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뉴스]+[오늘의 키워드] : 조윤주 외신캐스터 1. 벚꽃과 추풍낙엽 – 트럼프 대통령 상호 관세 부과 앞두고 아시아 증시 일제히 급락 2. 징병과 특별군사작전은 별개 문제 - 푸틴 16만명 춘계 징병 명령 3. 목숨보다 중요한 효율성 – 미국 국제개발처 와해. 미얀마 구호 빈자리 중국과 러시아가 채워 4. 몰락한 극우의 아이콘 – 장 마리 르펜 국민전선 전 당수 횡령죄로 징역 5년형 선고 받아 5. 코로나 팬데믹 데자뷰? - 미국에서 코로나 때처럼 휴지 대란 발생 가능성 커져 6. 가속도 붙은 고래 – 중국 딥시크 한 달 만에 챗GPT 트래픽 제쳐 [통신원 취재수첩] : 김종민 통신원 (태국 방콕) - 태국에도 덮친 미얀마 강진 여파, 공사 중이던 33층 건물 무너진 원인은 人災? [글로벌 이슈] : 정의길 선임기자 (한겨레) - 내전에 '대지진'까지, 미얀마의 비극은 끝날 수 있을까? ; 고립노선 군사정권, 자연재해 있을 때마다 국제사회 원조에 개방 ; 독립 이후 우호관계 유지해 온 중국이 관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