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은 텍스트ㅡ 신형철, 「해도 되는 조롱은 없다」, 『슬픔을 공부하는 슬픔』
오늘은 제가 좋아하는 신형철 평론가의 산문집을 읽었습니다. 어떤 걸 표현할 때, 특히 익명의 공간에서, 무언가에 대해 좋지 않게 말할 때, 어떤 것은 말해야 하고 어떤 것은 고쳐 생각해야 하며, 말하기로 했다면 어느 정도가 좋은지 고민될 때 나름의 기준의 기준이 될 수 있는 텍스트인 것 같습니다. 우리가 자주 만나던 '비판'은 어쩌면 '조롱'에 훨씬 가까웠다는 생각도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