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트- Morgan Wallen, 저지클럽과 르세라핌
이번주의 이야기- 팝의 레거시와 샤이니의 15년
from the vault- SM이라는 공장의 탄생과 SES

001 팝의 레거시와 샤이니 /김영대

Music

시작: 사람은 미워하되 Def Leppard는 미워하지 말자
차트: 지속되는 IVE의 기세

-KPOP의 Creative Force, 그 중요성
-이제 NewJeans의 방향성을 조금 알 것 같다
-덕질UI 개발전문가 정병기의 tripleS
-얼터너티브 KPOP을 개척하는 RM

볼트: 강인한 nerd 박진영

*Play List
1.Def Leppard - Torn To Shred
2.IVE - Heya
3.NewJeans - How Sweet
4.tripleS - Girls Never Die
5.RM - LOST!
6.박진영 - 청혼가

044 멀리 앞으로 나아가 우리 동네로 온 RM /김영대

시작: 얼터너티브 플랫폼, 오피셜차트를 정복한 Joe Hendry

차트: 24년의 pin-up girl, Sabrina Carpenter
-Kendrick vs Drake의 교전이 남긴 긍정적 영향
-위기의 틱톡과 미국대중음악

메인: 얼터너티브 K팝의 시조, 바밍타이거
-프론트맨 탈퇴 이후의 전성기
-열린음악회의 문짝을 부순 바밍타이거
-바밍타이거의 K팝이 추가한 것과 뺀 것
-머드 더 스튜던트, Biggie와 Thom Yorke를 연결하다

볼트: Illmatic이 창조한 세상
-클래식이 느껴지지 않는 청소년들을 위하여

*Play List
1.Joe Hendry - I Believe in Joe Hendry
2.Joe Hendry - Everybody
3.Sabrina Carpenter - Espresso
4.바밍 타이거 feat. RM - SEXY NUKIM
5.바밍 타이거 - Trust Yourself!
6.바밍 타이거 - Riot!
7.Nas - N.Y. State Of Mind

ps. 다음주를 끝으로 Amplified Podcast의 Spotify Music & Talk를 종료합니다. 함께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043 얼터너티브 K팝, 바밍 타이거 /이현파

시작: 시대배경이 없는 미미시스터즈
차트: 김사월, 중성성을 발견하다

-홍대의 조상 깜악귀와 눈뜨고코베인
-위댄스, 동묘앞에 모인 한국음악의 모든 것
-영원히 소환될 무키무키만만수

볼트: 홍대에서 가장 비틀즈를 닮았던 골든팝스

*Play List
1.미미시스터즈 - 마냥예쁨
2.김사월 - 디폴트
3.눈뜨고코베인 - 지구를 지키지 말거라
4.위댄스 - 난 말야
5.무키무키만만수 - 나는 빠리의 택시운전사
6.골든팝스 - Empty Words

042 무키무키만만수, 눈뜨고코베인, 위댄스- 멀리 앞으로 나아가다 /큰미미

시작: Lana Del Rey를 완성시킨 Jack Antonoff
차트: Taylor Swift가 만든 빌보드 역사 최초의 주간

-Taylor Swift를 완성시킨 Jack Antonoff
-Lorde를 완성시킨 Jack Antonoff
-뉴저지 인디밴드의 Jack Antonoff
-인디의 문법을 차트의 꼭대기로

볼트: 세계의 스포츠와 White Stripes

*Play List
1.Lana Del Rey - White Dress
2.Taylor Swift feat. Post Malone - Fortnight
3.Taylor Swift - Out Of The Woods
4.Lorde - Green Light
5.Bleachers - Modern Girl
6.The White Stripes - Seven Nation Army

041 Jack Antonoff, Producer of the Century /이현파

시작: 아역에서 아이돌로, 아이돌에서 연기자로, 왜 한국만 다를까
차트: 어느새 아이돌 기획 예능도 집어삼킨 유튜브, QWER의 데뷔

-한국에서 쓰인지 오래된 J팝의 DNA, 이제는 범용도구
-J팝의 영향을 받은 K팝 일본팬의 존재에 대한 해석
-일렉기타의 비중을 줄이는 이유
-한국적 맥락으로 재탄생한 J락
-도영이 활용하는 청춘의 정서
-이제 윤종신이 감추지 않아도 되는 취향
-윤종신과 하마다 킨고가 여러번 만난 이유
-전형적인 음악의 아름다움
-모호함과 범용성을 혼재시키는 뉴진스의 실험
-뉴진스의 주무기는 미학
-로컬들을 섞어만든 글로벌
-삼바에서 온 보사노바, 보사노바에서 온 '향기로운 추억'

볼트: 조용필이 이룬 팝/락 실험의 완성, 'The Dreams'

*Play List
1.Tate McRae - Greedy
2.QWER - 고민중독
3.도영 - 반딧불
4.윤종신 - urban night
5.NewJeans - Bubble Gum
6.조용필 - 꿈의 요정

001 팝의 레거시와 샤이니 /김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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