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음악의 다잉메세지

신음악의 다잉메세지

By sinumaukui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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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음악의 다잉메세지 episodes

  • 11화. 따끈따끈한 뉴욕의 현대음악
    10화까지 열심히 달려온 신음과 악의는 3개월이라는 기간 동안 신변상의 중요한 일들을 처리하는 시간을 가졌고, 오랜만에 녹음한 이번 11화에서는 그간 어떻게 지냈는지, 어떤 것들을 보고 들었는지 등 서로의 근황을 나눠봤습니다. 계절이 바뀐 이 긴 시간 동안 서울의 현대음악 씬에서는 일들이 벌어졌을까요? 그리고 1세계 중의 1세계, 뉴욕의 현대음악 씬에서는 요즘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을까요? 특파원 악의가 현지 소식을 전합니다. 방송에서 다뤘던 내용 중 정정할 사항 및 추가설명이 필요한 부분은 페이스북 페이지에 각주라는 이름으로 정리해서 올려드릴 예정이니 http://www.facebook.com/sinumakui를 체크해주세요! 여러분의 사연도 언제나 기다리고 있답니다. [email protected]
    1 hr 16 min
  • 10화. 현대음악을 들으려면 어디로 가야하나요?
    현대음악 청취자가 되는 방법! 어렵지 않습니다. 저번 9화에서는 여러분이 유튜브에서 검색해보실만한 (나름) 검증된 리스트를 소개해드렸다면, 이번 화에서는 더욱 예측불가능한 현대음악의 실제 현장을 소개합니다. 이미 백 년도 더 된 현대음악 말고, 지금 살아 숨 쉬는 작곡가들이 만들어낸 따끈따끈한 음악이 궁금하신가요. 그렇다면 이제 현장에 가실 때가 됐습니다. 물론 모든 현장을 다 소개해드리진 못했지만, 그래도 굵직한 현장들을 최대한 많이 꼽아보았으니 방송을 들으며 어느 현장에 찾아가는 게 좋을지를 한번 고르고 골라보세요. 여러분의 현장 방문이 신음악의 조금 더 밝은 미래를 보장한답니다. 그럼 재밌게 들어주세요! (이 방송은 2017년 7월 31일에 녹음되었습니다.)
    1 hr 13 min
  • 9화. 수상한 음악
    세상엔 수상쩍은 음악도 많고, 수상한 음악도 참 많습니다. 이번 9화의 주제는 상을 받은 현대음악입니다. 마음 같아서는 이번에 진은숙 작곡가가 수상한 시벨리우스 음악상을 비롯해서 세상의 모든 상을 다 다뤄버리고 싶었지만! 여건상 저희에게 흥미로워 보이는 몇 개의 상만 단편적으로나마 살펴봅니다. 물론 음악을 특정한 기준으로 평가해서 상을 주고 수상자를 뽑는 일련의 행위에 완전히 동의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권위를 재생산하고 싶은 생각도 없지만, 이 수상한 음악 리스트가 현대음악에 접근하는 유용한 루트 중 하나가 되지 않을까 싶은 마음으로 떠들었답니다. 메인수다, 그리고 오랜만에 돌아온 가정음악 코너도 기대해주세요! (이 방송은 7월 29일에 녹음되었습니다).
    1 hr 5 min
  • 8화. 더 많이 듣고 싶어요! 여성 작곡가 특집
    저희는 여성 작곡가에 대해서 왜 이렇게나 모르고 있었을까요? 여성 작곡가 특집에 도전하겠다고 나선 저희는 이런저런 리서치를 하다가 크나큰 충격에 빠졌답니다. 이번 화에서는 가명 혹은 익명으로 활동했어야만 했던 과거의 여성 작곡가들, 그리고 오늘날에도 소위 여성적인 음악을 만든다는 편견과 싸우고 있는 여성 작곡가들에 대해 얘기해봅니다. 저희는 언젠가 이 주제를 꼭 다뤄야겠다고 생각해와서 이번 방송을 준비했지만, 사실 이런 특집 방송을 애초에 할 필요가 없는 날이 빨리 오기를 바라고 있답니다. 그리고 저희 스스로도 모르는 것이 너무 많아서 정말로... 더 많이, 그리고 더 귀 기울여 들어보려고 합니다. 여성 작곡가님들 화이팅!
    1 hr 19 min
  • 7화. 새 술은 새 부대에, 새 음악은 새 악기로
    많은 음악가들이 낯설면서도 흥미로운 소리를 만들기 위해 무던히 노력해왔습니다. 그런 소리를 만들기 위해 어떤 사람들은 악기를 새로운 방식으로 사용했고, 어떤 사람들은 악기가 아닌 것들을 악기처럼 사용했고, 어떤 사람들은 아예 악기를 만들어버렸습니다. 이번 7화는 원하는 소리를 얻기 위해 손수 악기를 만든 미국의 작곡가 해리 파치(Harry Partch)와 그의 악기들을 중심으로 이런저런 얘기들을 떠들어보는 악기 특집 방송입니다! 이번 화도 특집인 만큼 가정음악부터 메인 수다까지 쭉 하나의 주제로 이어집니다. 세상엔 재미있는 악기들이 참으로 많고, 여전히 누군가는 악기를 만들고 있다는 사실이 새삼 놀라워요. 방송 듣고 또 다른 신기한 악기를 발견하시면 언제든지 제보 부탁드려요! [email protected] (이 방송은 7월 22일에 녹음되었습니다.)
    57 min
  • 6화. 현대음악의 모호한 경계 - 인스트루멘탈?
    우리가 현대음악이라고 부르는 건 대체 어디부터 어디까지일까요? 저희는 이번 화에서 현대음악의 모호한 경계에 위치한 인스트루멘탈 음악과 작곡가 니코 뮬리(Nico Muhly), 올라퍼 아르날즈(Olafur Arnalds), 막스 리히터(Max Richter), 닐스 프라함(Nils Frahm), 요한 요한슨(johann johannsson)에 대해 떠들어봅니다. 오늘의 방송 테마는 제발 한번만 들어봐 주세요 코너에서부터 특집으로 쭉 이어집니다. 누구는 현대음악이라고 하고 누구는 현대음악이 아니라고 말하는 이 음악들의 정체는 대체 뭘까요? 이번 화에서 함께 알아보시죠! [email protected]
    1 hr 15 min
  • 5화. 피에르 앙리 서거 - 구체음악과 그의 자손들
    지난 2017년 7월 5일 프랑스 작곡가 피에르 앙리(Pierre Henry)가 서거하였습니다. 피에르 쉐퍼(Pierre Shaeffer)와 함께 구체음악(Musique Concrète)을 처음 만든 역사적인 인물인데요, 이번 방송에서는 구체음악이 무엇인지, 피에르 앙리와 쉐퍼의 음악은 어떤 것인지에 대해 말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 구체음악이 현재에는 어떤 형태로 이어지고 있는지에 대해서도 이야기해 보았고요. 그에 앞서 가정음악에서는 마우리치오 카겔(Mauricio Kagel)의 영화 루드비히 판(Ludwig van)에 대해서 이야기했습니다. 과연 베토벤이 1960년대의 독일 본에 도착한다면 무슨 일이 생길까요? 그 상상력에 대해서 파헤쳐보는 신음과 악의입니다. 여러분의 기발한 상상력 역시 기다리고 있으니 제보 부탁해요! [email protected]
    1 hr 7 min
  • 4화. 서울시향의 아르스 노바와 우리들의 10년
    얼마 전 흥미진진한 책이 발간됐습니다. 현대음악의 즐거움, 서울시향 아르스 노바 10년의 기록이라는 책인데요. 저희가 이제까지 음악을 배우며 많이 배우고 또 의지해왔던 아르스 노바라는 공연 시리즈가 걸어온 그간의 행보를 돌아보는 책입니다. 이 책을 손에 쥐고 찬찬히 뜯어보니 저희가 여태 서울의 무대에서 어떤 음악들을 듣고 자랐길래(?) 지금의 저희가 되었는지를 자연스레 되돌아보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선정한 이번 화의 주제! 아르스 노바 10주년 기념 책 발간을 기념하는 아르스 노바 이야기입니다. 재미있게 들어주시고 또 여러분의 이야기도 들려주세요. [email protected] 입니다!
    53 min
  • 3화. 사람들은 왜 현대음악을 듣지 않을까
    3화에서는 저희가 늘 사석에서 성토대회를 여는 주제! 사람들은 왜 현대음악을 듣지 않는지에 대해서 떠듭니다. 이번 화에서도 저번과 마찬가지로 고정 코너들에서 여러 음악을 소개해드리는데요, 이번에도 정말 고져스한 작품들을 가져왔으니 다정한 마음으로 들어주세요. 그나저나 사람들은 왜 현대음악을 듣지 않느냐고 푸념을 이래저래 했지만 사실 저희 방송을 들어주시는 분들은 현대음악을 듣고 사랑해주시는 분들이시죠. 어쩌면 저희보다 더 많은 푸념을 맘에 쌓아두고 계실지도 모르겠네요. 그 푸념! 쌓아만 두시지 말고 저희에게 보내주세요! [email protected]입니다!
    1 hr 15 min
  • 2화. 우리는 어쩌다 현대음악에 빠지게 되었나
    2화에서는 저희 신음과 악의가 현대음악에 각자 빠지게 된 경위를 살펴봅니다. 그리고 지난 1화를 들어보니 저희가 너무 정신없이 아무 말이나 하더라고요. 그래서 팟캐스트를 좀 더 구성지게(?)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에 에피소드 주제 앞뒤로 고정 코너들을 넣어봤어요. 첫 번째는 제발 한 번만 들어봐 주세요로, 저희가 좋아하는 현대음악을 간단히 소개해드리는 코너고 두 번째는 가정음악입니다. 그 가정(home) 아니고 만약 이랬다면 어땠을까(if~)를 가정해보는 코너인데요, 자세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해주세요. 마지막 고정 코너는 너무 현대음악 얘기만 하면 듣는 여러분이 지치실 것 같아서 현대음악을 제외하고! 저희가 듣는 다른 음악을 소개해드리는 요새 뭐 듣니 입니다. 그럼 방송에서 만나요!
    51 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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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위 ‘현대음악’에 대해서 두 청년 신음과 악의가 함께 떠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