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신주의 '철학이 필요한 시간' 중
맹자의 철학에 대한 글입니다.
이 책은 불안한 일상을 살고있는 저에게
때로는 따듯하게 때로는 직설적으로...
....음....마치 츤데레처럼 위로해주는 듯한 책이었어요ㅎㅎ
어제보다 내 꿈에 조금 더 마음을 쏟는 내일이 되기를 바래봅니다.
빗소리를 들으면 왠지 마음이 차분해져서 빗소리를 깔았는데...
혹시 거슬린다면 말해주세요.
아! 그리고 본문 중에 사람의 '이를' 닦고가 아니라 사람의 '일을' 닦고 입니다....
발음이 뭉개지는게 참 슬프네요 ....계속 발전할 수 있겠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