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미국은 1년 전부터 미군 용산기지 반환 협상을 시작했습니다. 용산구의 10분의 1에 해당하는 300만 제곱미터의 용산기지는 용산공원으로 조성될 예정입니다. 하지만 반환 과정은 지지부진한 상태입니다. 과연 서울시민은 용산공원을 품에 안을 수 있을까요? 뉴스타파가 협상 과정을 점검했습니다.
지난 10월 제주도의 한 호텔 리조트에서 열린 글로벌 의료기기업체 바이오트로닉의 스텐트 신제품 출시 행사에 국내 심혈관계 의사들이 모였습니다. 뉴스타파 취재진은 업체 임직원과 유명 의사들 사이에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지난해 국내 병원들이 이 업체의 스텐트를 쓰고 청구한 보험급여는 254억 원이 넘었습니다.
숨가쁘게 달려온 〈죄수와검사〉 시즌3 마지막편입니다. 검사들에게 사건을 제보한 죄수들은 정작 자신들의 범죄혐의에 대해선 검사의 봐주기로 중형을 피해갔습니다. 검사실 방을 빌려 술담배에 삼겹살을 구워먹는가하면 그 이상의 일탈행위도 벌어집니다. 어떤 사건은 덮고 어떤 사건은 만들어왔던 무소불위 검찰의 민낯. 〈죄수와검사〉시리즈가 폭로합니다.
의료기기 불법 제조 혐의를 받고 있는 코스닥 상장사 한스바이오메드가 인공유방 보형물을 중국 시장에 출시하면서 편법적인 방법으로 중국 당국의 감시를 피해간 과정이 담긴 회사 내부 기록이 확인됐습니다. 인증시험 결과 불합격 사유가 발생하자 인맥을 활용해 돈으로 해결했다는 것입니다.
의료기기 불법 제조 혐의를 받고 있는 코스닥 상장사 한스바이오메드가 인공유방 보형물을 중국 시장에 출시하면서 편법적인 방법으로 중국 당국의 감시를 피해간 과정이 담긴 회사 내부 기록이 확인됐습니다. 인증시험 결과 불합격 사유가 발생하자 인맥을 활용해 돈으로 해결했다는 것입니다.
수질개선을 위해 4대강사업의 하나로 설치된 영주댐이 강물을 막으면서 낙동강의 수질은 악화되고 세계적인 모래강인 내성천은 파괴됐습니다. 환경부가 영주댐 방류 계획을 발표했는데 영주시와 주민들이 관광객 유인과 농업용수 문제를 들어 반대하고 있습니다. 내성천이 생사의 갈림길에 서있습니다.
BBK 주가조작사건의 피해자들을 위해 17년 째 소송 중인 미국의 메리 리 변호사가 이명박 씨의 대법 확정 판결 후 뉴스타파와 인터뷰했습니다. 삼성의 도움까지 받아가며 피해자들이 회수했어야할 140억 원을 가로채간 MB의 감옥행에 사필귀정이라고 했습니다. 무엇보다 13년 전 MB에게 무혐의결정을 내렸던 검찰은 정의를 포기한 것이라고 비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