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뉴스]+[오늘의 키워드] : 조윤주 외신캐스터 1. 벽을 통과할 수 '있는' 유연성 – 관세 유예 조치 없다던 트럼프, 상호관세 부과 90일 유예 2. 일방주의, 보호주의에 대한 보복 – 중국 미국에 맞불 관세, 미국 기업 블랙리스트 포함 3. 점점 미궁 속으로 - 미 국방장관 파나마 찾아가 지켜주겠다고 말해, 중국은 반발 4. 좌고우면하지 않았다 – 독일 좌우 연립정부 구성 5. 국난 타계는 현금으로 – 일본, 고물가 & 관세 폭탄 부담 겪는 전 국민에 5만엔 지급 검토 6. 틀린 그림 찾기 – 글로벌 Z세대 수술 대신 시술로 아름다움 추구 [통신원 취재수첩] : 정덕주 통신원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 아르헨티나가 영국과 앙숙이 된 이유는? -1982년 4월 2일 ‘포클랜드(말비나스) 전쟁’ 일으킨 아르헨티나 [글로벌 경제] : 김상훈 기자 (삼프로TV 언더스탠딩) - 세계 곳곳이 전쟁터? ‘물 부족’이 부른 ‘물 전쟁’ 중! -말비나스 43주년 행사, 밀레이 실언 -포클랜드(말비나스)는 영국이 실효 지배 중, 아르헨 반영 감정 여전