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6월 2주 야성의 꽃다방
<야성녀가 간다>
비혼 여성과 관련한 사회 문제, 동시대의 이슈 등을 다루며 게스트들과 토론을 나누는 프로그램
10년 가까이 싸움을 이어오고 있는 KTX해고 여승무원의 분투기_ KTX 노조 승무지부 김승하 지부장
진행: 잇지
게스트: 김승하 지부장, 무지
2004년 부푼 기대를 안고 KTX의 첫 승무원이 된 사람들이 있습니다.
2년 뒤 직접고용을 하겠다던 회사는 '약속' 대신 '해고'를 안겨다 주었습니다.
이렇게 회사를 상대로 한 해 두 해 싸워온 것이 어느덧 10여년.
2015년 2월 대법원의 판결은 KTX 여승무원들에게 청천벽력과도 같았습니다.
소송에 참여한 해고 여승무원 개인당 1억원에 가까운 빚도 지게 되었습니다.
KTX노조 승부지부 김승하 지부장은
길고도 고된 투쟁이 마냥 힘들기만 했던 것은 아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끝까지 싸워보겠다고 합니다.
과연 그녀의 기운은 어디서 솟아나는 것인지, 청춘을 쏟아부은 그녀의 분투기는 어떠했는지
이번 <야성녀가 간다>에서 담아보았습니다.
매력 넘치는 '승하 지부장'을 만나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