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당에서 강조하는 1급의 경지
즉 본연삼매, 본래열반의 경지는
별다른 것이 아니고,
나라는 존재감 즉 순수한 나 자체인
참나를 떠날 수 없다는 것을 자명하게(체험과 개념의 일치) 이해하고,
의도하지 않더라도 참나의 현존을 늘 은근히 느끼면서
원하면 언제든지 참나와 긴밀하게 접속할 수 있어서
참나를 잃어버릴 걱정을 하지 않고 안심하는 경지입니다.
느슨한 접속은 계속 이어지나
긴밀한 접속은 원하면 이루어지는 경지인 것이죠.
참나를 놓쳤다거나,
강하게 붙잡아야 한다는 것은 에고의 놀음일 뿐입니다.
우리의 에고는 참나의 바다에서 출렁이는 파도일 뿐입니다.
참나를 놓쳤다거나 붙잡아야 한다는
에고의 놀음에서 자유로워진 경지 바로 1급의 경지입니다.
우리 마음의 뿌리 자리인 참나를 확신하고
나아가 그 참나의 입장에서 에고와 만물을 분별하지 않고
바라볼 때 참나-에고-만물이 하나로 꿰어지는
'통通의식' 상태가 이루어집니다.
생각과 감정과 오감이
모두 참나에서 일어나는 것으로
참나와 둘이 아님을
선명히 알아차리게 됩니다.
이 상태를 체험하면서,
만물은 나의 마음에 투영된 것이며
나의 마음 또한 참나의 작용이어서
에고와 만물 전체가 모두 참나의 작용이라는 것을
개념적으로도 자명하게 납득할 수 있을 때,
1급의 지혜와 체험을 온전히 갖추게 될 것입니다.
1급은 참나가 늘 흐르기에
안으로 늘 고요하고 늘 또랑또랑하며,
밖으로는 일상에서 선정바라밀과 반야바라밀을
자유롭게 활용하여 언제 어디서나
평정심을 유지하고 양심에 비추어 자명하고 창조적인 결론을 내릴 수 있습니다.
나에 대한 몰입과 대상에 대한 몰입을 두루 활용하여
일상의 모든 일에 있어서 자명하고 창조적인 결론을 내림으로써
참나를 따르는 삶을 살고자 노력합니다.
선정과 반야바라밀을 갖추어
6바라밀을 본격적으로 연구할 수 있는
기틀을 갖추게 되는 경지가 바로 1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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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선정과 반야바라밀을 활용하여 본격적으로
일상에서 4단과 6바라밀을 연구하는 중에,
4단과 6바라밀의 참된 의미와
참나가 늘 4단과 6바라밀을 지향한다는 것을 자명하게 이해하고,
참나의 작용인 에고와 만물도
역시 4단과 6바라밀을 지향하여
4단과 6바라밀에 따르면 선한 결과가 발생하고
이를 어기면 악한 결과가 발생함을 자명하게 이해하고,
오직 4단과 6바밀을 따르기만 하면
인류의 모든 문제를 풀 수 있음을 자명하게 인가하여,
매사에 무지와 아집을 따르지 않고
참나의 뜻에 따라 4단과 6바라밀로
해결하려는 마음이 굳건해지면,
1단의 실력에 올라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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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급은 2가지 '정혜쌍수'로 압축됩니다.
'참나의 정혜쌍수'는
참나는 본래 고요하고
본래 또랑또랑하다는 것을
체험적으로 자명하게 인지하는 것입니다.
'에고의 정혜쌍수'는 원하면 언제든
참나와 접속하여 평정심 이룰 수 있고,
판단을 할 때는 참나와 접속된
상태에서 자명하게 판단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 힘을 확보하고
본격적으로 4단과 6바라밀을
자명하게 연구하여 1단에 도달하는 것이구요.
결국 몰입사고가 가능하냐가
1급의 핵심입니다.
몰입사고를 할 수 있으면
4단과 6바라밀도 자명하게
연구할 수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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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 이상의 군자와 보살들이 과반수가 넘는
사회를 생각해보십시오.
현재 우리를 좌절시키는 온갖 사회문제들은
차차 자취를 감추게 될 것입니다.
학당에서 꿈꾸는 것은
우리나라에서 1단 이상의
영성을 갖춘 멋진 리더들이
전 세계에 영적 한류의 열풍을 일으키는 것입니다.
우리나라의 난제는 물론
전 세게의 난제를 해결하여
인간으로 태어나서 온전한 인간의 길을 걸을 수 있는 세상이
이루어지도록 돕는 것이
홍익학당의 목표입니다~!!
이것이야말로 인류의 모든 성현들의
바람이었다고 확신합니다.
깨어있음과 사단분석은
그 길을 닦는 위대한 수단입니다.
깨어있음과 사단분석으로 자신을 닦아가는 분들이 한 분 한 분 늘어갈 때
홍익학당의 꿈은 현실이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출처] [홍익학당] 1급과 1단 (홍익학당) |작성자 홍익학당Hi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