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누구나 불안하기 마련입니다. 그 불안의 원인은
첫 번째, 현대사회는 능력주의 사회이기 때문입니다. 커가는 아이들을 보며
내가 혹시 회사에서 잘리지 않을까? 저 아이들의 교육비를 부담할 수 있을까? 와 같은 불안함.
두 번째, 남들과의 비교에서 오는 불안감 입니다. 앞집 철수네와 윗집 순희네의 경제능력과
자신의 능력을 비교하고, 지하철에서 본 명문대 야구 잠바를 보면서 상대적 불안감을 느낍니다.
세 번째, 사랑에 대한 결핍입니다. 자라면서 무엇이 좋은지도 모른채 그저 사회에서 또는 부모님이
시키는 대로 하는게 맞는 줄 알았던 것이죠. 그 과정에 나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배우지 못했습니다.
이러한 원인에서 발생되는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모티브 브릿지에서 4가지 해결책을 제시합니다.
첫 번째, 혼자있는 시간에 건전한 일을 하라. 생각해봅시다.
바쁠 때에는 바쁘다고 불만을 했었고, 일이 없는 날에는 심심하다고 불만을 했습니다.
그리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우리가 잡았던 것은 스마트 폰입니다. 스마트 폰과 각종 말초신경을
자극하는 매체에 나 스스로를 던져버리고, 잡념만 키워왔습니다. 사람은 잡념이 없을 때에만
우리의 진짜 삶의 목적을 바로볼 수 있습니다.
두 번째, 소유와 소유에서 오는 성취감, 소원과 소원에서 오는 성취감이 영원하리라는 환상을 버리십시오.
우리는 고등학생 때 대학교만 들어가면 앞으로의 모든 인생이 즐거울 줄 알았고, 대기업에만 들어가면
평생 행복할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현실이 정말 그랬나요? 세상의 어떠한 즐거움도 3개월이상 지속되기는
어렵습니다. 이 말은 즉 성취감이 주는 즐거움도 한계가 있다는 말입니다.
세 번째, 기쁨의 감각을 늘려나가야 합니다. 우리는 책을 보고 멋진 미술 그림을 보면서 그 작품들의
아름다움은 느끼지 못하면서, 페이스북에 떠있는 1분 짜리 동영상을 보면서는 원없이 크게 웃습니다.
그렇지만요. 그러한 1차적인 매체가 주는 만족감은 머리에서 쉽게 질리기 마련입니다.
우리가 여태까지 느끼지 못했던 새로운 즐거움의 폭을 늘려 보세요.
네 번째, 모든 일에 진실되게 임하십시오. 우리가 어렸을 때 엄마가 연필 사라고 준 돈을
과자 사먹는데 쓰고 나면 어떻죠? 엄마한테는 새 연필을 샀다고 이야기 해놓고,
언제 엄마가 내 필통을 열어볼까바 항상 조마조마 했죠. 똑같습니다. 우리가 성인이 되고 난후,
거짓의 대상만 달라졌을 지언정 그 기본 마음가짐은 동일합니다.
사람이 불안하지 않을 수는 없습니다. 엔트로피 개념상 모든 인간이 불안해 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하지만 이 불안을 얼마나 극복해 나가느냐의 차이가 삶의 질을 결정합니다.
'불안감 극복'에 브릿지를 놓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