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자재비는 노인요양원 운영주들이 손쉽게 돈을 빼돌릴 수 있는 수단 중 하나입니다. 한 국립요양원의 원장이 식자재 리베이트와 부정청구로 10여년 간 7억 원의 불법 수익을 올렸습니다. 이 원장은 대한성공회 사제였는데, 횡령액 중 일부가 당시 주교에게까지 전달됐다고 주장했습니다.
2018년 12월, 태안 화력발전소 하청노동자 김용균 씨가 홀로 업무를 하다가 세상을 떠난 뒤, 산업안전보건법이 전면 개정됐습니다. 내년 1월부터 시행하게 되는데, 정작 개정된 법안에 화력발전소는 대상에서 제외됐습니다. 반쪽 짜리 법안이 이유를 ‘목격자들’에서 취재했습니다.
시어머니가 안건 상정하고 남편이 동의해 며느리가 총장이 되는 대학. 비리로 폐교하고 법인내 다른 대학에서 족벌경영을 이어갔습니다. 뉴스타파는 민국100년 특별기획으로 일제에 충성하고 해방 후 독재권력에 아부해 가며 세습과 사유화로 권력이 된 족벌사학의 실태를 파헤쳤습니다.
대기업 갑질 연속보도. 3번째 대기업은 현대자동차입니다. 현대차는 정비 협력업체인 블루핸즈 계약을 일방적으로 거절해놓고, 다시 계약해줄 것처럼 구슬려 자발적 포기 각서를 쓰게했습니다. 계약해지 직전 현대차 요구대로 리모델링까지 해버린 블루핸즈 점주들은 분통이 터질 지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