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뉴스]+[오늘의 키워드] : 조윤주 외신캐스터 1. 거대한 종합선물 세트 –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미국에 31조원 투자 2. 과시욕에 빠진 불청객 – 밴스 미 부통령 부부, 백악관 관계자 그린란드 일방적 방문 3. 모욕은 존엄한 훈장으로 돌아왔다 – 트럼프 비판해 ‘외교적기피인물’로 추방된 남아공 대사 고국에서 환영 4. 세계가 변했고, 정부도 변했다 – 영국 정부 구조조정, 공무원 1만명 줄일 듯 5. 아름다움의 기준이 된 뼈? - 뼈 마른 모델 증가, 비만 치료제 확산과 보수화 때문 6. 그냥 누워만 있으세요~ - 일본, 누워 있으면 자동으로 씻겨 주는 샤워 기계 등장 [통신원 취재수첩] : 황종일 통신원 (필리핀 마닐라) - 필리핀 명물 ‘지프니’ 운전사들 파업에 나선 이유는? [글로벌 이슈] : 정의길 선임기자 (한겨레) - 중동전쟁 또다시 확전, 트럼프의 ‘범람 전략’이 불붙였다? ; 트럼프 1기 백악관 수석전략가 스티브 배넌이 명칭한 ‘범람전략 (Flood the Zone)’ -> 혼란스럽고 압도적인 메시지와 행동으로 상대를 제압해,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이끌겠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