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낙 챙기다가 삶의 질은 수직 하락한 경험, 여러분도 있으신가요?
오늘은 삶의 질을 올려주는 마인드셋과 소비재, 생활습관들을 비롯해 우리의 욕구를 채워주는 삶의 낙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았습니다.
편집하면서 깨달은 건 결국 값비싼 물건 보다는, 우리 일상에서 가장 많은 파이를 차지하는 것들에 투자하는 게 장기적으로 삶의 퀄리티를 높여주는 게 맞다는 거예요.
앞으로도 부단히 자는 곳, 일하는 곳, 먹는 곳들을 가꾸며 살아야겠다 다짐해봅니다.
좌우명도 좋고, 꿀템(?)도 좋습니다. 댓글로 여러분의 이야기도 나눠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