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용감한 토크쇼 직설입니다
이형진 앵커에 이어 진행을 맡은 박성구입니다.
지난 3년간 보도국장으로 일하면서
여러분을 직접 마주할 기회는 없었습니다.
매일 시간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
세월호 참사 1000일을 맞았습니다.
그 의미를 되새길 겨를도 없이
지금 대한민국은 안팎에서 격량을 맞고 있습니다.
사드배치 문제를 놓고 중국은 경제적 제재의 수위를 높이고 있고,
위안부 소녀상 설치 문제를 놓고 일본 역시 통화스와프 협상 중단같은 초강수로 한국을 압박하고 있습니다.
대통령 탄핵과 대선 경쟁으로
요약되는 리더십 공백을 주변국이 십분 이용하고 있는겁니다.
하지만 우리 내부를 들여다보면 갈라서고 찢겨져서
대응능력도, 대응의지도 기대하기 어려워 보입니다.
오늘 함께 할 전문가는~~
원일희 / SBS 정치부 선임기자
소종섭 전 시사저널 편집국장
이수희 / 변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