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 뭐랄까 .. 부모님과 특별한 문제가 있는 건 아닌데 서로 필요치 않고 사랑도 안하는 것 같습니다. (제겐 가족보다 훨씬 좋아하고 사랑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부모님은 나중에 더 늙었을때 혹시나 해서 저한테 애정있는 척 하시는 것 같은데 전 그닥 도와드리고 싶은 마음도 없네요. 부모라는 이유만으로 있지도 않은 사랑을 키워서 연을 계속 맺어야 할 필요가 있나요? 전 그냥 제 맘 가는대로 사랑하는 사람들하고만 연을 맺고 싶은데 이렇게살면 천륜을 어기는 건가요? 지금의 제 지혜론 부모문제는 참 거슬리고 자유로운 인생과는 거리가 멀어보일 뿐입니다 (저 싸이코패스 아니에요 ㅋㅋ)
:항상 힘들고 지칠때마다 강의 들으면서 자신을 달래고 있어요. 제가 궁금한게 있는데, 전 옛날부터 대인관계가 원만하지 않고, 소심하고, 상처를 많이 받았습니다. 그 상처로부터도 피하려고 판타지나 로맨스소설에 빠지게됬고요. 그게 한9년 쯤 가고있다 보니 소설 읽는게 다른 사람 만나는 것보다 훨씬 재밌고 망상만하게 되더라고요. 자꾸 제가 소설 속에서사는 것 같고 현실에서 살고 있는것 같지 않고요. 이제는 빠져 나오고 싶고 이게 나쁘다는 것도 아는데 현실이 재미가 없으니 계속읽게 됩니다ㅠ제가 어떻게해야 할지 방법을 알려주시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