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학개미를 위한 Daily 미국시장 아침 브리핑

서학개미를 위한 Daily 미국시장 아침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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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학개미를 위한 Daily 미국시장 아침 브리핑 episodes

  • 2026.2.18 미국 증시 장마감 | 연준의 신중론 속, 기업 실적에 따른 차별화 장세
    2월 18일 미국 증시는 연준의 금리 인하 신중론에도 불구하고, 개별 기업 실적에 따라 차별화된 모습을 보이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시장의 관심이 거시 경제 지표에서 기업 펀더멘털로 이동하는 가운데, 특히 AI 관련주들의 희비가 엇갈렸습니다.

    주요 지수
    - S&P 500: 0.56% 상승 - 연준의 금리 인하 신중론이 불확실성 해소로 받아들여지며 사상 최고치 경신.
    - 나스닥: 0.78% 상승 - 기술주 중심으로 강세를 보이며 상승 마감.
    -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 0.26% 상승 - 상승 흐름에 동참하며 마감.

    주요 이슈
    - 연준의 신중론 재확인: 1월 FOMC 의사록을 통해 연준 위원 대다수가 인플레이션에 대한 더 큰 확신을 얻기 전까지 금리 인하를 서두를 필요가 없다는 데 동의한 점이 확인되었습니다.
    - AI 테마 내 옥석 가리기 심화: AI라는 이름만으로 주가가 오르던 시대를 지나, 실제 수익으로 연결되는 구체적인 성과를 내는 기업과 그렇지 못한 기업 간의 주가 차별화가 본격화되었습니다.
    - 거시 경제에서 개별 기업 실적으로 쏠린 관심: 연준의 통화정책 불확실성이 일부 해소되자, 투자자들은 개별 기업의 펀더멘털과 실적 발표에 더욱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 성장 스토리와 재무 리스크의 충돌: 피그마는 AI 성장 기대감으로 주가가 급등했지만, 매출을 초과하는 과도한 주식 보상 비용 등 재무적 리스크가 부각되며 시장의 고민을 보여주었습니다.

    주요 종목
    - 아날로그 디바이스(ADI): 8% 가까이 상승 - AI 데이터센터 수요에 힘입어 시장 예상을 뛰어넘는 2분기 실적 전망을 발표했습니다.
    - 팔로알토 네트웍스(PANW): 6.8% 넘게 급락 - 인수 기업 통합 비용 증가를 이유로 연간 이익 전망치를 하향 조정했습니다.
    - 피그마(FIG): 4.69% 상승 - AI를 통해 협업 운영체제로 진화할 것이라는 성장 스토리에 대한 기대감으로 강세를 보였습니다.
    17 min
  • 2026.2.17 미국 증시 장마감 | 연준의 신중론과 AI발 격변 우려 속 혼조 마감
    2월 17일 미국 증시는 연준의 신중론과 AI발 격변 우려가 교차하며 혼조세로 마감했습니다. 연준 인사들의 매파적 발언이 금리 인하 기대감을 억누른 가운데, AI 테마를 둘러싼 기대와 공포가 기술주 내에서 극명한 희비를 갈랐습니다.

    주요 지수
    - 다우 존스: 0.07% 상승 - 연준 신중론과 개별 기업 이슈 속 보합 마감
    - S&P 500: 0.1% 상승 - AI 수혜주와 피해주가 혼재하며 강보합 마감
    - 나스닥: 0.14% 상승 - 애플의 급등이 소프트웨어주 약세를 상쇄하며 상승 마감

    주요 이슈
    - 연준의 신중론 지속: 마이클 바 연준 부의장 등 연준 인사들이 금리 인하에 서두를 이유가 없다는 입장을 재확인하며 조기 금리 인하 기대감이 후퇴했습니다.
    - AI의 두 얼굴: AI가 기존 산업을 파괴할 수 있다는 우려에 세일즈포스 등 소프트웨어 주식은 하락했지만, 애플은 새로운 AI 웨어러블 기기 개발 소식에 급등하며 AI의 양면성을 보여주었습니다.
    - M&A 및 개별 기업 이슈: 워너 브라더스와 파라마운트의 인수합병 협상 재개 소식이 시장의 주목을 받았으며, 제너럴 밀스는 실적 전망 하향으로 하락하는 등 개별 종목 장세가 나타났습니다.
    - 주요 경제지표 대기: 투자자들은 이번 주 발표될 FOMC 의사록과 개인소비지출(PCE) 물가 지표를 앞두고 관망세를 보였습니다.

    주요 종목
    - 애플(AAPL): 2% 이상 상승 - AI 기반 스마트 안경 등 새로운 웨어러블 기기 개발 소식에 AI 수혜주로 부각
    - 파라마운트(PARA): 3% 이상 상승 - 워너 브라더스 디스커버리와의 인수합병 협상 재개 소식
    - 세일즈포스(CRM): 3.5% 하락 - AI가 기존 소프트웨어를 대체할 수 있다는 우려 확산
    - 제너럴 밀스(GIS): 2% 이상 하락 - 소비 심리 위축을 이유로 연간 매출 전망치 하향 조정
    21 min
  • 2026.2.13 미국 증시 장마감 | 예상 웃돈 월간 CPI에 기술주 하락, 중소형주는 강세
    2월 13일 미국 증시는 예상보다 높게 나온 1월 소비자물가지수(CPI)의 영향으로 지수별 등락이 엇갈리는 혼조세로 마감했습니다. 금리 인하 기대감이 후퇴하며 기술주는 하락 압력을 받았으나, 견조한 경기 상황이 부각되며 중소형주는 강세를 보이는 차별화 장세가 나타났습니다.

    주요 지수 동향
    - 다우 존스: 0.1% 상승 - 기술주 약세 속에서도 상승 마감
    - S&P 500: 0.05% 상승 - 강보합 마감
    - 나스닥: 0.22% 하락 - 예상치를 웃돈 월간 근원 CPI(0.3%)에 금리인하 기대감 후퇴
    - 러셀 2000: 1.18% 급등 - 빅테크 약세 속 중소형주로의 자금 순환매 발생

    주요 이슈
    - 예상 웃돈 CPI와 금리인하 기대 후퇴: 1월 근원 CPI가 전월 대비 0.3% 상승하며 시장 예상(0.2%)을 상회하자, 연준의 금리인하 시점이 6월 이후로 미뤄질 수 있다는 우려가 커졌습니다.
    - 기술주와 중소형주의 뚜렷한 차별화: 금리 부담에 나스닥은 하락했지만, 견조한 경기를 바탕으로 러셀 2000 지수는 1.18% 급등하며 소외되었던 중소형주로 자금이 이동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 '펀더멘털 장세' 본격화: 시장 방향성이 불투명해지자 투자자들은 개별 기업의 실적에 집중했습니다. 호실적을 발표한 기업은 급등하고, 부진한 실적을 내놓은 기업은 급락하는 등 실적에 따른 주가 차별화가 극심했습니다.
    - 마이크로소프트의 성장과 규제 리스크: 클라우드 부문이 AI 수요에 힘입어 39% 급증하는 등 강력한 성장세를 보였으나, FTC의 반독점 조사와 289억 달러 규모의 세금 분쟁 리스크가 부각되며 주가에 부담으로 작용했습니다.

    주요 종목 동향
    - 어플라이드 머티리얼즈(AMAT): 13% 이상 급등 - AI 칩 수요에 힘입어 시장 예상을 뛰어넘는 실적과 가이던스 제시
    - 리비안(RIVN): 20% 넘게 폭등 - 시장 전망치를 상회하는 올해 차량 인도량 가이던스 발표
    - 핀터레스트(PINS): 12% 넘게 급락 - 시장 예상치를 밑도는 4분기 매출과 실망스러운 1분기 가이던스 제시
    - 마이크로소프트(MSFT): 0.74% 하락 - 강력한 AI 성장세와 FTC의 반독점 규제 리스크가 충돌하며 약보합 마감
    18 min
  • 2026.2.12 미국 증시 장마감 | AI발 기술주 투매와 CPI 발표 경계감 속 동반 하락
    2월 12일 미국 증시는 AI 기술이 특정 산업을 파괴할 수 있다는 새로운 공포감과 주요 물가 지표 발표를 앞둔 경계감이 확산되며 주요 지수가 동반 하락했습니다. 기술주를 중심으로 투매 현상이 나타났으며, 시장의 변동성이 크게 확대되었습니다.

    주요 지수
    - 다우 존스: 1.3% 하락 - AI발 기술주 투매와 CPI 발표 경계감 속 하락
    - S&P 500: 1.5% 이상 하락 - 기술주 섹터 전반의 약세와 시장 불안 심리 고조
    - 나스닥: 2% 이상 급락 - AI가 기존 산업을 파괴할 수 있다는 공포감이 기술주 투매를 주도

    주요 이슈
    - AI 파괴적 혁신 공포: AI가 특정 산업의 비즈니스 모델과 일자리를 대체할 수 있다는 우려가 확산되며 물류, 소프트웨어, 상업용 부동산 관련주가 급락했습니다.
    - CPI 발표 경계감: 1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를 앞두고 인플레이션 둔화세가 멈출 경우 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감이 후퇴할 수 있다는 우려가 시장을 압박했습니다.
    - 종목 선별 장세 전환: 시장이 AI 기술의 영향을 재평가하며 무차별적인 상승보다는 개별 기업의 생존 가능성을 따지는 국면으로 진입하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되었습니다.
    - 마이크로스트래티지의 부채 리스크: 비트코인 추가 매수 가능성에도 불구하고, 과도한 레버리지 전략과 2027년부터 도래하는 '부채의 벽' 리스크가 부각되며 주가에 부담으로 작용했습니다.

    주요 종목
    - 시에이치 로빈슨 월드와이드(CHRW): 14% 이상 폭락 - AI가 화물 중개 업무를 대체할 수 있다는 우려가 확산되며 직격탄을 맞았습니다.
    - 시비알이 그룹(CBRE): 8% 이상 급락 - AI 기술 발전이 사무 공간 수요를 감소시키고 부동산 중개 서비스를 대체할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되었습니다.
    - 마이크로스트래티지(MSTR): 3.7% 이상 하락 - 비트코인에 대한 레버리지 투자 전략에 내재된 유동성 위기 가능성이 부각되었습니다.
    15 min
  • 2026.2.11 미국 증시 장마감 | 강한 고용지표 압박 속 실적 따라 차별화 장세
    2월 11일 미국 증시는 예상보다 강력한 고용 지표 발표로 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감이 후퇴하며 압박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인공지능(AI) 관련주를 중심으로 개별 기업 실적에 따라 주가가 극명하게 엇갈리는 차별화 장세가 펼쳐졌습니다.

    주요 지수
    - S&P 500: 0.005% 하락 - 강력한 고용 지표에 따른 금리 부담과 개별 기업 실적이 맞서며 사실상 보합으로 마감했습니다.
    - 다우존스: 0.13% 하락 - 국채금리 상승 부담 속에서 소폭 내렸습니다.
    - 나스닥 100: 0.29% 상승 - 기술주 내에서도 실적에 따라 차별화가 나타나며 상승 마감했습니다.

    주요 이슈
    - 예상을 뛰어넘은 고용 보고서: 1월 비농업 신규 고용이 전망치(7만 명)를 두 배 가까이 웃도는 13만 명 증가를 기록하고, 시간당 임금 상승률도 예상을 상회하며 연준의 조기 금리 인하 기대감을 크게 후퇴시켰습니다.
    - 후퇴하는 금리 인하 기대감: 강력한 고용 지표로 인해 3월 금리 인하 가능성은 8% 미만으로 급락했으며, 시장은 첫 인하 시점을 6월 이후로 미루는 분위기입니다.
    - 실적에 따른 극심한 차별화: AI 관련주는 긍정적 전망에 급등한 반면, 부진한 실적과 전망을 내놓은 기업들은 주가가 급락하는 등 종목별 명암이 뚜렷하게 갈렸습니다.
    - 핵심 경제지표 대기: 시장은 연준의 다음 행보를 가늠하기 위해 오는 13일 발표될 소비자물가지수(CPI) 결과에 모든 시선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주요 종목
    - 버티브(VRT): 24% 이상 급등 - AI 수요 증가에 힘입어 시장 예상을 뛰어넘는 연간 가이던스를 제시했습니다.
    - 리프트(LYFT): 17% 가까이 급락 - 예상 밖의 연간 영업손실 기록과 부진한 1분기 전망을 내놓았습니다.
    - 마텔(MAT): 25% 가까이 급락 - 연말 쇼핑 시즌 실적이 예상을 크게 밑도는 어닝 쇼크를 기록했습니다.
    - 클라우드플레어(NET): 5% 이상 상승 - 시장 예상을 웃도는 4분기 실적과 긍정적인 연간 전망을 발표했습니다.
    18 min
  • 2026.2.10 미국 증시 장마감 | 소비 둔화 신호 속 엇갈린 실적에 차별화 장세
    2월 10일 미국 증시는 소비 둔화 신호와 기업들의 엇갈린 실적 전망이 맞물리며 지수별로 등락이 갈리는 혼조세를 보였습니다. 투자자들이 기업의 과거 실적보다 미래 가이던스에 민감하게 반응하면서 업종 및 종목별 차별화가 뚜렷하게 나타난 하루였습니다.

    주요 지수
    -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 0.1% 상승 - 일부 산업재 및 헬스케어 종목이 선방하며 사상 최고치 경신
    - 나스닥: 0.59% 하락 - 주요 기술주들이 기업들의 보수적인 미래 전망에 대한 우려로 하락하며 지수에 부담
    - S&P 500: 0.33% 하락 - 기술주 약세 영향으로 하락 마감

    주요 이슈
    - 소비 둔화 우려: 장 시작 전 발표된 소매 판매가 예상과 달리 제자리걸음을 기록하며 소비 심리 위축에 대한 우려가 부각되었습니다.
    - 실망스러운 기업 가이던스: 코카콜라, 리프트 등 일부 기업들이 양호한 4분기 실적에도 불구하고 보수적인 연간 전망을 제시하며 주가에 부담으로 작용했습니다.
    - 대형 기술주 약세: 뚜렷한 개별 악재가 없었음에도 엔비디아, 알파벳 등 대형 기술주들이 시장 전반의 경계 심리가 확산되며 동반 하락했습니다.
    - 세일즈포스의 변동성: AI에 대한 기대감과 경쟁 심화 및 신사업 리스크 우려가 충돌하며 장중 큰 변동성을 보였습니다.
    - 주요 경제 지표 대기: 투자자들은 이번 주 발표될 고용보고서와 소비자물가지수(CPI)를 앞두고 관망세를 보였습니다.

    주요 종목
    - 코카콜라(KO): 1.49% 하락 - 4분기 실적은 예상을 웃돌았으나, 시장 컨센서스에 미치지 못하는 2026년 연간 가이던스를 제시하며 주가 하락
    - 리프트(LYFT): 시간 외 거래에서 14% 이상 급락 - 1분기 이익 전망치를 낮게 제시하고, 2025년 예상치 못한 영업 손실을 발표하며 투자 심리 급랭
    - 엔비디아(NVDA): 0.79% 하락 - 소비 둔화 신호와 개별 기업들의 부진한 전망에 따른 기술주 전반의 투자 심리 위축 영향
    - 알파벳(GOOGL): 1.77% 하락 - 대형 기술주에 대한 차익 실현 및 위험 관리 움직임 속에서 하락
    - 세일즈포스(CRM): 0.77% 상승 - 경쟁사의 호실적에 따른 AI 기대감으로 장 초반 급등했으나, 경쟁 심화 우려로 상승분을 대부분 반납하며 마감
    12 min
  • 2026.2.9 미국 증시 장마감 | AI 투자 열풍 속 기술주 랠리 재점화
    2월 9일, S&P 500과 나스닥 지수가 AI 투자 열풍에 힘입어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알파벳의 200억 달러 규모 투자 소식이 기술주 랠리를 재점화하며 시장의 상승을 이끌었고, AI 위협론으로 조정을 받았던 소프트웨어 주식들도 강하게 반등했습니다.

    주요 지수
    - S&P 500: 0.47% 상승 - 사상 처음으로 6900선을 돌파하며 최고치 경신
    - 나스닥: 0.9% 상승 - AI 투자 열풍 속 기술주 랠리에 힘입어 신고가 기록
    - 다우존스: 0.04% 상승 - 상승 동력이 AI 관련 기술주에 집중되며 상대적 부진

    주요 이슈
    - AI 골드러시 현상: 알파벳이 AI 데이터센터 확충을 위해 200억 달러 채권 발행에 나서자 1000억 달러가 넘는 매수 주문이 몰리는 등 AI 생태계로 막대한 자금이 유입되며 기술주 랠리를 견인했습니다.
    - 소프트웨어주의 반등: AI가 기존 사업 모델을 파괴할 것이라는 '사스포칼립스' 우려가 과도했다는 인식이 확산하며, 낙폭이 컸던 소프트웨어 종목들 중심으로 저가 매수세가 강하게 유입됐습니다.
    - 골드만삭스의 딜레마: 신사업 '플랫폼 솔루션'의 성장 기대감과 지난 3년간 52억 달러에 달하는 누적 손실 및 17억 달러 규모의 잠재적 법적 리스크가 공존하며 미래 가치에 대한 논쟁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 주요 경제 지표 발표 예정: 시장의 관심은 다음 주 발표될 1월 소비자물가지수(CPI, 13일), FOMC 의사록(18일), 개인소비지출(PCE, 20일) 등 연준의 금리 인하 시기를 가늠할 물가 지표에 집중되고 있습니다.

    주요 종목
    - 마이크로소프트(MSFT): 3% 이상 상승 - AI 기술을 구현하고 확산시키는 기업에 대한 시장의 굳건한 신뢰를 확인하며 랠리를 주도했습니다.
    - 엔비디아(NVDA): 2.5% 상승 - AI 인프라 구축 경쟁이 심화되면서 핵심적인 하드웨어 공급자로서의 역할이 부각되었습니다.
    - 삼사라(IOT): 7% 이상 급등 - AI 위협론으로 인한 과매도 국면에서 벗어나며 소프트웨어 섹터의 반등을 이끌었습니다.
    - 알파벳(GOOGL): 소폭 하락 - 200억 달러 규모의 대규모 자금 조달 소식에도 불구하고, 오토데스크와의 AI 소프트웨어 상표권 소송 문제 등이 부각되었습니다.
    - 골드만삭스(GS): 1.57% 상승 - 신사업 부문의 막대한 손실 리스크에도 불구하고 미래 성장 잠재력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되었습니다.
    17 min
  • 2026.2.6 미국 증시 장마감 | 기업 호실적과 소비 심리 개선에 힘입은 전방위적 랠리
    2월 6일 미국 증시는 광범위한 기업들의 호실적과 예상보다 강한 소비 심리 지표에 힘입어 전방위적인 랠리를 펼쳤습니다. 아마존의 대규모 투자 계획으로 인한 우려가 있었지만, 시장 저변의 탄탄한 펀더멘털이 이를 압도하며 3대 지수 모두 강한 상승세로 마감했습니다.

    -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 2.47% 급등 - 기술주를 넘어 산업재, 헬스케어 등 다양한 섹터의 호실적에 힘입어 상승
    - S&P 500: 1.97% 상승 - 시장 저변의 힘으로 빅테크 우려를 압도하며 광범위한 랠리 기록
    - 나스닥: 2.18% 상승 - 아마존의 부진을 포티넷, 로블록스 등 다른 기술주들의 실적 호조가 상쇄하며 강세 마감

    주요 이슈
    - 광범위한 기업 호실적: 포티넷, 로블록스, 캐터필러, 일라이 릴리 등 기술주를 넘어 산업재, 헬스케어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이 예상을 뛰어넘는 실적을 발표하며 시장 전반의 랠리를 이끌었습니다.
    - 소비 심리 개선과 경제 연착륙 기대감: 2월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가 예상치(53)와 전월(56.4)을 크게 웃도는 57.3으로 발표되면서, 경제의 3분의 2를 차지하는 소비가 견고하다는 신호를 보내며 연착륙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 아마존의 대규모 투자 우려: 2026년 2,000억 달러에 달하는 자본 지출 계획을 발표하며 단기 수익성 악화에 대한 우려로 주가가 하락했으나, 시장은 이를 개별 기업의 이슈로 판단했습니다.
    - 연준의 신중한 태도: 필립 제퍼슨 연준 부의장이 금리 인하의 기준이 높아졌음을 시사하는 등, 강한 경제 지표가 연준의 금리 인하를 늦출 수 있다는 경계감도 나타났습니다.

    주요 종목
    - 로블록스(RBLX): 9% 넘게 급등 - 예상을 뛰어넘는 실적 발표
    - 캐터필러(CAT): 7% 넘게 급등 - 예상을 뛰어넘는 분기 실적 발표로 글로벌 인프라 투자 기대감 반영
    - 포티넷(FTNT): 5% 가까이 상승 - 예상치를 웃도는 분기 실적과 가이던스 제시
    - 일라이 릴리(LLY): 3.6% 이상 상승 - 견조한 실적을 바탕으로 상승
    - 아마존(AMZN): 5.5% 넘게 하락 - 2,000억 달러 규모의 대규모 자본 지출 계획 발표에 따른 단기 수익성 우려
    17 min
  • 2026.2.5 미국 증시 장마감 | 경기 둔화 우려와 기술주 불안에 따른 시장 전반의 하락
    2월 5일 미국 증시는 예상보다 부진한 고용 지표로 인한 경기 둔화 우려와 AI 산업 재편 가능성에 따른 기술주 불안이 겹치며 주요 지수가 모두 큰 폭으로 하락 마감했습니다. 시장의 관심이 연준의 금리 정책에서 실물 경제의 건강 상태로 옮겨가면서, 악화된 고용 지표가 금리 인하 기대감보다 경기 침체 공포를 더 크게 자극했습니다.

    주요 지수
    - S&P 500: 1.23% 하락 - 예상보다 약한 고용 지표 발표로 경기 침체 우려가 커지며 투자 심리 위축
    - 나스닥: 1.59% 하락 - AI 기술 발전이 기존 소프트웨어 기업의 수익 모델을 위협할 수 있다는 우려로 기술주 전반 약세

    주요 이슈
    - 경기 둔화 공포 확산: 12월 구인 건수가 2020년 이후 최저 수준으로 떨어지고 주간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예상을 상회하면서, 시장은 노동 시장 냉각을 넘어 경기 침체 위험을 가격에 반영하기 시작했습니다.
    - AI 산업의 창조적 파괴 우려: 앤트로픽의 새로운 AI 모델 출시가 기존 IT 컨설팅 및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기업의 수익 모델을 잠식할 것이라는 공포가 확산되며 관련 기술주들이 동반 하락했습니다.
    - 개별 기업 악재와 비트코인 급락: 아마존은 양호한 실적에도 막대한 투자 계획 발표로 하락했으며, 비트코인 가격이 급락하면서 마이크로스트래티지 등 관련 기업들의 주가가 폭락하며 시장 전반의 투자 심리를 악화시켰습니다.
    - 테슬라를 둘러싼 논쟁: 핵심 사업인 전기차 판매 부진과 법적 리스크에 대한 우려, 그리고 로보택시 등 AI 플랫폼 기업으로의 미래 비전에 대한 기대감이 충돌하며 장중 극심한 변동성을 보였습니다.

    주요 종목
    - 아마존(AMZN): 4.4% 이상 하락 - 견조한 4분기 실적에도 불구하고 2026년 약 2,000억 달러에 달하는 대규모 투자 계획 발표로 수익성 악화 우려 부각
    - 마이크로스트래티지(MSTR): 17% 이상 폭락 - 비트코인 가격 급락과 함께 보유 자산의 평가 가치 하락이 반영된 부진한 4분기 실적으로 매도세 집중
    - 펠로톤(PTON): 25% 이상 급락 - 예상치를 밑도는 4분기 매출과 최고재무책임자(CFO) 사임 소식이 겹치며 주가 폭락
    - 서비스나우(NOW): 5.7% 이상 하락 - AI 기술 발전이 기존 소프트웨어 기업의 라이선스 모델을 위협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며 하락
    - 팰런티어(PLTR): 6.5% 이상 하락 - 대표적인 AI 관련주로서, AI 산업 재편 가능성에 대한 시장의 공포가 반영되며 주가 하락
    20 min
  • 2026.2.4 미국 증시 장마감 | 엇갈린 기업 실적에 나스닥 하락, 다우 상승
    2월 4일 미국 증시는 기업들의 엇갈린 실적 발표로 인해 지수별 방향이 크게 엇갈렸습니다. AMD의 부진한 전망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은 큰 폭으로 하락했지만, 일라이 릴리의 호실적에 힘입어 다우 지수는 나홀로 상승 마감하며 실적에 따른 차별화 장세가 뚜렷하게 나타났습니다.

    주요 지수
    - 다우 존스: 0.53% 상승 - 일라이 릴리 등 헬스케어 관련주의 강세가 지수 상승을 견인
    - 나스닥: 1.5% 이상 하락 - AMD의 향후 매출 전망에 대한 우려가 기술주 전반의 투자 심리를 위축시킴
    - S&P 500: 0.5% 하락 - 기술주 약세와 헬스케어 등 가치주 강세가 혼재하며 마감

    주요 이슈
    - 기술주와 가치주의 극명한 희비: AMD를 중심으로 한 기술주는 미래 성장성에 대한 우려로 하락한 반면, 일라이 릴리를 필두로 한 헬스케어 및 산업재 등 가치주는 견조한 실적을 바탕으로 상승하며 순환매 장세가 나타났습니다.
    - 실적보다 중요해진 미래 가이던스: 시장은 현재 실적보다 향후 매출 전망에 더욱 민감하게 반응했습니다. AMD는 양호한 4분기 실적에도 불구하고 기대에 못 미치는 1분기 전망으로 급락했습니다.
    - AMD를 둘러싼 지정학적 리스크 부각: AMD의 주가 급락 배경에는 생산을 TSMC 한 곳에 의존하는 공급망 리스크와 전체 매출의 22.4%를 차지하는 중국 시장에 대한 미국의 수출 통제 강화 우려가 부각되었습니다.

    주요 종목
    - AMD(AMD): 17% 이상 급락 - 4분기 실적은 예상치를 상회했으나, 시장 기대치에 미치지 못하는 향후 매출 전망을 제시하며 실망 매물이 출회되었습니다.
    - 일라이 릴리(LLY): 10% 이상 급등 - 시장 예상을 뛰어넘는 4분기 실적과 함께 비만 치료제 수요에 힘입은 강력한 연간 이익 전망치를 제시했습니다.
    - GE 헬스케어(GEHC): 5% 가까이 상승 - 견조한 실적을 발표하며 헬스케어 섹터의 전반적인 강세에 기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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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서학개미를 위한 Daily 미국시장 아침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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