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누구나 마음의 텃밭을 가꾸며 살아갑니다. 이 텃밭에 어떤 씨앗을 심고, 어떤 모습으로 가꾸어 나가고, 무엇으로 채울 지는 자신을 둘러싼 환경뿐만 아니라 자신의 꿈과 의지에 달려 있습니다. 우리는 세월이 지난 후에, 내 마음의 텃밭이 사랑과 용서의 기억으로 가득 찬 정원으로 가꾸어져 있는지, 아니면 생기라고는 하나도 찾아 볼 수 없는 텅빈 황무지로 남겨져 있는지를 알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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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원 : 주님을 신뢰하는 사람 - 박수영 테오도로 S.J. 신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