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소소하게 말했다고 타박하는 나나에게 한국여행기 열심히 설명하는 귀여운 유유. ㅋㅋㅋ
교통카드 사용부터 시작해서 네** 검색창이 어색히진 그녀. 아, 어색함의 그 끝은 어디인가? ㅋㅋㅋㅋ
물론, 진지한 얘기도 빼놓지 않았습니다. 부모님과 자식간의 관계가 특별히 너무도 다른 한국과 프랑스. 어떻게 다른지, 여러분 들어보시죠!
이번 화, 굉장히 빨리 돌아왔죠? 여러분 너무 보고싶어서요! 허허허허허허 (이런 거짓말은.. .. 침이라도 바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