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가 되고 있는 영화 최악의 하루의 김종관 감독이 스튜디오를 찾아오셨습니다. 저예산으로 제작되는 영화 현장의 이야기와 개성적이고 울림이 큰 다양성 영화 세계를 소개합니다

이주의 개봉작 그랜드파더, 디브, 쥬랜더 리턴즈, 머니몬스터, 사랑과 어둠의 이야기, 사랑이 이끄는대로, 이퀄스, 스킵트레이스 등을 소개합니다. 영화아카데미 졸업작품 영화제인 카파10세전과 상상마당이 주최하는 대단한단편영화제, 특히 안양국제청소년영화제를 소개하게 합니다

톡톡영화만담 첫번째 게스트로 최근 천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부산행의 감독 연상호 감독님을 만납니다. 천만 관객의 영화와 일만 관객의 영화를 동시에 개봉하는 연상호 감독의 개성적인 영화 세계를 재미난 만남으로 풀어봅니다

이주의 개봉작 및 화제작을 소개합니다. 감성 로맨스, 깊이있는 멜로 연출로 유명한 김종관 감독의 최악의 하루를 살펴봅니다.

고스트바스터즈, 트루스, 플로랜스, 올레, 범죄의 여왕, 그림자들의 섬, 히치콕 트뤼포 그리고 EBS다큐페스티벌 EIDF 소식을 전합니다

2010년 이후 한국영화계의 신인감독들을 살펴봅니다. 부산행의 연상호, 지슬의 오멸, 줄탁동시의 김경묵, 한여름의 판타지아의 장건재, 우리들의 윤가은, 탐정홍길동의 조성희, 숨박꼭질의 허정, 연애의 온도의 노덕... 그리고 열혈청취자와의 전화연결이 있습니다

영화 터널을 통해서 최근 한국영화 속에서 서서히 드러나는 이야기의 흐름을 살펴봅니다. 세월호로 대변되는 헬조선의 현상들이 어떻게 영화 속 이야기로 드러나는지를 살펴봅니다

한진중공업 노조와 노조원들의 모습을 담은 영화 <그림자들의 섬>의 김정근 감독과 전화인터뷰를 진행합니다.

무더운 여름, 정동진영화제 소식을 전하며, 이번주 개봉작과 화제작을 소개합니다.

노조키메, 마일즈, 마이리틀 자이언트 등과 '국가대표2'의 개봉 소식을 전하며, 한국영화계의 속편영화들의 모습을 살펴봅니다.

국민 보호 및 계도라는 미명아래 이뤄지는 영상물등급심의의 문제점과 영화 심의와 검열의 역사를 파해칩니다. 표현의 자유 뿐만 아니라 사상의 왜곡을 부르는 영상물등급심의의 맨얼굴을 볼 수 있습니다

뜨거운 여름, 이번주 추천작을 소개합니다

한진중공업 노조의 역사와 활동을 다룬 다큐멘터리 그림자들의 섬과 무협에로라는 독특한 쟝르의 옥보단의 재개봉 소식, 그리고 관심 있게 볼 만한 영화들을 소개합니다

최근 한국영화들 속에 뚜렷하게 나타나는 복수에 대한 이야기, 소재 등에 대해서 소개합니다.

왜 복수를 모티브로 하는 영화들이 나오는지, 이것이 기존의 영화들과 어떻게 다른지 등에 출연자들간의 서로 다른 의견들로 이야기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