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런 100개 주문한 류중일 감독과 마무리캠프

APBC 보면서 생긴 태극마크 욕심, 구자욱과 우정

직접 밝힌 2018 20홈런 달성 가능성

속고 속이는 야구, 2017시즌 최대 소득

가장 중요한 기록, 포수 방어율

대패하면 밤샘 분석, 어쩔 수 없는 포수의 운명

2019까지 죽도록 달리고 평가 받고 싶다

타자와 포수, 타석에서 무슨 얘기할까

강민호 타격폼 벤치마킹의 진실

구장 크기, 얼마나 효과있나

도루저지에 관한 좌절과 성공

아픈만큼 성숙해진 상무 2년

TOP3 포수 평가에 대한 진심

야구 밖에 모르는 유강남, 취미도 거의 없다

미리 오키나와 떠나기 전 팬들께 각오 한 마디

유강남이 김정민 코치께 전하는 진심​

두산이 선택한 백민기, 대체 어떤 선수인가? -04:23-

KIA 양현종 김주찬 계약진행 상황-09:50-

정성훈, 친정팀 타이거즈로 향하나 -16:47-

강민호 영입한 삼성, 2018시즌 준비상황-20:47-

니퍼트와 해커, 당장 재취업은 힘들다 -26:12-

LG 유니폼 입은 김현수, 눈물 흘린 이유-29:42-

“얘가 한국에 왜 와?”했던 듀브론트의 롯데행-42:17-

15분 동안 짧게 돌아보는 2017시즌 -50:38-​

왕의 귀환, 넥센으로 돌아온 박병호 -03:20-

kt애서 새로운 무대 연 황재균-18:09-

롯데 프랜차이즈 스타로 남은 손아섭, 떠난 강민호 -24:39-

강민호 잡은 삼성, 남은 과제는 외국인투수 -34:30-

김현수에 올인하는 LG, 성공할 수 있을까 -42:18-

LG 40인 보호명단 미스터리 반드시 풀어야 한다-53:25-

절치부심 오지환, 2018 대반전 이룰까 -01:05:02-​

45일 만에 돌아온 야구 X파일 각 구단 근황 -02:52-

KS 1선발 팻딘? KS 불펜등판 계획했던 양현종 -08:18-

3연패 실패한 두산 돌아보기, FA전망 -13:33-

황재균 kt행 확정, kt 꼴찌탈출 이루나? -18:01-

김현수 손아섭 민병헌은 어디로 가나? -33:38-

정말 부러운 미국야구, 일본야구 -38:40-

그래서 LG는 FA대어 잡나? 외야수 영입 가능성은? -47:40-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 도쿄돔 한일전 필승법

(스타 중 스타 오타니, 소뱅 놀라게 한 김호령, 김윤동 비하인드 스토리)-53:27-

​[루머 센트럴]

이번에도 큰 손? LG 특급 야수 2명 노란다? -05:00-

줄줄이 FA, 롯데 겨울은 PS 결과에 달렸다? -09:35-

예측할 수 없게 흘러가는 LG 차기 사령탑 -13:20-

한화 차기 감독, 푸른 피의 그가 맞을까 -15:00-

유턴하는 김현수, 두산 삼성 2파전? -22:40-

kt 이번 겨울은 과연 다를까? -26:00-

러프, 2018에도 삼성서 뛰길 바란다 -30:24-

테임즈, 곧 NC 응원하러 마산 온다 -37:00-

포스트시즌 5팀 키플레이어 -38:20-

SK 박종훈

NC 임창민, 맨쉽, 이호준

롯데 문규현

두산 니퍼트, 허경민

KIA 최형우, 팻딘

Q&A -01:01:16-

​Q&A

강남에서 프로야구선수 나온다? -02:40-

임찬규 구속저하 어떻게 봐야할까? -13:08-

홍성흔? 이만수? 누가 MLB 최초 코치?-23:18-

템퍼링? 황재균 이미 계약완료? -32:52-

KIA VS 두산 1위 경쟁의 승자는? -39:42-

롯데 VS NC 3위 경쟁의 승자는? -55:35-

마음 편히 쉬고 있는 SK -01:02:53-

류현진 3년 만에 PS 선발등판할까 -01:05:27-

*스포츠서울 야구 X파일 28회는 오는 30일 토요일 업로드 예정입니다. 추석연휴와 포스트시즌 기간에는 업로드 날짜가 꾸준히 바뀔 수 있음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Q&A

LG 2019 우승 가능? 황재균 부동산 계약설의 실체는?-06:20-

KIA 이진영 페북 사건과 임창용 핸드폰 사건의 진실 -20:00-

2015 박세웅-장성우 트레이드 비하인드 스토리 -26:53-

광주 VS 부산, 야구열기 최고 도시는? -42:11-

이상훈 피칭아카데미 손주영을 주목해야 할 이유 -47:00-

니퍼트 박해민 불문율 보다 삼성 조기포기가 문제 -50:46-

KIA, 포스트시즌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57:40-

흔들리는 NC, 멈추지 않는 롯데 -01:04:32-

SK, LG, 넥센 5위 경쟁, 정체성 찾는 게 관건-01:15:53-

공멸위기 대학야구, 어떻게 살려야하나 -01:28:56-

*박세웅 선수 지명 관련해서 저희 멘트에 잘못된 부분이 있습니다. 2014 신인지명은 1차 지명이 부활한 첫 해입니다. 박세웅 선수는 2014 kt 1차 지명을 받았는데요. kt에 앞서 삼성이 1차 지명을 했습니다. 당시 삼성은 상원고 이수민 선수를 지명한 바 있습니다.

지명순서를 정리하면, kt 특별지명(류희운, 심재민)->8구단 1차지명->NC, kt 1차 지명(8구단이 1차지명에서 지명하지 않은 전지역 선수들이 대상)순서로 신인지명이 진행됐습니다. ​

Q&A

KBO 대학 얼리 엔트리 없는 이유? -10:05-

KIA 김기태 감독의 미래? 과연 1위 위험할까?-18:07-

이승엽과 최형우의 사이가 나쁘다? -27:45-

5위 싸움, 잔여경기 많은 LG가 SK보다 유리-31:25-

Kt, 삼성, 한화 3팀이 무서워진 이유-43:53-

조성환 “기대 이상의 롯데, 디테일이 생겼다”-48:40-

롯데 조 캡틴이 돌아보는 로이스터 감독 시절-1:01:23-

대학원서 심리학 공부하는 조 위원, 현장복귀 시점은? -01:18:32-

두산 부담 내려놓기, KIA 목표는 5할 승부-01:22:10-

신인드래프트 짧은 총평, 강백호 이도류 가능할까?-01:24:33-

Q&A

유재신 기용, 김선빈 백업 찾기 일환 -03:36-

심판이 망친 잠실 두산 롯데 명승부-09:52-

정재훈, 임병욱 현실적인 복귀시점은? 2018 -15:03-

투수가 분노 참지 못하는 이유 -19:30-

선수와 팬의 SNS 설전 어떻게 봐야할까 -22:47-

야구장, 종합문화시설로 쓰일 수 있다 -29:10-

잘못된 심판문화, 이제는 뿌리 뽑아야 -32:48-

KIA, 1위 수성 8부 능선 넘었다 -48:15-

LG, 제발 내부정치는 시즌 끝나고 -55:30-

붉게 물든 사직구장, 가을찬가 들린다 -01:06:28-

*조성환 해설위원 출현 예고 조성환 위원님께 질문 남겨 주세요!

Q&A

한기주 윤석민 뭐하고 있나?- 03:07-

부산, 광주, 그리고 서울, 최고 야구열기는?-09:32-

볼넷 적은 소사 제구 좋은 걸까? -14:27-

오지환, 곧 돌아온다 잠실 넥센전 예상 -17:40-

2018 LG 감독은 누구? -20:20-

시즌 최대위기 KIA, 선두수성 갈림길에 서다 -23:58-

유재신 유격수 교체투입의 의미는? -34:04-

선발야구하는 롯데, 다시 찾아온 가을야구? -37:39-

1위 눈앞 두산, 이래서 야구 잘 할 수밖에 없다 -51:11-

U-24 예비엔트리 발표 한일전 비밀병기 임지섭?-01:07:22-

미래 국가대표 중심 김하성, 100타점 눈앞 -01:09: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