다른 문제가 없다는 주장만 반복하고 있습니다. 윤석열 정부 환경부가 녹조 독소 불감증에 빠져 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21 min
  • 장제원 등 의원 14명의 '세금 유용 카르텔' 추적 〈주간 뉴스타파〉
    뉴스타파가 지난 2017년부터 계속하고 있는 '국회 세금도둑 추적' 프로젝트. 올해는 현역 21대 국회의원들의 세금 지출 내역 약 15만 페이지를 검증했습니다. 그 결과 세금 수천만 원을 정당의 싱크탱크 운영 자금으로 사용하는가 하면, 자신이 부담해야 할 행사 비용을 세금으로 충당한 사례도 발견됐습니다. 정부의 세금 집행을 감시해야 할 국회의원들이 오히려 세금을 낭비하고 있습니다.
    42 min
  • 대우조선해양 '파업 방해' 의혹 영상 30여 개 공개
    대우조선해양이 하청노조의 파업을 폭력적으로 방해하는 영상 30여 개를 뉴스타파가 입수했습니다. 대우조선해양 원청 직원들은 하청노조의 농성장을 철거하거나 이들을 폭력적으로 끌어냈는데요, 입수한 영상에는 원청의 인사팀 직원이 직접 진두지휘한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원청이 노동조합을 파괴하기 위해서 직접 개입한 것으로 의심됩니다.
    21 min
  • '김건희 파일' 공개... 핵심 증인 미국으로 도주
    뉴스타파는 지난 15일,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세력의 사무실에서 '김건희' 라는 파일명의 엑셀 파일이 발견됐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번 보도에서는 이 파일의 내용을 공개합니다. 파일에는 주가조작 세력이 김건희 여사의 주식 계좌를 실시간으로 관리한 것으로 보이는 내용이 적혀 있습니다. '김건희 파일'의 핵심 증인인 민 모 씨가 미국으로 도주해 1년 가까이 도피 생활을 하고 있다는 사실도 밝혀졌습니다. 검찰은 현재 민 모 씨에 대한 범죄인 인도 청구를 완료하고, 소재를 파악하는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11 min
  • 윤석열과 김건희의 특별초청 코드 440을 공개하라 〈주간 뉴스타파〉
    도이치모터스 권오수 회장의 아들, 극우 유튜버 등 윤석열 대통령 취임식에 초청된 인물들을 두고 논란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대통령실은 '초청자 명단을 파기했다' 라며 국회와 언론의 정보 공개 요청에 침묵하고 있는데요. 뉴스타파 확인 결과 이와 같은 대통령실의 해명은 거짓말이거나, 사실이라면 대통령기록물 관리법을 위반한 불법 행위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18 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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