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비가 미래의 딸에게 미리 편지를 보내보았습니다.
잘 전달 될 수 있겠죠?
8월 15일 금요일 6시부터 광화문에서 야광성교육쑈 청취자 여러분들과의 만남의 시간이 있습니다.
오셔서 섹스에 대해, 사람에 대해 서로 질문도 주고받아보시면 어떨까요.
왜 광화문이냐하면,
세월호 참사에 관련해서,
정부가 자꾸 스포츠떡으로 유가족들을 강간하고 있음에 대해서
같은 국민으로서 당연히 보고만 있는다는 것은 안 될 말이기에.
우리 야광쑈 청취자 여러분들은 섹스를 잘 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니 모여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