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야구 X파일 episodes:

• June 04, 2018정규 X파일 42회(갑자기 사라진 창원의 달-상-)

  -Q&A-

  LG 안익훈은 뭐하나? 세 번째 포수는? 트레이드 없는 이유

  복귀 늦어지는 가르시아, 바꾸지 못하는 이유는 뭘까

  SK 염경엽 단장과 힐만 감독, 주도권은 누가 쥐고 있나

  방송사마다 다른 리플레이 송출, 너무 부족한 판독센터

  여유 있는 선두 두산, 장원준 1군 복귀 시동 건다

  파레디스 보낸 두산, 언제 새 외인타자 영입할까

  지나치게 풍족한 서울팜, 쉽지 않은 평준화 문제

  흔들리는 손승락, 다시 일어설 수 있을까

  수비 불안한 번즈, 이제는 심각하게 고민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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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y 28, 2018정규 X파일 41회(의혹이 진실로, 넥센 현금트레이드 파문)

  -Q&A-

  김하성, 김혜성 통해 본 넥센 광속 육성 비결

  1군 마운드 오른 안우진, 기량은 진짜

  1군과 많이 다른 2군 선수 시간표

  김기태, 홍성흔 성공적인 해외 코치연수

  고전하는 유희관, 제구파 투수들 수난시대

  SK 외야진 포화상태, 경험쌓는 이승진

  지지부진 롯데 야수 리딜빙, 희망은 있다

  롯데, 번즈 문제 어떻게 풀어야 할까?

  악연? 롯데와 삼성의 질긴 인연 배경은?

  LG 불펜진 문제, 누가 희망될 것인가

  롯데 박세웅, 이르면 6월초 복귀 예상

  KIA 윤석민, 선발투수로 1군 돌아온다

  정은원의 타격폼, 가장 이상적인 타격폼은?

  혹사논란에 대한 NC 김진성의 심정

  1점대 ERA, 200이닝 바라보는 소사이어인

  의혹이 진실로, 넥센 현금 트레이드 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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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y 14, 2018정규 X파일 40회(대전은 지금 행복합니다)

  -Q&A-

  우천취소 많은 KBO리그, SK 선발진 운용 원칙은? 김택형 강지광 투입시기는?

  차우찬 약속한 5월말에는 반등할 수 있을까? 구속느린 LG 불펜진 진단.

  NC 김경문 감독 혹사논란, 2018 쉬어가는 한 해 될 것인가.

  외국인선수 다년계약, 그동안 없지는 않았다.

  1999시즌 홍현우의 포지션은 2루가 맞다.

  선수 성장과 코치, 얼마나 관계있다고 봐야 하나

  KIA 야수진 고령화 고민, 장기계획 세우고 있다

  오타니의 놀라운 활약, 활약보다 더 놀라운 적응력

  지금 대전은 행복합니다. 한화 팬덤과 상승세 분석

  두꺼운 선수층으로 악몽 벗어난 롯데, 상위권 도약 과제는?

  부상악령 넥센, 포항가는 LG, 토종 선발로 버텨야 하는 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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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y 07, 2018정규 X파일 39회(KIA와 LG의 뒷문 누가 지키나)

  -Q&A-

  선발투수 임찬규 구속회복은 요원한 걸까

  타격 메커닉, 발사각도만 중요한 것은 아니다

  2군 베테랑 지양, 뭔가 다른 KIA 3군

  아시안게임 엔트리, 이번에도 미필자 분배 확률 높아

  기약없는 파레디스...외국인선수 투타분배, 변화 줄 때도 됐다

  SK 외야수 김재현, 이명기처럼 구제될 수 있을까

  수비까지 고전하는 번즈, 일단은 기다린다

  KIA 냉정한 진단과 전망...2군으로 내려간 김세현의 과제

  NC, 어쩔 수 없는 마운드 변화...리셋버튼 누르는 시즌?

  한화의 마운드 총동원 전략, 어떤 결과 나올까

  산체스브리또 품절, 힐만버거 추천, 장사도 잘하는 SK

  우천취소 결정, 명확한 규정 정립 필요하다

  결단 내리기 힘든 듀브론트, 이번에도 잘 던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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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pril 30, 2018정규 X파일 38회(듀브론트, 생존과 퇴출의 갈림길)

  -Q&A-

  산타할아버지님 롯데 질문, 만만치 않은 듀브론트 문제

  선발투수 육성법, 경우에 따라 다른 KBO리그

  호날두 닮은 롯데 레일리, 정말 잘 달린다

  두산 영건 혹사 적신호, 어떻게 풀어야 할까

  이영하 김대현, 향후 잠실 에이스 맞대결 예감

  FA 최대어 양의지와 최정은 과연 어디로 갈까

  치고 올라가는 LG, 불펜진과 강승호가 관건

  NC의 고전, 반등 앞둔 과정? 쉽표 찍을 타이밍?

  응원가 문제, 저작권에 자유로운 구단소유곡이 답

  롤러코스터 이글스, KIA에만 유독 강하다?

  LG 외야진 확실한 리더된 김현수 현장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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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pril 23, 2018정규 X파일 37회(창피했던 광주 1루 더그아웃)

  -Q&A-

  스트라이크존 문제, 공개 공론화 필요

  고전한 장원준, 예고된 슬럼프?

  KIA 김진우, LG 류제국 근황

  한화 수비문제, 어디서부터 풀까?

  LG 이천에 있는 고졸신인들 평가

  KT 좁은 외야수비, 누구의 문제인가

  김광현 이닝제한, 시즌 중반 예약된 빅이슈

  안익훈 1번 고정과 군입대 연기, 어떻게 볼까

  이범호 안치홍 5월 복귀유력, 늘어난 사구 원인은?

  창피했던 광주구장 1루 더그아웃

  여론 의식하는 KBO, 민첩하게 움직여야

  흔들리는 한화, 초심으로 돌아가자

  KIA 부상자 복귀 전까지 5할 사수가 과제

  질주하는 두산, 쉬면서 뛰니 더 무섭다

  예상불가 3위부터 5위, 모두에게 문은 열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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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pril 09, 2018정규 X파일 36회(선발로 돌아온 한승혁, 이번에는 다르다!?)

  -Q&A-

  5번째 방송사 없다. SPOTV2로 간다

  수원에 부는 야구붐이 반가운 이유

  144경기, 현장은 정말 힘들게 느끼나

  퓨처스리그 시스템 재편 필요하다

  복귀시점 잡히지 않는 박세웅 시간 필요하다

  최고평가 받은 안우진, 프로 데뷔 준비 중

  롯데 포수 문제 어떻게 할까? 트레이드는 하나?

  뛰어난 구위 지닌 홍상삼, S존에만 던져라

  변형 패스트볼, 타고투저 해답 될 수 있다

  두산의 베어스 매각, 가능성 높지 않다

  마지막 도전하는 봉중근, 7월 실전 등판이 목표

  아시안게임 구상 시작, 왕웨이중과 결승에서 만날까?

  선발투수로 돌아온 한승혁, 이번에는 다를까?

  한화, 힘든 선발진...희망 보이는 불펜진

  NC, 불펜에 울린 적신호 어떻게 푸나

  득점권 침묵한 넥센, 선발진은 희망

  LG 류중일 감독 채은성, 양석환, 어디에 넣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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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pril 02, 2018정규 X파일 35회(강백호와 엘롯기 집중분석)

  -Q&A-

  주춤한 헥터? 윤석민 언제 복귀? 젊은 투수들 역할은?

  이형종 상태는? LG 고졸신인은 언제 나오나?

  수원구장 대폭발, 무서운 KT 타선

  카노 같은 로하스, 외야수 테임즈 되나

  도널슨 타격 메카닉과 흡사한 초사이어인 강백호

  개막 연패 탈출한 롯데, 듀브론트부터 살아나야

  롯데 보물 한동희의 강철 멘탈과 영리함

  좌우놀이 없다, 류중일 감독 색깔 드러나는 LG 야구

  LG 타자들, 어떻게 변하고 있을까

  류중일 황태자 1호 김대현, 필승공식으로 돌아온 김지용

  KIA 타선, 바닥찍은 나지완부터 올라와야

  LG 새 4번 타자 아도니스 가르시아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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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rch 26, 2018정규 X파일 34회(대만왕과 강백호가 지배한 2018 개막전)

  스포츠서울 야구팀 홍일점 최민지기자 야구장 데뷔

  개막전 주인공 왕웨이중의 강렬했던 첫 인상

  슈퍼루키 강백호, 인내심 갖고 지켜보자

  2패로 시작한 LG와 롯데, 불안요소 극복할까

  포수 트레이드, 올해도 4월에 성립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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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nuary 08, 2018정규 X파일 33회(새 시대 열린 KBO, 어떻게 가야하나)

  ​KBO 새 리더 정운찬 시대 개막, 할 일이 너무 많다-03:34-

  금방 결정될 것 같았던 사무총장, 누가 되나? -09:16-

  산업화 중심이라는 KBO.com 실행될 수 있을까? -15:22-

  정 총재 연임 위해선 2020 도쿄 올림픽 금메달 필요? -21:23-

  비활동기간 선수들 어떻게 지내야 하나 -24:24-

  KIA 체력테스트 부활로 벌써 뜨거워진 분위기 -35:38-

  선발투수 윤석민, 2018 부활프로젝트 -47:15-

  한화 정근우 안영명 FA 협상 상황 -4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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