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w! That was a killer.
와! 끝내준다.
My heart is still pounding.
심장이 아직도 쿵쾅거려.
어떤 것에 대해 감탄할 때 '끝내준다, 죽여준다' 라는 말을 하죠.
영어에서도 'That was a killer' 라는 표현을 사용합니다.
'killer' 를 '끝내주는' 이라는 뜻의 형용사로도 사용할 수 있는데요,
예를들어, '끝내주는 여행이었어' 라는 말은 'That was a killer tour'
'끝내주는 영화였어' 라는 말은 'That was a killer movie' 와
같이 표현할 수 있습니다.
'pound' 는 '소리를 내며 두드리다' 라는 뜻인데요,
'심장이 빨리 뛰다'라는 의미로도 사용됩니다.
'흥분이 되서 심장이 두근거려' 라는 문장은
'My heart is pounding with excitement' 와 같이 말할 수 있겠죠.
This is what I call the waterslide.
이게 워터슬라이드지.
Let’s try it one more time.
한 번 더 타자.
'This is what I call+명사' 는 '이게 바로 ~이지' 라는 표현입니다.
몇가지 문장을 예로 들어보면,
'이런게 바로 축구라는 거지' 'This is what I call soccer'
'이런 게 바로 팀이지' 'This is what I call a team'
'이런 게 바로 혁신이지' 'This is what I call innovation'
과 같이 말하면 되겠죠.
'try one more time' 은 '한 번 더 해보다'라는 뜻이죠.
'한 번 더 해봐. 다음엔 더 잘할 수 있을 거야' 라고 말할 때는
'Try one more time. You'll do better next time'과 같이 말하면 되겠죠.
You’ve said the same thing three times already.
너 똑같은 말을 벌써 세 번이나 했어.
Alright. You stay here, and I’ll be back in a flash.
알았어. 넌 여기 있어. 금방 다녀올게.
'in a flash' 는 '빛이 반짝 하는 사이에' 라는 뜻이죠.
'순식간에, 눈 깜짝할 사이에' 라는 의미로 'very quickly'
'금방' 이라는 의미의 표현입니다.
'금방 다녀올게' 라고 말할 때는
'I'll be back in a flash' 또는 'I'll be right back'
과 같이 말할 수 있습니다.
I feel sick to my stomach.
속이 안 좋아.
I’m feeble with age.
나이 들어서 체력이 안 좋아.
'속이 메스껍다' 라고 할 때 'feel sick to one's stomach' 이라고
말할 수 있는데요, '바이킹을 타면 속이 메스꺼워' 라고 할 때는
'When I ride the Viking, I feel sick to my stomach' 이라고 하면 되겠죠.
'feeble' 은 '허약한' 이라는 의미의 형용사인데요,
'나이가 들어서 쇠약하다' 라는 표현은 'feeble with age' 라고 합니다.
'나이 들어서 저질체력이야' 라고 할 때
'I'm feeble with age' 라고 말하면 됩니다.
So I told you to work out.
그러니까 운동 좀 하라고 했잖아.
Serves you right!
쌤통이다.
'쌤통이다, 고소하다' 와 같이 말할 때는
'It serves you right' 이라고 하는데요,
참고로 '자업자득이다' 라고 말할 때는
'You asked for it' 이라고 표현합니다.
'네가 스스로 원한 결과다' 라는 뜻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