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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25, 2019'원래 그런 건 없어'에 도전한 24살 요가강사의 2천만원 창업기7 minutesPlay24살의 요가강사 신애련 씨는 '추리닝'같은 요가복이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몸에 딱 붙어 기능성도 좋고 색감과 무늬도 화사한 예쁜 요가복을, 그래서 직접 만들기로 했습니다. 무모한 도전이라고 했지만, 2천만원으로 창업한 회사는 4년만에 매출 4백억원을 넘었습니다....moreShareView all episodesBy SBS NEWSNovember 25, 2019'원래 그런 건 없어'에 도전한 24살 요가강사의 2천만원 창업기7 minutesPlay24살의 요가강사 신애련 씨는 '추리닝'같은 요가복이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몸에 딱 붙어 기능성도 좋고 색감과 무늬도 화사한 예쁜 요가복을, 그래서 직접 만들기로 했습니다. 무모한 도전이라고 했지만, 2천만원으로 창업한 회사는 4년만에 매출 4백억원을 넘었습니다....moreMore shows like 취재파일View all김선재의 책하고 놀자24 Listeners두시탈출 컬투쇼460 Listeners컬투쇼 레전드 사연161 ListenersSBS 낮 종합뉴스0 Listeners배성재의 텐70 Listeners김영철의 파워FM24 Listeners김혜리의 필름클럽224 Listeners김영철,피터빈트의 진짜 영국식 영어(김영철의 파워FM)167 Listeners김태현의 정치쇼73 Listeners그것이 알고싶다28 Listeners
24살의 요가강사 신애련 씨는 '추리닝'같은 요가복이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몸에 딱 붙어 기능성도 좋고 색감과 무늬도 화사한 예쁜 요가복을, 그래서 직접 만들기로 했습니다. 무모한 도전이라고 했지만, 2천만원으로 창업한 회사는 4년만에 매출 4백억원을 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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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살의 요가강사 신애련 씨는 '추리닝'같은 요가복이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몸에 딱 붙어 기능성도 좋고 색감과 무늬도 화사한 예쁜 요가복을, 그래서 직접 만들기로 했습니다. 무모한 도전이라고 했지만, 2천만원으로 창업한 회사는 4년만에 매출 4백억원을 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