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즈토크 오프닝]
from 『건너편』 김애란
[심즈토크]
다들 만족스럽게 일하며 행복하게 살고 계신가요? 일은 한 사람의 자아와 존엄, 생활, 관계 등 삶의 모든 요소와 연결되어 있고 그것들을 좌우하기까지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늘 더 나은 일을 고민하고 도모합니다. 디디 하차 이후 조이, 심딴지, 김대행 삼자 체제로 재편된 심즈들이 각자의 이상적인 '일 모델'을 이야기하고, 그것을 가능케 할 사회적 솔루션을 제시해보았습니다.
[심즈토크 클로징]
50년 동안 팥소를 만드는 장인처럼 by 조이
[제작진]
-연출: 최동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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