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음악의 다잉메세지

신음악의 다잉메세지

By sinumaukui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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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음악의 다잉메세지 episodes

  • [시즌 2] 1화. 작곡가 강석희를 기억하며
    2020년 8월 16일 한국 작곡계를 빛내주셨던 작곡가 강석희 선생님께서 소천하셨습니다. 여러 기사들이 올아왔지만, 현대음악을 다루는 유일한 뉴미디어인만큼 ‘신음악의 다잉메세지’ 시즌 2를 강석희 선생님을 추모하는 방송으로 시작해볼까 합니다. 강석희 선생님의 간단한 생애와 더불어 제자였던 서울대 이신우 교수님과의 인터뷰, 그리고 신음과 악의가 좋아하는 강석희 선생님의 작품 를 들어보며 이야기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마지막에는 기획자로서의 강석희 선생님과 현재까지 이어지는 축제들에 대해서도 이야기 해보았네요. 그간 신음의 군복무때문에 이어지지 않았던 방송을 오랜만에 다시 하려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또 새로운 ‘2대 악의’와의 호흡도 지켜봐 주세요.
    * 영상에 쓰인 음원은 DUX에서 발매된' PIOTR BORKOWSKI conducts SUKHI KANG'에 수록되어 있는 Mosaicum Visio for Chamber Orchestra 트랙입니다.
    해당음원은 아래 링크에서 들으실 수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1tWUs63fhFQ/
    1 hr 3 min
  • 20화. 연주자에게 듣는 현대음악 이야기 - 피아니스트 지유경과의 대화
    현대음악은 대체 어떻게 연주하는 걸까요? 암호문에 가까워 보이는 악보를 샅샅이 파악하고, 불가능해 보이는 지시사항들을 모두 해내고야 마는 현대음악 연주자들은 초인 같아 보이기도 합니다. 이번 20화 방송에서는 늘 멋진 연주를 들려주시는 피아니스트 지유경 님을 모시고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현대음악의 즐거움부터 난처했었던 경험, 반영이라는 주제로 만든 첫 앨범의 작업과정, 그리고 아마추어 피아니스트를 위한 입문용 현대음악 추천까지! 현대음악 연주라는 퀘스트를 둘러싼! 너무 신나는 얘기들! 함께하시죠! www.yukyeongjipianist.com
    1 hr 44 min
  • 19화. 게스트 초대 - 가객 박민희와의 대화
    오랜만에 돌아온 게스트 방송입니다! 신음악의 다잉메세지는 몇 화째 현대음악은 언제의, 어디의, 누구의 음악인가라는 음악적 정체성에 관한 얘기를 다뤄오고 있었는데요, 이번 화에서는 전통가곡 이수자로서의 활동뿐 아니라 가곡실격, 십이가사에서 출발한 트웰브 랜드 등의 작업을 꾸려오고 계신 가객 박민희 님과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작업과정에 대한 이야기부터 전통과 현대음악의 만남에 대한 의견, 창작국악이라는 묘한 지대에 대한 생각, 그리고 기보법까지! 흥미진진한 얘깃거리가 가득하니 이번 화도 재미있게 들어주세요. 그럼 방송에서 만나요! [email protected]
    1 hr 32 min
  • 18화. www.indianviolin.com
    인도의 전통음악을 바이올린으로 연주하는 명인이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이번 화에서는 인도의 바이올린 명인 수브라마니암의 사례를 통해 바이올린이 인도에 도착한 후 어떤 변화를 맞이했고, 그 지역의 음악문화에 어떤 식으로 스며들었는지를 간단히 살펴봅니다. 지난 16화에서 저희는 한국인으로서의 음악적 정체성에 대한 고민을 토로했었는데요, 이번 화는 그런 고민에 대한 또 하나의 답을 찾아보는 과정이라고도 할 수 있겠네요. 서유럽 혹은 한국에서 벗어나 잠시 초점을 인도로 옮겨볼까요? 그럼 방송에서 만나요! [email protected]
    1 hr 5 min
  • 17화. 2018 통영국제음악제 리뷰
    청취자 여러분, 4월 잘 보내셨나요? 신음악의 다잉메세지가 이번 17화로 저희 장르 최대 행사 중 하나인 통영국제음악제(TIMF) 리뷰 편을 들고 돌아왔습니다! 이번 음악제에서 정말 개막/폐막 빼고 공연을 죄다 본 신음님이 청취자 여러분께 생생한 현장 소식을 전합니다. 공연이 한두 개가 아니었던 관계로 이번 방송분은 거의 두시간에 육박하네요. 그래도 티켓보다 싸고(0원), 통영 왕복 시간보다 짧을 테니(2시간 미만) 가벼운 마음으로 통영음악제의 기운을 느껴보시길 바랄게요. 그럼 방송에서 만나요! [email protected]
    2 hr
  • 16화. '한국인'으로서 서유럽 클래식 현대음악하기
    에고-트립 시간입니다! 이 헬조선 땅에서 태어난 저희는 어쩌다 보니 이 음악을 좋아하게 되어서 하고 있었을 뿐인데, 문득 이 음악과의 거리감이 느껴질 때마다 정체성 고민이라는 개미지옥에 빠지게 되네요. 이번 화에서는 이 개미지옥에서 조금이나마 탈출하는 방법을 찾아보려고 애써보았답니다. 16화에서 만나요!
    1 hr 1 min
  • 15화. 게스트 초대 - 오디오비주얼 아티스트 그레이코드(GRAYCODE)
    멋진 오디오비주얼 작업을 선보이고 계신 그레이코드(GRAYCODE)님을 저희 방송 게스트로 모셨습니다! 오디오비주얼은 때로 미디어 아트 혹은 컴퓨터 음악이라는 이름으로도 불리고 미술계에서 종종 언급되는 사운드 아트와 나름의 접점을 지닌 것으로 여겨지기도 합니다. 이번 15화에서는 그레이코드님과 대화를 나누며 이에 관한 의견을 들어보고, 그레이코드님은 어떻게 오디오비주얼 작업을 시작하게 되셨는지, 최근엔 어떤 활동을 하고 계신지 등등을 여쭤봤어요. 제발 한 번만 들어봐주세요 코너부터 시작해볼까요? 제목은 m^3, 세제곱미터입니다. 그럼 즐겁게 들어주세요! [email protected]
    1 hr 14 min
  • 14화. 슈톡하우젠의 전자 불가마 <소년의 노래>
    조금 늦었지만, 2018년 새해 첫 방송입니다. 저희는 당돌하게 슈톡하우젠 작곡가 특집 방송을 해보겠다며 덤벼들었다가 방대한 음악세계와 레퍼런스에 치여 결국 슈톡하우젠의 초기작, 소년의 노래를 천천히 들어보는 시간을 가지게 됐습니다. 방송 제목은 어쩐지 좀 장난 같지만 사실 그저 장난은 아니랍니다. 날도 몹시 추운데 따뜻한 곳에서 함께 전자 불가마 속에서 들려오는 소년의 노래를 들어보시면 어떨까요. [email protected]
    1 hr 8 min
  • 13화. 신음악의 다잉메세지 연말 결산!
    2017년 한 해를 뒤돌아보며 신음과 악의가 올 한해 보았던 공연들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올 해에는 어떤 음악들이 연주되었고, 앞으로는 또 어떤 음악이 나올까요? 신음악의 다잉메세지와 함께 한 해 동안 일어난 현대음악계의 일들을 되짚는 시간을 가져보았으면 좋겠습니다. 청취자 여러분들이 꼽았던 2017년 최고의 공연은 무엇이었나요? 팟빵 댓글, 페이스북 댓글 또는 메일주소 [email protected]으로 보내주세요. 여러분들이 보내주시는 사연이 방송을 이끌어가는 큰 힘이 됩니다!
    1 hr 18 min
  • 12화. 게스트 초대 - 청취자와의 만남 (압솔, 밥캣)
    신음악의 다잉메세지를 열심히 청취하고 계시는 압솔, 밥캣 님을 게스트로 모시고 12화 녹음을 진행했습니다. 압솔, 밥캣 님은 현대음악에 한 번 빠지면 좀처럼 빠져나오기 힘들다며 고충을 토로하시는 현대음악 애청자분들이셨는데요, 어떤 현대음악을 어떻게 듣고 있는지, 방송에 바라는 점은 무엇인지 재미있게 웃으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눠보는 귀중한 시간이었답니다. 청취자 여러분들 중에도 현대음악에 대한 여러 생각들이 있으시다면 페이스북 페이지나 팟빵에 댓글을 남겨주세요. 메일도 받습니다! [email protected]
    1 hr 36 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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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위 ‘현대음악’에 대해서 두 청년 신음과 악의가 함께 떠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