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홍식의 인문학 강의(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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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홍식의 인문학 강의(전체) episodes

  • [홍익학당] 우주 대장부의 삶
    우주 대장부의 삶
    2008. 7. 9윤홍식
    생각과 감정과 오감의 세계는 창조 이후의 나이며,
    생각과 감정과 오감의 초월은 창조 이전의 나이다.
    생각ㆍ감정ㆍ오감을 초월하여 존재하라!
    나의 본체는 생각과 감정과 오감을 초월하여 존재한다.
    현상계는 그곳이 천국이건 지옥이건 물질계이건
    모두 생각과 감정과 오감으로 이루어진 세계일뿐이다.
    우리가 살아서 생각과 감정과 오감을 초월할 수 있다면
    이는 이승과 저승을 통괄하여 현상계를 모두 초월한 것이다.
    태어나도 태어난 것이 없으며 죽어도 죽는 것이 없다.
    이러한 경지를 누리고 사는 이가 참으로 대장부다!
    이러한 대장부가 물질계에 그 몸을 나투고
    천국에 그 몸을 나투고 지옥에 그 몸을 나투는 것은
    생각과 감정과 오감으로 빚어낸 참나의 각종 변주일 뿐이다.
    생각과 감정과 오감 이전의 참나를 아는 대장부는
    이 현상계 어느 곳에 그 몸을 나투건
    시공을 초월한 주인공 자리를 잃어버리는 일이 없어
    언제 어디서나 중도中道를 걷는다!
    시공을 초월 못함을 안타까워 하지 말고
    시공에 매여있음을 한스러워 하지 말고
    지금 이 순간 우리의 내면에 또랑또랑 존재하는 참나를 기억하라!
    참나를 기억하고 그것과 접속되는 순간
    우리는 시공을 초월하게 될 것이다.
    생각과 감정과 오감을 자유자재로 활용하되
    그것에 집착하지 말아야 참된 자유인이다.
    태어나서 늙고 병들고 죽는 것과
    천국에 태어나 온갖 영화를 누리는 것,
    이 모두는 현상계 내의 일일 뿐이니 그 자체에 집착해서는 안 된다.
    일상사에서 항상 참나를 기억하고 잊지 말아야 하리라!
    오직 이것만이 우리를 현상계에서 초월시켜줄 수 있다.
    참나를 잊어버린 삶은 생사에 구애를 받는 구속된 삶이요,
    참나를 기억하는 삶은 생사에서 자유로운 대자유의 삶이다.
    인간은 하늘을 닮아
    시공을 초월한 불변不變의 존재이며,
    인간은 땅을 닮아
    시공의 제약을 받는 만변萬變의 존재이다.
    시공을 초월한 참나를 기억하고
    현상계에 표현된 참나의 온갖 모습들과 울고 웃으며 더불어 사는 것,
    이것이야 말로 참된 인간의 길이다.
    [출처] [홍익학당] 우주 대장부의 삶 (홍익학당) |작성자 홍익학당HiTV
    34 min
  • 윤홍식의「양심이 답이다」강의
    안녕하세요.
    홍익학당 HiTV 입니다.
    15년 1월 28일 윤홍식 대표님께서 본인에 저서「양심이 답이다」의 일부를 해설해 주셨습니다.(249p 84번 부터) 많은 회원분들께서 읽어보셨겠지만, 해설과 함께 내용을 다시 한 번 음미해 보셨으면 합니다. ^^
    이 책은 홍익학당 공부의 가장 핵심적인 내용이 담긴 책이니, 꼭 읽어보시길 권해드리겠습니다!
    [출처] 윤홍식의「양심이 답이다」강의 (홍익학당) |작성자 홍익학당HiTV
    38 min
  • 윤홍식의 원불교 철학 강의 - 일심에 대한 집착마저 내려놓으십시오.
    안녕하세요.
    홍익학당 HiTV 입니다.
    15년 2월 4일 수련모임에서 윤홍식 대표님께서 원불교 경전을 풀어주시며 6바라밀선(禪)의 핵심적인 내용을 설법해 주셨습니다.
    설법을 통해 원불교 철학과 6바라밀선(禪)의 이해에 많은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대종경 수행품 53장
    대종사 말씀하시기를 [공부하는 사람이 밖으로는 능히 모든 인연에 대한 착심을 끊고 안으로는 또한 일심의 집착까지도 놓아야 할 것이니 일심에 집착하는 것을 법박(法縛)이라고 하나니라. 사람이 만일 법박에 걸리고 보면 눈 한 번 궁글리고 몸 한 번 동작하는 사이에도 법에 항상 구애되어 자재(自在)함을 얻지 못하나니, 어찌 큰 해탈(解脫)의 문에 들 수 있으리요. 그러므로, 공부하는 사람이 성품을 기르되 모름지기 자연스럽게 기르고 활발하게 운전하여 다만 육근이 일 없을 때에는 그 잡념만 제거하고 일 있을 때에는 그 불의만 제거할 따름이라, 어찌 일심 가운데 다시 일심에 집착하리요. 비하건데, 아기를 보는 사람이 아기의 가고 옴과 노는 것을 자유에 맡겨서 그 심신을 활발하게 하되, 다만 위태한 곳에 당하거든 붙잡아서 가지 못하게 하고 위태한 물건을 가지거든 빼앗아서 가지지 못하게만 하면 가히 아기를 잘 본다고 할 것이어늘, 아기를 본다 하여 아기를 붙잡고 굳게 앉아서 종일토록 조금도 움직이지 아니하면 아기는 자연히 구속에 괴로와 할 것이니 일심에 집착하는 폐단도 또한 이에 다름이 없나니라.] (대종경 수행 53)
    [출처] 윤홍식의 원불교 철학 강의 - 일심에 대한 집착마저 내려놓으십시오. (홍익학당) |작성자 홍익학당HiTV
    24 min
  • [홍익학당] 1급과 1단
    학당에서 강조하는 1급의 경지
    즉 본연삼매, 본래열반의 경지는
    별다른 것이 아니고,
    나라는 존재감 즉 순수한 나 자체인
    참나를 떠날 수 없다는 것을 자명하게(체험과 개념의 일치) 이해하고,
    의도하지 않더라도 참나의 현존을 늘 은근히 느끼면서
    원하면 언제든지 참나와 긴밀하게 접속할 수 있어서
    참나를 잃어버릴 걱정을 하지 않고 안심하는 경지입니다.
    느슨한 접속은 계속 이어지나
    긴밀한 접속은 원하면 이루어지는 경지인 것이죠.
    참나를 놓쳤다거나,
    강하게 붙잡아야 한다는 것은 에고의 놀음일 뿐입니다.
    우리의 에고는 참나의 바다에서 출렁이는 파도일 뿐입니다.
    참나를 놓쳤다거나 붙잡아야 한다는
    에고의 놀음에서 자유로워진 경지 바로 1급의 경지입니다.
    우리 마음의 뿌리 자리인 참나를 확신하고
    나아가 그 참나의 입장에서 에고와 만물을 분별하지 않고
    바라볼 때 참나-에고-만물이 하나로 꿰어지는
    '통通의식' 상태가 이루어집니다.
    생각과 감정과 오감이
    모두 참나에서 일어나는 것으로
    참나와 둘이 아님을
    선명히 알아차리게 됩니다.
    이 상태를 체험하면서,
    만물은 나의 마음에 투영된 것이며
    나의 마음 또한 참나의 작용이어서
    에고와 만물 전체가 모두 참나의 작용이라는 것을
    개념적으로도 자명하게 납득할 수 있을 때,
    1급의 지혜와 체험을 온전히 갖추게 될 것입니다.
    1급은 참나가 늘 흐르기에
    안으로 늘 고요하고 늘 또랑또랑하며,
    밖으로는 일상에서 선정바라밀과 반야바라밀을
    자유롭게 활용하여 언제 어디서나
    평정심을 유지하고 양심에 비추어 자명하고 창조적인 결론을 내릴 수 있습니다.
    나에 대한 몰입과 대상에 대한 몰입을 두루 활용하여
    일상의 모든 일에 있어서 자명하고 창조적인 결론을 내림으로써
    참나를 따르는 삶을 살고자 노력합니다.
    선정과 반야바라밀을 갖추어
    6바라밀을 본격적으로 연구할 수 있는
    기틀을 갖추게 되는 경지가 바로 1급입니다.
    ................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선정과 반야바라밀을 활용하여 본격적으로
    일상에서 4단과 6바라밀을 연구하는 중에,
    4단과 6바라밀의 참된 의미와
    참나가 늘 4단과 6바라밀을 지향한다는 것을 자명하게 이해하고,
    참나의 작용인 에고와 만물도
    역시 4단과 6바라밀을 지향하여
    4단과 6바라밀에 따르면 선한 결과가 발생하고
    이를 어기면 악한 결과가 발생함을 자명하게 이해하고,
    오직 4단과 6바밀을 따르기만 하면
    인류의 모든 문제를 풀 수 있음을 자명하게 인가하여,
    매사에 무지와 아집을 따르지 않고
    참나의 뜻에 따라 4단과 6바라밀로
    해결하려는 마음이 굳건해지면,
    1단의 실력에 올라가게 됩니다.
    ..............
    1급은 2가지 '정혜쌍수'로 압축됩니다.
    '참나의 정혜쌍수'는
    참나는 본래 고요하고
    본래 또랑또랑하다는 것을
    체험적으로 자명하게 인지하는 것입니다.
    '에고의 정혜쌍수'는 원하면 언제든
    참나와 접속하여 평정심 이룰 수 있고,
    판단을 할 때는 참나와 접속된
    상태에서 자명하게 판단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 힘을 확보하고
    본격적으로 4단과 6바라밀을
    자명하게 연구하여 1단에 도달하는 것이구요.
    결국 몰입사고가 가능하냐가
    1급의 핵심입니다.
    몰입사고를 할 수 있으면
    4단과 6바라밀도 자명하게
    연구할 수 있으니까요.
    ..............
    1단 이상의 군자와 보살들이 과반수가 넘는
    사회를 생각해보십시오.
    현재 우리를 좌절시키는 온갖 사회문제들은
    차차 자취를 감추게 될 것입니다.
    학당에서 꿈꾸는 것은
    우리나라에서 1단 이상의
    영성을 갖춘 멋진 리더들이
    전 세계에 영적 한류의 열풍을 일으키는 것입니다.
    우리나라의 난제는 물론
    전 세게의 난제를 해결하여
    인간으로 태어나서 온전한 인간의 길을 걸을 수 있는 세상이
    이루어지도록 돕는 것이
    홍익학당의 목표입니다~!!
    이것이야말로 인류의 모든 성현들의
    바람이었다고 확신합니다.
    깨어있음과 사단분석은
    그 길을 닦는 위대한 수단입니다.
    깨어있음과 사단분석으로 자신을 닦아가는 분들이 한 분 한 분 늘어갈 때
    홍익학당의 꿈은 현실이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출처] [홍익학당] 1급과 1단 (홍익학당) |작성자 홍익학당HiTV
    26 min
  • 윤홍식의 6바라밀선(禪) - 싸움바라밀, 더 성숙한 관계를 위한
    홍익학당 HiTV 입니다.
    15년 1월 10일 법구경 강의에서 윤홍식 대표님께서 대승보살도에 대한 설법을 하십니다. 특히, 사람 사이의 갈등을 6바라밀선(禪)으로 풀어나가는 법을 말씀하십니다.
    설법을 통해 최대한 6바라밀과 대승 보살도에 대한 생생한 느낌을 전달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출처] 윤홍식의 6바라밀선(禪) - 싸움바라밀, 더 성숙한 관계를 위한 (홍익학당) |작성자 홍익학당HiTV
    15 min
  • 홍익학당 11주년 기념 대담 - 기념사, 크림빵 뺑소니 사건, 결혼제도
    안녕하세요.
    홍익학당 HiTV 입니다.
    15년 2월 1일 일요일 수련모임에서 홍익학당의 탄생 11주년을 기념하는 설법이 있었습니다.
    대담에는 ① 11주년을 기념하는 대담과 ② 소위 '크림빵 뺑소니 사건'과 양심의 관점으로 보는 내용과 ③ 현재 이 시대 결혼제도를 양심의 관점으로 살펴보는 내용이 있습니다.
    [출처] 홍익학당 11주년 기념 대담 - 기념사, 크림빵 뺑소니 사건, 결혼제도 (홍익학당) |작성자 홍익학당HiTV
    51 min
  • 윤홍식의 철학힐링 - 앞으로의 영적서비스는 진리에 기반한 근원적인 치유입니다.
    안녕하세요.
    홍익학당 HiTV 입니다.
    2015년 1월 17일 이결 강의 중 윤홍식 대표님께서 현재 인류에게 필요한 영적서비스에 대한 설법을 해주십니다. 단순한 위로와 위안을 주는 영적서비스로는 진정한 힐링을 이룰 수 없다는 내용입니다.
    [출처] 윤홍식의 철학힐링 - 앞으로의 영적서비스는 진리에 기반한 근원적인 치유입니다. (홍익학당) |작성자 홍익학당HiTV
    10 m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