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과거 군 부재자투표 비리를 폭로하여 우리 사회에 큰 변화를
야기 시켰던 주인공 이지문 선생님을 모셨습니다.
내부 고발자는 과연 조직의 배신자 일까요?
사회 정의를 위해 의로운 일을 한 분들이 영광은 커녕 고통을 받게 된다?
우리 모두 부패와 비리를 고발하고 깨끗한 사회를 만들어 나간다면,
나와 내 가족의 안전은 물론, 불의로 인해 구조적으로 발생하는 모든 불이익,
그리고 국가 예산 낭비와 끔찍한 참사들까지 막을수 있지 않을까요?
민주주의의 근간인 선거에서의 부정 고발 과정은 어땠는지,
그리고 그 이후로 사회 운동가 활동과 연구활동을 꾸준히 해 오신
이지문 선생님께 내부 고발의 중요성과 제보자 보호를 위해
우리 사회가 바꿔 나가야 할 것들에 대해서 들어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